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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여러분 [새창]	2012-06-04 01:33:40	0	삭제
		그럴 가능성 있지요
	46	키가 중요? 얼굴이 중요? [새창]	2012-06-04 01:25:51	0	삭제
		생긴놈이 잘생기고 키큰거임. ㅇㅇ
	45	키 164에 몸무게 68 나가는 남자 [새창]	2012-06-04 01:12:05	0	삭제
		왱... 171에 70인데 ㅠ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1:27:05	0	삭제
		운동을 하던지 하는게 좋을듯
	42	결혼은 이런사람과해라??시러요!!!! [새창]	2012-05-31 09:39:56	0	삭제
		시부모가 되실분도 신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01:19:53	0	삭제
		제발 님 같은분이 한예종 꼭 가서 그 마음 변치 마셨스 면 음대는 정말 답이 없는 비리의 온상지라 뭐 딱히 할말이 없네요. 요즘 음대가는 사람들은 음악보다 취집 잘 하려고 하는 여자들이 많은지라.. 오죽하면 가장 성공한 음악가로 신세계 안사람이라고 하니
	40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ㅜ [새창]	2012-05-31 01:15:48	0	삭제
		음... 참 이기적이시다. 먼저 연락하세요. 지금 가장 힘든건 그분이시니까
	39	남자분들 여자가 명품선물하면 어떠세요? [새창]	2012-05-31 01:11:31	1	삭제
		이번에 생일에 여자친구가 지갑을 사줬습니다 15만원 상당의 지갑을 그전에는 크라이슬러에서 준 증정 지갑을 5년 들고 다녔는데 15만원도 상당히 전 고가라 느껴서 여친에게 고마워요 :) 여친은 학생이고 전 곧 회사들어갑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01:08:39	0	삭제
		전 엘 시스테마 같은 프로젝트를 3세계에서 하는겁니다. 얼마전 타계한 세계적인 바리톤 피셔-디스카우가 생각 나네요
	37	남편감으론 최고인데 연애대상으로는 꽝? ㅡㅡ;; [새창]	2012-05-15 23:19:55	0	삭제
		저도 글쓴이 분과 같습니다. 연애는 결혼의 전재라고, 그런데... 그게 한사람 마인드가 그러면 힘들더라구요, 지금해어진 분과도 농담으로 진진하게도 이야기가 오갔지만..... 아무래도 힘드네요. 혼자라사랑을 3개으ㅓㄹ동안 한것 같습니다.
	36	남편감으론 최고인데 연애대상으로는 꽝? ㅡㅡ;; [새창]	2012-05-15 23:16:19	0	삭제
		아마 저를 보고 하신 말씀같네요. 솔직히 자부 합니다. 오직 한 여자에게 다 쏟아붙는 성격이고 게임 담배 술 찬구 뭐 그런문지도 없고 더욱 여자는... 없고 흔히들 연애는 밀당이라고... 제가 그걸 못해요, 불필요한 마찰은 없기 위해 그냥 그녀 자채를 이해 하려는 스타일이거든요 친구말론 제가 그 부분이 잘 못 됐다고 하네요(일리 있습니다. 제가 가능한 능력 안에서 그녀에게 다 해주니까) 적당한 긴장감... 사랑은 하는데 재민,ㄴ 없다내요, 그런게 여러번이다보니 연애애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35	무뚝뚝한 남친..이거 어떻게 못고치나요 [새창]	2012-05-15 22:08:46	0	삭제
		고치려 마세요, 그리고 그게 더 오래 가실 겁니다. 왜냐구요? 남자가 애교를 떨면 여자가 질려 하거든요 한두번도 아니고 님도 그러실걸요 차라리 무뚝뚝한게 나아요
	34	여자친구가 뚱뚱해져도 사랑해줄수 있나요? [새창]	2012-05-15 21:48:37	1	삭제
		만약에 그게 어떠한 약물 부작용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냥 게으른 거라면...
	33	오래된 커플분들께 질문.. [새창]	2012-05-15 21:13:55	0	삭제
		200일이 갓 넘은 커플인데 거의 2년치 만났어요 (거의 매일 봤으니까) 그런데 남자 같은 두근거림이 없데요. 그래서 여자저차 끌고 왔는데 이제 제가 힘들더라구요 뭐해도 시큰둥하고 혼자 하는 연애같아서 그래서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거라면 다른 사람만나도 그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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