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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10시간 일해서 벌 수 있는 돈.jpg [새창]	2014-04-28 02:23:23	2	삭제
		아마 호주에서 일해본 경헙이 있는 분 많으실텐데요. 댓글중에 호주에 가면 삶이 팍팍하다고 적으신 분도 계시더군요. 어이가.. 캐쉬잡만 하다 오셨어요? 분명 외국인 신분에 팍팍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이유는 병원때문인데요. 병원비가 비싸니까요ㅜ 유.학.생들한테는 근데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으면 상황이 180도 달라지죠. 걍 워킹으로 호텔에서 접시닦아도 하루8시간씩 일하고 먹을거 다 먹고 주말마다 스테이크 썰었고 여가활동으로 서핑했고만.... 게다가 영주권이나 시민권 얻으면 병원비도 거진 공짜죠?... 공교육 공짜에...세금도 그닥 많이 안내고.. 팍팍하다고 하시면... 흠 그래도 한국보다 사는게 여유롭습니다만?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2:11:59	6	삭제
		정망 깨어나 있는 분들은 딱 한마디로 이 나라를 요약하세요. 개판도 이런 개판이 어디있냐고. 그런분들 보면 대다수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죠. 생각이 깨어있어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노력을 해오신 분들이고요. 쓰고 나니 섬짓하네요. 저 밖에서 선동 당해 이상한 짓하는 어르신들. 아마 알면서도 찾아주는 사람이.정부밖에 없으니까 저러는걸수도..아.. 복잡해서 쓰기힘드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2:07:14	6	삭제
		이미 노예화가 되어있었으면 깨고 나오기 힘듭니다. 아침에 내가 일어나야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게 해서 일어나 지는것처럼 자기가 하루에 뭘 할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아닌 할 것이 이미 정해져 있고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이죠. 자기가 무엇이 옮고 그른가를 생각하기는건 이미 싫어진 거라고 생각해요. 생각을 안하면 몸이 힘들어도 편하다고 느끼는 거죠. 머리가 굳은게 아니라 두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부정하는 순간 자기는 노예였다는걸 인정하는 꼴이니. 더이상 큰 소리한번 못하고 죽은듯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거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1:08:38	0	삭제
		바로 옆 동네에서 새누리당 까는 데스트로 봤습니다. 왠지 냄세가 구리긴 합니다만.. 혹여 댓글 알바 넘들 하나의 기사에는 네거티브 걸고 다른 기사는 옹호하는 전략으로 가는건 아니겠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0:24:27	0	삭제
		그냥 꺼져...동영상 링크가 앖으니까 이러지? 근데 솔직히 없더라도 그딴식으로 말하는 넌 사람의 자격이 없어.왜 그걸 너한테 증명 해야 하지? 이미 그거 아니고도 공영방송이 잘못되 있다는것 나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 이곳에 들어올때는 그 스러져간 애들이 너무 불쌍한데 난 아무것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소식이라도 보고 같이 슬퍼하고 반성하고 싶은 마음에 온거야. 난 그래. 넌 여기 왜 들어온거니?
	61	정부탓하지말자 정부가 무슨잘못이냐 [새창]	2014-04-25 10:15:06	0	삭제
		만약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민을 가버린다면. 아니 한국 밖으로 떠나 버린다면? 이라는 생각 해봤습니다만.. 전 받아준다는 나라있다면 걍 갈랍니다. 질리네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0:10:45	0	삭제
		사건의 무게가.다르기때문이 아닌가요? 모든 목숨이 고귀하지만 이번.사건은 정말.. 말도 안나옵니다. 내가 살아있을때 내가 살고있는 나라에서 성인도 안된 어린 애들니 때죽음을 당했습니다. 근데 그 원인이 외부에.있는것도 아니예요. 그네들 수학여행가다 죽은건데 천재지변이 아니라 욕망에 는 뒤집힌 인간들로부터 일어난 인재입니다. 막을 수도 있었던 인재라구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9:59:46	0	삭제
		데스트로 넌 그냥 받은돈으로 먹고 싸고 자.. 인간이깅 포기한 개자식. 너 뿐만이 아니겠지만 제발 부탁이니 이거보고 자각하길 빈다. 넌 지금 존나 노예 중에서 인간이길 포기한 상노예란걸 말이지.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9:57:32	0	삭제
		사람은 살아가면서 먹고 싸고 자야되. 그치? 근데 그건 짐승하고 똑같아. 다른건 생각을 한다는 거거든. 자기가 ㅇ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생각하고 어찌어찌 공부하다보면.. 아니 먹고 싸고 자다 지치면 이제 생각을 하게되.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거기서 사람은 각기 개성이라는게 생기지. 나쁘든 좋든. 그리고 살아가다 보면 자기만의 길이 생기고 신념이란게 생겨. 그게.모두 다르거든. 좋든 싫든 이념이 부딛히고 뭐 그러며 살아가는데.. 새끼야 이번 일은 있잖아. 이제 막 생각이란걸 하기 시작한 애들이 때죽음 당한거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애라 새끼야 손가락 아프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9:50:30	19	삭제
		데스트로/방금 눈팅 딱 한번 하고 느낌점...음.... 나무 적나라하게 논점을 바꾸시려 하시네요. 차라리 손목 거신다고 자신있는 말투로 드립쳤으면 좀 먹혔을뻔했는데... 못하시겠죠? 댁도 사실인거 알잖아요. 있잖아요...넌 애비 애미도 없니? 나이좀 먹었으면 자식도 있을 수도 있겠다. 뭐 그간 정치공작하느라고 어쩌고 이해할수 있어. 돈 벌려면.. 살려면.. 그지? 근데 새끼야? 지금 이 일가지고도 선동질을 하는건 정말 아니지 않니? 씹... 욕박에 안나온다. 넌 그냥 신념없이 개처럼 핵핵대며 가랑이 기어가.. 아니다. 내개 개띠니까 그건 안되겠다. 넌 개보다. 아니 짐승보다 못해 이새끼야. 짐승도 지새끼 소중한거 알거든. 아... 밤새워 일하고 집가는 중에 피건해서 잠만 오는 내 두뇌를 상큼하게 깨워주는 구나. 이 쓰레기 새끼야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8:16:17	0	삭제
		진짜 빚이 있고 어려운 생활고에 기부를 선뜻 한다는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전 그렇지 못하거든요. 사업망해서 이젠 거의 다 갚고 해도 여전히 남은 빚이 옭죄여요. 단돈 만원이라도 나에게 쓰지 기부따윈 생각도 안합니다. 저 사람은 그런 옭죄는 와중에 선뜻 기부한거 아닌가요?1000만원기부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생활이 옭죄면 다른 사람 생각 못하는게 사람 맞습니다. 그런면에서 김보성씨 대단한 거라고 말하고 싶네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7:12:02	1	삭제
		하.....개새끼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6:56:43	4	삭제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본문을 주제로 잘 이야기하는 사람 중에 꼭 본문하고 관계없는 인신공격받았다는 찌질함을 내세우는 인간들은 대체 뭔가요? 눈팅만 거의 하는 저이지만 정말 호기심이 가네요. 그러니까 대충 하는게 논점을 살짝 비틀어 어그로 살짝 끌어주고 걸리는 족족 날 왜 공격하냐. 너 바보? 정도로 날리다가 종내에 가면 본문은 사라지고 지저분함만 남아있고... 끝에 가서 더 못한다싶음 도와주러온 지원군에개 바통넘기고 어디 가나봐요,,,,뭐 그냥 그런 느낌이라고요..ㄱㅈㅇ ㄱㄱㄲ
	53	[익명]자살, 해보니까 이게 할게 아닌건 알겠는데요 [새창]	2014-04-16 21:03:23	2	삭제
		인간이 아무리 외롭고 힘들고 지쳐도 죽기는 정말 힘이 듭니다. 아무도 안봐준다면 오히려 보아주기를 바라지 마세요. 일단 자신부터 보세요.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동안 준비를 하세요. 세상을 놀라게 할만한 준비같은 거창한 것 말고 주변에 볼 수 있는 사람...예컨데 자주가는 편의점 점원 이라던가... 을 놀라게 할 만한 것들을 준비하세요. 한사람을 어떤 이유로든 긍정적인 이유로 깜짝 놀라게 했다면 그 다음은 더 쉬울겁니다. 한번에 원하는 모든것을 가지기에는 힘든것이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단 자신이 변함으로써 그 사람을 놀라게 해야합니다. 힘내세요.
	52	용한 점쟁이 이야기..... [새창]	2014-03-19 06:09:17	0/6	삭제
		저도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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