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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스포) 왕겜 시즌7 예상 전개 [새창]	2016-06-22 15:51:18	0	삭제
		그렇죠... 아무래도 산사는 죽을 확률이 너무 큽니다. 사실 죽어요 스노우가 스타크가 되고 그래서 북부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대너리스의 기둥서방이 될 가능성도 없지않아있지만ㅋㅋ
	413	(스포) 왕겜 시즌7 예상 전개 [새창]	2016-06-22 15:47:31	0	삭제
		그렇군요 그러면 아무래도 세르세이와 제이미는 장렬히 티렐가에 의해 죽고 라니스터는 명맥만 이어가다가 티리온에 의해 부활할 확률이 높아지겟군요 마저리는 끝까지 못살아남을 확률이 큽니다.. 이미 여왕이었던 적이 너무 많아요. 차라리 이번 종교분쟁에서 살아남은 로라스가 티렐 가와 척을 지고 대너이스에 합류할 가능성이 차라리 큽니다. 본글에서는 산사와 피터를 동반자로 취급했는데 그 이유는 산사가 피터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산사가 진실을 알게 된다면 존눈이와 한 배를 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쩌면 산사가 북부의 여왕이 될 지도 모르죠. ㅎㅎ
	412	(스포) 왕겜 시즌7 예상 전개 [새창]	2016-06-22 02:38:53	4	삭제
		솔직히 왕겜의 히로인은 존스노우입니다
	411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2 01:10:10	1	삭제
		주안역 사는데..... 너무하시네요 ㅜㅜ
	410	(스포) 왕겜 시즌7 예상 전개 [새창]	2016-06-22 00:07:49	1	삭제
		아직 부실한 내용이 많고, 종교 떡밥이랑 존스노우 이름같은걸 고려하지못한 전개입니다.. 리안나스타크도 그렇구요. 이정도쯤만 되지않을까? 수준의 글이에요 ㅎㅎ..
	409	[짧음] 혹시 '니짜우 프쯔'라는 얘기를 아시나요? [새창]	2016-06-13 03:29:53	2	삭제
		중국어로 귀신, 니위에는 꿔이쎤, 짜이 니 샹비엔... 인데 방언일수도 있지만... 니짜오프쯔라고 하면 네 이름은 프쯔야 뭐 이건데...헿..
	408	데드바이데이라이트 도와주세용... ;ㅅ; [새창]	2016-06-13 02:28:39	0	삭제
		오유여러분 사랑해요 ㅎㅎㅎ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5:37:55	0	삭제
		이 글 댓글 대부분 반응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로 이루어져있고 소수의 학생회 일원들이 비꼬는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알려드리는 이유는 이 단편적인 사건으로만 판단하기에는 댓글발언 수준이 심해서입니다. 실제로 현재 진행되는 프라임 사업에 학교에 대한 일반학우들의 지지도는 70프로 이상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러한사건에도 불구하고 총장해임 등의 방안은 그간 총장님의 행실에 비추어 보았을때 부당하다는 여론이 형성되어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3년도 총학생회장의 글에 따르면 해당 학우분께서는 자폐증을 가지고 계신 학우분입니다. 총장님은 그것을 인지하시고 해당학생 부모님을 호출하였을것이라고 글에서 밝히며 '이와같은 사실을 밝히게 된 이유는 총장님의 행동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어 이 사실에 대한 논쟁이 지속될 시 해당 학우가 받게될 상처를 배제하기 위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상황적인 측면으로 보았을때도 다수의 게시물로 양해를 구했던 점을 고려했을때 참작의 여지가 존재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 행동에 대해서는 총장의 불찰임이 분명하며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단편적으로 이 사건이 인하대의 수준을 보여준다는 식으로의 발언은 참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5:18:47	55/38	삭제
		이거 이미 학교내 커뮤니티에서 종결된글이에요 오늘 윤군, 윤군 어머니와 지도교수를 만났습니다. 윤군과의 대화 속에서 윤군이 글을 올리게 된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감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윤군은 박사과정 마지막 학기(8월 졸업예정)에 졸업식이 4월에 있음을 졸업식 바로 전날에 알게 되었고, 그 와중에 자유토론방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윤군 어머니는 어제 지도교수님과의 통화에서 이번 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세한 내용을 듣고는 윤군과 함께 오셨다고 했습니다. 또한 윤군 어머니로부터 윤군이 공부하는 환경과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분위기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저는 윤군과 어머니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난 모든 일은 총장의 책임이며, 미안하다고 정중히 사과했습니다. 특히 윤군에게 윤군의 댓글에 대해 총장으로서 과민한 반응을 보여,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또한 학위수여 관련하여 대학원위원회에 총장으로서 이의 제기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윤군의 어머니에게 가족 모두가 너그러이 이해해 주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모든 섭섭한 마음을 털으시라고 간청했고, 어머니는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 벌어진 상황에 대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앞으로 윤군이 원하는 진로와 꿈이 실현되길 기원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인하대 구성원 여러분, 이번에 일어난 일은 전적으로 총장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총장인 저의 부덕의 소치이며 제 탓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 해야 할 일에 전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총장으로서 섬세한 소통을 한다고 했는데, 구성원들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니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다시한번 소통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이번에 일어난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총장 최순자 드림 총장 사과로 일단락 되었고 소통하는 창구 따로두실정도로 열린 분이신데 재단 이미지로 깎아내려지는게 좀 마음 아픕니다. 총장으로써 대다수에게 이렇게 사과하는것도 용기 아닐까요?
	405	약 빨은 이번 총선요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 리치왕 아서스) [새창]	2016-04-14 12:47:51	0	삭제
		빛에 신념을 바쳐!
	404	여자라면 누구나 마스터한 스킬 甲 [새창]	2016-03-25 11:04:38	0	삭제
		이거 끈풀고 어깨끈을 팔밖으로 낸다음에 쭉내리면 됩니다. 다른사람이면 굉장히 하기 힘든데 본인이면 쉽대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403	현실을 인지해야합니다. 콘크리트 자체가 달라요. [새창]	2016-03-23 15:31:39	0	삭제
		노무현 탄핵역풍때 열우당이 이긴거 보시면, 단언컨데 존재한다고 할수있습니다.
	402	조심스럽지만 제가볼땐 좀 뻔한데 [새창]	2016-03-10 22:14:44	0	삭제
		박영선 지역에 강력한 정의당 후보가 나온다면 반은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기다려봐야겟네요
	401	조심스럽지만 제가볼땐 좀 뻔한데 [새창]	2016-03-10 22:10:57	0	삭제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정청래의원님께는 안타깝지만 김종인 대표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보면 고단수를 두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 반향이 예견된걸수도 있습니다. 그거에 언론이 포커스를 맞춰준다면 그건 그거대로 이득이고 심하다싶으면 물러도 괜찮은 꽃놀이패입니다. 여러분의사 존중합니다. 정청래의원은 본인도 안짜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400	조심스럽지만 제가볼땐 좀 뻔한데 [새창]	2016-03-10 22:07:33	0	삭제
		김한길네만 돌아와도 국물당은 힘을 잃습니다. 안철수 혼자서 지지부진하고 수도권에서 미미한판에 김한길 천정배까지 나간다면 호남기반 정당이라는 자신의 꿈도 스스로 무너집니다. 이미 광야에서 죽겟다고 선언한 이상 돌아올리도 만무하고 남은 길은 정계은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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