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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크킬러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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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킬러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학군단 rotc 훈련소 머리 [새창] 2014-01-09 06:51:33 0 삭제
    누가봐도 문제안될 정도로만 깍고 가시면 됩니다. 너무 빡빡미시면 그것도 그래요 ㅡㅡ;
    33 욱일기가 부대 마크인 미국부대 [새창] 2014-01-09 06:49:09 1 삭제
    111근데 웃긴데 독일군 철십자마크 같은 경우도 아직 사용중이구요. 욱일기는 원래 일본해군기였기에 갸들은 쓰는거죠. 물론 이 욱일기 자체가 가지는 상징성이 철십자마크와는 다른 하켄크로이츠급이니 문제죠
    32 [스압]미 해병대 내 성폭행 문제.jpg [새창] 2014-01-09 04:54:16 12 삭제
    한국군 역시 모든 간부 임관 및 임용과정에서 성군기 문제를 매우 강조합니다. 간부 근무시 남녀가 같이 근무하게되면 행정반등 집무실 문도 못닫아요. 상의탈의 불가는 말 할 필요도 없고 가벼운 농담도 함부로 못합니다. 오히려 이게더 부담이에요. 남자간부들 사이에서는 한국군은 뭐 이런거 아예 교육도 안시키고 사후처리도 개판이라고 보시나 본데. 최소한 위의 자료만 가지고 본다면 미 해병대보다는 국군내 성군기 처리가 더 선진적입니다.

    위의 해병처럼 성범죄의 경우 피해여성이 신고를 주저하는 것과 그 후 따르는 불이익은 모든 국가가 동일합니다. 아니 모든 사회에서 마찬가지죠. 따라서 이 불이익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중점이 되는 문제인데 국군은 많이 노력중입니다. 물론 타국도 마찬가지죠. 덧붙여 성군기로 연루된 남자간부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군 커리어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윗분중 가벼운 징계로 끝났다고 알고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묻히면 묻혔지 수면위로 올라온 성군기 문제는 절!대! 가볍게 끊나지 않습니다. 국군이요?? 이혼경력만 있어도 진급시 심대한 불이익을 받습니다. 그런데 성군기 문제가 연루되면 어떨거 같습니까? 최소한 발각된 성범죄에 대해서는 가볍게 끝내지 않습니다. 문제는 쉬쉬하는 문제죠,

    쩝. ㅡ.ㅡ

    그건 그렇다치고 상무대 OBC에서 교육받을때 육사 여자동기들 진짜 이쁜애들은 엄청 이뻐서. 왜 대체 군대를 온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이쁜애 몇있었는뎁;

    본문이 본문이다 보니 이썰은 다른데다 풀어야지
    31 러브 인 아시아 섭외 클라스ㅎㄷㄷ[BGM] [새창] 2014-01-09 01:32:56 2 삭제
    11 아나 참 같지도 않는 소리하고 계시네. 이래서 무식하면 용감하고 모르면 깡패라는 소리나오죠. 연아 저도 응원하느데요. 네이벨류를 따지자면 무슨 연아가 팩맨하고데요;;; 전설예약했다구요?? 팩맨은 살아있는 신화고 필리핀에서는 이미 종교인데?
    30 여자향수 베스트[BGM] [새창] 2014-01-04 20:54:18 2 삭제
    전 여자향수 중에는 메리 미가 젤 좋아요.
    전 여친한테도 메리 미를 사줬쬬 그래서 ㅠ.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20:46:20 1 삭제
    ㅡ.ㅡ 나도 그만 생수매니아라고 여자 후배들 있는 단톡방에서 친구한테 말해버렸던 기억이..
    '오빠? 그게 뭐야?' 물어보길래 '저 친구는 삼다수를 좋아하지' 라고 말.....ㅡ.ㅡ; 그냥 바로 미안하다 할걸 ㅠ.ㅠ
    여자애 한명은 알아들었는데 한명은 못알아먹어서 그날밤에 술먹자고 만났을때 물어보기까지;;;
    아 미안타 친구야. 근데 애들도 너 그런거 알고있었잖아.;;;
    28 전북교육청의 위엄 [새창] 2013-12-26 00:46:39 1 삭제
    전라도 지역은 그럴수 밖에 없는게 저희들을 가르치셨던 선생님들이 5.18당시 전남대생들이거나 대학생들이셨어요.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중학교때 사회선생님이 여자셨는데 여리여리 하셨죠. 그런데 근대사 수업하시면서 정말 사람이 달라지셨어요.
    '민주주의를 알아야한다. 너희들은 정말 이걸 알아야해. 누가 뭐라고 하든 어떻게 폄하하든 이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피로써 이루어 낸거야.
    그걸아니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데 최루탄이 터지고 내 친한친구들이 피가 터짐녀서 맞으며 끌려가 그때 그 가슴 터지는 그 무언가를 아니?'
    그땐 어려서 이게 무엇진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너무 잘알거 같네요.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데 왜 그게 잘못됐다고 뭐라는지요
    27 군대때 근무짜다 영창보낸 SSUL.TXT [새창] 2013-12-18 15:28:34 0 삭제
    1 원래 이런 말도 안되는 무슨 유도리니 뭐니 때문에 병한테 잘 안맞기는데 맞는데 일선 부대서는 병사가 짜는 경우가 많죠. 경계근무는 어디까지나 명령입니다. 이놈사정 저놈사정 다 봐줄라고(그게 일신상의 문제에 기한다면 적용되지만) 명령 내리는거 아니죠. 까라면 까라는 명령인데 이게 몸이 힘들다보니 불평불만이 많죠. 군대서 불평불만 안나오는게 과연 있기나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유도리는 그것도 병이 부를 껀떡지는 덜대 아닙니다.
    26 차이나라이징 결제했는데 내게임에 안뜨네요? [새창] 2013-12-18 11:45:55 0 삭제
    지우고 재설치 하니까 되네요;;ㅋㅋ
    25 군대때 근무짜다 영창보낸 SSUL.TXT [새창] 2013-12-18 11:28:55 1 삭제
    장교로 군 복무했는데요. 부대가 간부체제라 병사는 계원밖에 없었음. 뭐 어쨌든 그래도 경계근무는 들어감. 물론 당연히 우리는 근무 장교가 짬. 지역대 정작장교할때 근무짜는거 조낸 스트레스. 초소근무 하사부터 중사까지 나가고 상사급부터 장교들이랑 순찰도는데 어찌되었던 다들 간부니까 툴툴거리면서도 까라면 다깜. 문제는 내가 소속된 중대(팀)원들이랑 친한 하,중사들 툴툴거리면 참 듣기 그럼.
    근무라는게 아무리 공정하게 짜도 막상 일선배치되는 인원은 애로사항이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러나 다 감수하고 하는 거임. 왜? 뭔 시벌 이게 일행직공무원들도 아니고(폄하하는게 아님) 학교 동아리 선후배들 놀러온거 아니니까. 국가에 봉사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게 군대니까 어느정도의 자기희생은 필수불가결임. 거기다 국민혈세로 먹고사는 직업군인이니까 닥치고 하는거임.
    근데 이판국에 내가 지통실 상황근무를 서고있는데 말번초 근무나가는 병사가 근무표랑 다름. 원래 나가는건 병장. 지금 들어와서 조용히 총빼고 신고도 안하고 가려는 넘은 일병. 병사가 몇 없다보니 개개인상황 (누가 누굴 싫어하고 누가 문제며 왜 그런지 다암. 다 간부체계고 병사 끽해야 10명 남짓에 지역대 배치되면 혼자 오는 경우도 다반사라 얘네들 기댈대가 하사나 소위, 중위 뿐. 특히 소위-중위급이랑 친함. 좀 심하면 대학선후배 느낌) 뻔히 아니까 촉이 바로옴!
    너 거기스시구요 누구누구 불러와.
    그래서 병장소환. 지딴에는 짬드셧다고 대대장 표정을 하고 입장.
    대대본부병사 근무표는 교육장교가 짬. 본부중대장(?? 전역하니까 명칭도 생각안나네;) 겸임. 근데 이놈은 내 동기. 그때 막 천암함에 연평도 포격도발에 난리도 아니던때라 여단차원서 근무강화 지시 막 내려올때임. 순찰도 당연히 막 돌고. 이거 걸리면 걍 다~ 뒈지는 거임.
    병 입장에서는 뭐 그런 종이때기 하겠지만 이건 무려 대한민국 육군 중령 명령서임. 그 밑으로 지휘라인(기안 올린 내동기, 참조 작전과장, 당시 근무서던 당직계통 전원, 병장이랑 바꾼놈. 병장 이색히는 말할 것도 없고) 목내걸고 하는 A4종이놀이임.
    쌍욕해봐야 내입만 아파서 참.. 잘타이름. 근무교대 시간은 다가오고 이놈 잠은 안깼고 그냥 일병 내보냄. 애색히 나이도 어린거 좋은말로 상황설명해주고 이러면 안됀다 아가야 니 본부중대장 죽일 셈이냐 어쩌냐 이런게 말이돼냐? 뭐 어쨌든 계급이 깡패라고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가는데 표정은 그다지 죄송하지 않음. 중위나부랭이가 연병을 한다는 표정.
    절대다수의 병출신 입장에서는 정말 웃기는 소리겠지만 장교입장에서도 '너도 시발 밖에서 만났으면 학교후배고 동생이고 그럴텐데 죽빵돌아갔따 시발아' 그런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그 뭔놈의 특권의식들은 쩔어나서(이건 뭐 장교고 병사고 한통속으로) 조금만 계급올라가고 짬밥 올라가면 그놈의 완장질은 그냥...하...
    계급이 올라가고 경험이 쌓일수록 그 만큼 봉사하고 희생해야 그게 맞는거임. 뭐가 당연하다는듯이 군대니까 당연하다라는 말하는 인간들은 나는 정말 치를 떰. 병사고 뭐건간에 그런데 그게 전역하고 사회나와서 직장다니는데 그런색히들이 위에 포진하고 있네;; 와......
    무섭더라 무서워. 학과후배들 한번씩 만나면 뭔 시벌 돼도않는 학과,단과,학교 무슨무슨 부장이나 회장 역임하면서 그것도 완장이라고 완장질 할려는 색히들 있는데 정말 존나게 한심함. 어렸을때부터 배우는게 그런거니참.;; 그리고 그놈의 군기는 무슨;; 군기가 그리 좋으시면 군대를 가시던가 하;;;
    쩌...업 나는 군대있으면서 정말 한가지 제대로 배운게 자리가 올라갈 수록 더욱 솔선수범하고 희생해야 한다는 것. 절대 안잊어버릴거임.
    ㅡ.ㅡ; 썰이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네 근무하나 때문에;;
    24 차이나라이징 결제했는데 내게임에 안뜨네요? [새창] 2013-12-18 10:51:09 0 삭제
    차이나라이징 서버에 접속이 안돼요. 확장팩 구매하라고 나오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02:31:55 0 삭제
    바이러스프로그램 깔린 것 같은데 V3나 알약 같은거 돌려보세요
    22 브금) 편의점 갔다왔는데 [새창] 2013-12-05 02:23:30 45 삭제
    1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ㅇ라악!아아아아ㅏ악!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아아앙ㄱ 슬마?
    21 브금) 편의점 갔다왔는데 [새창] 2013-12-05 02:00:59 87 삭제
    그때 그 엄마의 표정은 정말 왜적에게 딸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비장함이 서려있었음.
    졸지에 왜구코스프레
    20 브금) 편의점 갔다왔는데 [새창] 2013-12-05 02:00:05 73 삭제
    대학때 친구들이랑 바닷가 놀러갔음.
    헌팅 개실패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가보자고 친구가 나를 꼬심.
    일행이 4명이었는데 2명은 숙소에 있고 나랑 다른 친구가 해변으로 나감.
    멀리 아리따운 여인 4명의 뒷태가 보임.
    친구는 무대공포증과 대인공포증이 있다며 나보고 가보라고 함.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서
    "어디서 오셨어요?" 물어봄
    여자가 존나 띠꺼운 표정으로 쳐다봄
    "어디서 오셨냐구요? 놀러오셨어요?"
    여자 더 띠꺼운 표정으로
    "진주요"
    라고 말함. 사투리 쓰면서 역시 경상도 여자들은 시크하구만 하면서
    "누구랑 같이 오셨어요?"
    했는데 옆에 앉아있는 여성분 曰
    "가족끼리 왔는데요"

    알고보니 엄마와 딸 셋 이었음. ..

    엄마 앞에서 딸을 헌팅한거임. 나중에 돌이켜보니 여자들 미성년자였던듯

    아마 그집안 딸래미들은 결혼전까지 외박따위는 없을거야. 아주 그냥 바른생활 건전한생활하라고 남의 집 딸래미들 정신교육 시켜주고옴.
    그 이후 3개월 동안 정말 자다가 벌떡 벌떡 일어남 지금도 이글 중간쯤 쓰다가 일어나서 존나 서성거리다 다시 옴 아......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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