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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진짜 너무너무 급해요 치료법 아시는분 제발 봐주세요 ㅠㅠㅠㅠ [새창]	2012-09-20 05:18:54	0	삭제
		1. 옷을 벗는다. 2. 샤워실로 고고 3. 물은 적당히 따끈하게.. 4. 물을 맞으며 두손을 모아 물을 모읍니다. 이제 코를 이용하여 물을 쭉~ 빨아 올리면, 입으로 물과함께 콧물이 나오며 세로운 기분을 느끼실수~...
	5	형 누나들!!!!고백데이라서 내일 고백할껀데. [새창]	2012-09-20 05:14:33	0	삭제
		오~ 난 휴가복귀해서 자대정비하고있는데.. 슬슬 휴가준비 하시나요? 그래서 될것같죠? ..... ... .. . 되세요ㅠㅜ 울부대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ㅋ^^
	4	베오베간 꼬리치는년 피해자 님께 이 글을 바침. ㅋㅋㅋ [새창]	2012-09-20 05:12:02	1	삭제
		사람은 각자 자기인생이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이겨내려고 노력해나가야 그게 인생인...... 내가 뭔 소릴하나.. 저건 인생이 아녀~ 그냥 인형이 되는거지... 인간하고 똑같은 구조를 가진 인형..... 불쌍하구먼~
	3	정부 무리수 또둔다 그냥 뜨게좀 나두지 ㅋ [새창]	2012-09-18 07:27:15	5	삭제
		걍 이 기사 싸이한테 알려주고 "우린 만약 싸이 당신이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맘 편하게 거절할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2	정부 무리수 또둔다 그냥 뜨게좀 나두지 ㅋ [새창]	2012-09-18 07:27:15	65	삭제
		걍 이 기사 싸이한테 알려주고 "우린 만약 싸이 당신이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맘 편하게 거절할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1	흔하지않은 성추행경험담. [새창]	2012-02-06 00:44:16	0	삭제
		위에 야탑역 가격싼 사우나+수면실 이야기가 댓글에 달려 적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사우나 운영하시는분의 아들이구요... 1년전에 인수해서 어렵사리 꾸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위에 댓글 다신분 제가 사우나에 있을때 그랬던 분들중 한분같은데;;; 경찰도 오고..갑작스런 소란에 헐;;;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사실 저희 사우나 입장에서도 게이들 정말 짜증납니다. 오죽하면 여기 일하시는 매점 삼촌에 카운터 이모, 누나 까지 전부 그사람들 면상을 알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얼굴에 '나는 오늘 남성을 추행하러 이곳에 왔어요~' 라고 얼굴에 보이는 것 도 아니라서 입구에서 막기 참 애로합니다. 일단 얼굴을 아니 먼저카운터에서 남탕에 전화로 게이 떳다 시전하고, 혹시 몰라봐도 매점 삼촌이 알아서 감시를 하긴 하지만 부족한 현실인건 인정합니다. 저희도 정말 싫습니다. 사실 게이건 보통사람이건 목욕 잘 하고 사우나 잘 하고 그냥 가면 되는데 그 인간들 가끔(저희가 지뢀을 하니 자주는 못오지요;;) 와서는 그 개진상을 떨고 가니 목욕탕 이미지 .....한숨만 나와요; 야탑역 근처 아미고 건너편 조그만 사우나 보석사우나예요.. 근처 일대에서는 아마 싼걸로는 꼽을겁니다. 여기 일하시는분들 다 친절하시고 개념있으시니 혹시 저희 사우나오셔서 그런 일이나 낌새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일하시는 분께 말씀하세요.. 저부터 싫습니다. 다른 손님께 피해를 주는 사람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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