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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처음 봤을 때 가장 눈에 띈 세 가지를 얻는 다는데... [새창]	2016-01-01 20:10:29	0	삭제
		행복 애인 보이지 않는 손자
	97	JTBC특집토론(역사교과서) 못보신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새창]	2015-10-15 23:57:20	0	삭제
		유 의원의 말 중에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당신의 발언을 존중한다." 라고 하더군요. 뉴라이트니 아니니를 떠나서 다양성을 존중하되 다만 소비자의 선택에 따르는 것이 새누리당에서 그토록 부르짖어하던 자유 민주주의에 가깝지 않을까요
	96	문과 이과 결혼했으면.. [새창]	2015-09-26 02:16:02	43	삭제
		아마 저 자녀분은 나중에 별빛은 아주 예전에 출발한 거란다. 몇 년 전부터 몇 천년 전에 출발했을 거야. 별이 빛나는 이유는 앞만 보지 말고 가끔 밤하늘을 보면서 예전 추억이라도 떠올리면서 살라는 이유일거야 라는 문이과 통합형 대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0:27:40	0	삭제
		공감합니다. 토의와 토론은 구분할 줄 알아야죠.
	94	'짱구아빠' 오세홍 성우 별세 [새창]	2015-05-22 13:28:57	77	삭제
		예전 오세홍님 홈페이지에 있던 녹음파일 필사합니다. 이제 청소년이 되면, 너희들은 뭐든지 맘대로 할려고들지. 20대는 좀 희미하고, 30대가 되면 가족을 부양하고 쥐꼬리만한 돈을 벌면서 20대를 그리워하지. 40이 넘으면, 아랫배가 조금씩 나오고 턱이 이중턱이 되고 무슨 음악이든 너무 시끄러운 것 같고 고등학교때의 여자 동창생이 할머니가 되지. 50대가 되면 가벼운 수술을 받게 되고 그걸 본인은 사소한 치료를 받았다고 우긴다. 60대가 되면 중한 수술을 받게 되고 음악따위는 시끄럽든 말든 관심도 없지. 어차피 안들리니까. 70대엔 마누라하고 은퇴해서 플로리다같은데 가서 오후 2시에 저녁을 먹고 점심은 아침 10시, 아침은 전날밤에 먹으면서 할일없이 백화점같은데나 돌아다니며 물렁한 음식을 찾아보면서 줄기차게 "애들이 왜 전화도 안하지?"하고 투덜거린다. 80세가 넘으면 심장마비로 한두번 쓰러지고 담당 간호원한테 마누라에 대한 불평이나 늘어놓는 신세가 되지. 질문 있나? 80세가 넘는 나이까지 있으셔야죠 벌써 가십니까... 정말 좋아하는 성우..언제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3	[익명]임용3수.. 떨어졌네요^^ [새창]	2015-01-06 13:24:56	13	삭제
		한 해 더 해봅시다. 저도 이제 4수네요. 오늘 딱 하루만 우울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일어섭시다.
	92	이7ㅓ 누가믿음 ㅋㅋㅋㅋ [새창]	2015-01-04 05:40:39	0	삭제
		7ㅓ참 찝찝하게 안 할 수가 없네
	91	[익명]이 글은 성지가 될 거예요 [새창]	2014-12-11 02:19:44	1	삭제
		저도 같이 내년에 교사로서 교무실에 서 있기를 바랍니다 ㅋㅋㅋ2차 준비 열심히 하시게요 엉엉
	90	티켓.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새창]	2014-12-10 21:17:58	1	삭제
		문창과를 가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나 환경이 주어지겠죠. 하지만 글 쓰는 것을 누가 막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 쪽 전공을 복수전공이니 부전공이니 할 수도 있는 거고요. 작가가 되기 위한 자격이란 건 없잖아요? 자격증을 따러 대학가는 게 아니라면 꿈을 벌써 접지 마세요.
	89	창렬시대 붕어빵.jpg [새창]	2014-12-10 17:59:14	0	삭제
		코...코끼리 아저씨?
	88	[익명]아 어떻해 [새창]	2014-12-10 17:53:40	5	삭제
		왜 이게 없지? 몇일 동안 아파서 힘듬 야 오늘이 몇 일이야? 무조건 띄어쓰든 안 쓰든 '며칠'입니다. '힘듬'아니에요 힘듦입니다. 힘들+ㅁ=힘듦 만들+ㅁ=만듦 하아...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5:41:23	0	삭제
		임용 보시는군요 감독관에게 시계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전 초수 때 빌려달라고 하니까 빌려주심 ㅋㅋㅋ
	86	밴드공연하러갑니다! 실시간! [새창]	2014-11-23 23:26:54	0	삭제
		오오 네버다 ㅋㅋㅋㅋ그립네여 ㅋㅋ학창시절 막공 여기서 했었는데 ㅋㅋ
	85	향기양 베스트 보내기 세번째 도전 [새창]	2014-10-08 13:23:29	33	삭제

	84	향기어린이 예쁘게 나온 사진 [새창]	2014-10-08 13:19:41	2	삭제
		출처는 트위터.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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