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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르렁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7
    방문 : 4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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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르렁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 내가 지식인 활동 하는 이유 ㅎ [새창] 2012-10-05 23:05:55 13 삭제
    이 곳은 곧 콩진호의 댓글로 도배 될 것이다
    476 조루증에 대하여 [새창] 2012-10-05 22:55:29 125 삭제
    Lock eyes from across the room down my drink while the rhythms boom
    홀을 가로질러 너와 눈을 마주쳐 울리는 리듬 속에 잔을 비우지
    take your hand and skip the names no need here for the silly games
    자기소개 따위는 생략하고 네 손을 잡아 여기선 그런 바보짓 필요없어
    make our way through the smoke and crowd the club is the sky and I'm on your cloud
    꽉 들어찬 사람들과 연기 속을 지나가 이곳이 하늘이라면 난 너라는 구름을 타고 있어
    move in close as the lasers fly our bodies touch and the angels cry
    화려한 조명 속에 서로에게 다가가 몸이 맞닿고 천사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해
    leave this place go back to yours our lips first touch outside your doors
    클럽에서 나와 너의 집으로 가 현관문을 열기 전에 첫키스를 나눠
    a whole night what we've got in store. whisper in my ear that you want some more amd I
    오늘 이 밤은 우리들만의 것이야 넌 내 귀에 진도를 나가자고 속삭이지 그리고 난...
    JIZZ IN MY PANTS
    바지에 쌌어
    This really never happens you can take my word. I won't apologize, that's just absurd
    진짜 평소엔 안이래 오빠 말 믿어 난 사과하지 않을거야 그게 더웃겨
    Mainly your fault from the way that you dance and now I
    이건 니잘못이 커 니가 춤을 야하게 추잖아 그래서 난...
    JIZZ IN MY PANTS
    바지에 쌌어
    don't tell your friends or I'll say your a slut. plus its your fault, you were rubbing my butt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니지마 너 걸레라고 소문낼거야 그리고 이건 니잘못이야 니가내 엉덩이를 주물렀잖아
    I'm very sensitive, some would say that's a plus.Now I'll go home and change
    난 겁나 민감해 그게 더 좋다는 사람도 있긴 있어 이제 집에 가서 옷이나 갈아입을래

    I need a few things from the grocery. do things alone now mostly
    편의점에서 뭘 좀 살 게 있었어 요샌 모든걸 혼자 해야하지
    left me heart broken not lookin' for love. surprised in my eyes when I looked above
    실연의 상처를 안고 사랑따윈 외면해 하지만 고개를 들었을 때 난 놀랏어
    the check out counter and I saw a face. My heart stood still so did time and space
    계산대에 잇는 너를 보고 말야 내 심장이 멈추고 시간도 멈춰버렸어
    Never felt that I could feel real again. But the look in her eyes said I need a friend
    이런 감정 다시 느끼게 될 줄 몰랐거든 너의 눈은 친구가 필요하다 말하고 있었어
    She turned to me that's when she said it. Looked me dead in the face, asked "Cash or Credit?"
    그리고 니가 나를 바라보며 얘기했지 나를 똑바로 응시하며, '카드세요 현금이세요?'
    And I JIZZED IN MY PANTS
    그리고 난 바지에 싸버렸어
    It's perfectly normal, nothing wrong with me. But we're going to need a clean up on aisle 3
    난 아주 건강하고 아무 문제없는 보통 남자야 근데 누군가 3번 계산대 앞을 닦긴 해야겠어
    And now I'm posed in an awkward stance because I
    난 지금 좀 희한한 포즈로 서있지 왜냐면
    JIZZED IN MY PANTS
    바지에 쌌거든
    To be fair you were flirting a lot. plus the way you bag cans got me bothered and hot
    솔직히 말하면 니가 완전 꼬리쳤잖아 너가 봉투에 캔집어넣는거 완전 흥분됐다고
    please stop acting like you're not impressed. One more thing, I'm gonna play by check
    나한테 관심 없었던 척 하지마 하나 더 말하자면 나 카드도 현금도 아닌 수표로 계산할거야
    Last week, I saw a film. As I recall it was a horror film
    지난 주에 난 영화를 한편 봤어 무서운 영화였지
    Walked outside into the rain. Checked my phone and saw you rang and I
    영화가 끝나고 빗속으로 걸어나오며 핸드폰을 봤더니 네게 전화가 와있었어 그리고 난
    JIZZED IN MY PANTS
    바지에 쌌어
    Speeding down the street when the red lights flash. need to get away need to make a dash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길거리를 질주해 달아나고 싶었지 달리고 싶었어
    A song comes on that reminds me of you and I
    라디오에선 너와의 기억을 떠울리게 하는 노래가 흘러나와 그리고 난
    JIZZ IN MY PANTS
    바지에 쌌어
    The next day my alarm goes off and I
    다음 날, 알람이 울렸을때 난
    JIZZ IN MY PANTS
    바지에 쌌어
    Open my window and a breeze rolls in and I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자 난
    JIZZ IN MY PANTS
    바지에 쌌어
    When Bruce Willis was dead at the end of sixth sense I
    식스센스의 마지막에 브루스 윌리스가 죽었을 때 난
    JIZZED IN MY PANTS
    바지에 쌌어
    I just ate a grape and I
    포도 한알 먹었을 뿐인데 난
    JIZZED IN MY PANTS
    바지에 쌌어
    JIZZED IN MY PANTS
    내가..(바지에 쌌어 바지에 쌌어 바지에 쌌어)
    Ok seriously you guys can we ok
    아 쫌 진짜.... 응? 아놔...
    I JIZZ RIGHT IN MY PANTS EVERY TIME YOU'RE NEXT TO ME
    난 니가 옆에 있기만 해도 바지에 바로 싸버려
    AND WHEN WE'RE HOLDING HANDS ITS LIKE HAVING SEX TO ME
    우리가 손을 잡기라도 하면 내겐 섹스하는거나 다름없어
    YOU SAY I'M PREMATURE I JUST CALL IT ECSTASY
    넌 내가 조루라고 하지만 난 엑스타시라고 부르겠어
    I WEAR A RUBBER AT ALL TIMES IT'S A NECESSITY
    난 24시간 콘돔을 끼고 있어 그건 내게 필수야
    Cuz I JIZZ IN MY PANTS
    왜냐면 난 바지 안에 싸거든
    475 조루증에 대하여 [새창] 2012-10-05 22:42:45 63 삭제
    꺼내다 싸다니;;;; 무서워서 어디 속옷이나 갈아입으시나요;; 사실이라면 님 수준이면 여자와의 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생활 자체의
    문제임;;;
    474 19] 음란함은 마음속에 있다더니. [새창] 2012-10-05 22:38:37 11 삭제


    473 55개월 딸아이 그림 작품 [새창] 2012-10-05 14:57:30 1 삭제
    저 역시 전문 그림쟁이는 아니나 딴에 그림 좀 그려본 사람으로 말씀 드리자면 아주 뛰어나다고 하긴 힘들지만 표현하고 자 하는 걸 그리고 또 그려내려는 의욕이 있어 보여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 표현한 그림 역시 나쁘지 않구요. 미술이란게 어떻게 보면 외롭고 배고픈 직업이면서도 사람들이 가볍게 꿈꾸는 직업이기도 하죠. 물론 타고난 재능이 미치는 영향이 없거나 적다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못지않게 주변환경과 지원이 필요한 것이 그 쪽 길이라 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 것을 할 수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적당히 객관적인 선에서 많은 칭찬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의 미술 쪽 진로를 염두에 두고 올리신 글인지 따님의 재롱이 귀여워 올리신건지 모르겠으나, 후자의 뿌듯함도 적지 않을거라 생각해, 댓글의 칭찬과 조언, 비평 모두 어느정도는 걸러 들으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따님이 똘망똘망해 보이는게 자기 길을 잘 알아서 갈 듯-.
    472 정성하 - 강남스타일 기타버젼 [새창] 2012-10-05 01:49:01 0 삭제
    왠지 존메이어가 떠오르네요-
    471 [SPA]H&M [새창] 2012-10-04 23:39:13 0 삭제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꼼데가르송과 콜라보를 하였을때 산 수트 이외엔 사본 적이 없지만,
    다가올 11월15일에 시작 될 MMM과의 콜라보는 상당히 기대중!
    470 [SPA]H&M [새창] 2012-10-04 23:30:43 0 삭제
    오늘 부터 안나 델로 루소 콜라보가 시작 됐죠 아마?
    469 익명의 힘을 통해 솔직해지죠 [새창] 2012-10-04 23:24:11 1 삭제

    너도울고 나도울고
    우리모두 울어버림
    이게시방 뭔짓이여......
    468 오리온초코파이 보고있냐 [새창] 2012-10-04 23:06:27 0 삭제
    안보고있을것 같은데요
    467 애니팡의 조상.jpg [새창] 2012-10-04 15:38:16 1 삭제
    yo 오유인 정말 따뜻하고 그리고 콜로세움도 잘열고
    참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다 콜로세움 열지
    그게바로 perfect
    그게바로 오유의 진리지
    466 <m>호란님이시다!! 호란님이 참여하시려한다!! [새창] 2012-10-03 22:33:28 219 삭제
    호란님 오유를 하시니 스캔들 걱정은 없을듯. 훈훈하네요 ^^
    465 <m>호란님이시다!! 호란님이 참여하시려한다!! [새창] 2012-10-03 22:32:06 17 삭제
    11111치....친절한 진짜가 나타났다..!!!!!!!
    464 글앞에 19붙이지말고 야동걸린글 쓰지마라 [새창] 2012-10-03 22:09:35 0 삭제

    힘내세요. 불법음란물을 발견해서 신고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내용을 안적고 보냈다고 하세요. 물론 오유로 추적해서 이런 글들을 본다면 fail
    463 호란님이시다!! 호란님이 참여하시려한다!! [새창] 2012-10-03 21:07:29 5 삭제
    호란님 정다정님 두 분다 참여를-!! 익명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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