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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크킬러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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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킬러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왕겜, 스포주의] 그러고보니 9화에서 중요한 사실이 나왔었네요. [새창] 2014-06-15 17:22:42 2 삭제
    시즌 1부터 그냥 대놓고 나왔어요. ㅋ 아에몬 타르가르옌인거. 대너리스의 삼촌되죠. 이후 내용은 스포. 힌트는 문관님 나이ㅠ.ㅠ
    93 왕좌의게임 8화(스포) [새창] 2014-06-06 04:37:14 0 삭제
    1 죽어요 마운틴따위는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 상에서 암것도 아닙니다. 오베린 조차도요
    92 왕겜 이번화)고르는거 [새창] 2014-05-20 00:37:22 0 삭제
    11 원작 기준 그리고 7화 초반에 말했듯이 현재시점에서 제이미는 그 아무 잡놈도 어찌 못해보는 상태입니다.
    91 왕겜 용 누가 탈것 같으세요?(스포 유) [새창] 2014-05-20 00:35:18 0 삭제
    1. 파랑머리 염색한 애가 아에곤이었나요? 그럼 일단 진짜는 맞아요. 근데 이 색히도 하는 짓 보믄 딱히...
    90 스포)왕겜 리틀핑거 원작 스토리 질문좀 [새창] 2014-05-20 00:33:40 0 삭제
    그리고 아마 이번 시즌 마지막 쯤에서 피터가 산사에게 하는말이 소오름 오미 소오오ㅗㅇ오오오름~ 입니다. 하...이새끼 존나 똑똑한 새끼에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00:24:55 0 삭제
    존 스노우가 얼음군단을 이끈다 만다하는 스포가 나온 이유는 우리의 스노우가...ㅠ.ㅠ 아닙니다.. 흑흑
    88 (스포) 왕겜 명예결투 결과 어떻게 되요?? [새창] 2014-05-20 00:23:39 1 삭제
    샤에랑 타이윈이랑 섹스하고 있다가 티리온 난입 샤에 목졸라 죽이고 (뭐 사람들이 샤에 측은설 추측이 많던데 걍 샹년 맞음) 타이윈도 변소간 쫓아가서 석궁으로 쏴죽임. 아마 조프리꺼로 쏠듯. 뽕알에 맞아서 뒈지십니다. 그리고 전편에서 바리스가 슬프게도 그것은 진실입니다라고 말했듯이 티리온을 구해주고 바다건너에도 친구들 통해서 손을 써놓죠 티리온 잘 튈 수 있게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00:18:38 0 삭제
    원작 기준 연인입니다. 뒤에 전편에 나왔떤 xxxx 이랑 대너리스가 결혼하지만 다리오랑은 xxx가 xxx되어 xxxxx이 됩니다만 xxx들이 항상 문제라 좆되었다가 xxx에서 될대로 되라 시전한 대너리스를 xxxxx이 나타나 태우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xxx 아새끼들을 만나게 되고 그렇고 그래서 그렇게 됩니다.
    86 남편이 사온 이 오토바이 가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07 18:56:49 6 삭제
    하하하 남편이 그래도 눈치봐서 2기통 짜리로 샀네요. 하하핳하 비싼 일제는 4기통이거든요. 2기통이니 얼마나 후지겠어요
    배기음부터 다르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R1 이라는 싸구려보다 랩타임이 빠르긴 합니다만 뭐 시티100이나 액시브나 뭐 그 차이죠 하하하하하하하
    85 인간의 전쟁을 삼켜버린 러시아의 숲 [새창] 2014-03-05 00:26:33 10 삭제
    11벌목시 도끼나 전기톱으로 안에 박혀있는 탄의 뇌관에 충격을 가했나보죠
    84 흔한 애국심의 정의.jpg [새창] 2014-02-28 03:35:18 0 삭제
    마스터S//
    2. 국가의 이익이라면 개인의 이익은 포기해야 함이 옳은가?

    님이 말씀하시는 주장은 특정 직업군의 특수성을 일반인 모두에게 강요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군인이 도망치지 않는 것을 곧이 곧대로 애국심의 발현이라고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전혀 상관없는 타지에서 죽어간 미군병사들하며 베트남전쟁등에서 죽어간 연합군들의 경우를 보았을 때, 국가가 명했다고 하여 끓어오르는 애국심으로 목숨을 버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전근대전에서의 정복군의 입장도 마찬가지로써 전시 군인의 기율과 군기를 유지하는 가장 큰 힘은 애국심보다는 옆 전우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는 미군교리에도 적용되어 2000년 중반부터는 한국군에서도 애국심을 강요하기 보다 옆 전우와의 전우애를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애국심이란 걸로 뽑아 먹을게 없다는 것이죠. 이는 교육수준이 높아지면 당연히 나오는 수순입니다.
    또한, 군인들은 애국심을 통해 국가라는 큰 집약체를 향한 희생을 한다기 보다는 당장 내 가족, 내 연인을 지키기 위하여 싸운다는 의식이 더 강합니다. 무슨 민족이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고로 시작하는것이 아니구요.
    핀트가 빗나갔는데, 이런 특정직업군과 특정상황을 제외한 국민에게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희생하라는 소리는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되지요. 그리고 본 게시물 이미지 자료의 작성의도는 특정상황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의 개인의 이익을 구속한다라고 받아들여지는 것은 비단 저뿐인가요? 내 가족, 내 아이들이 먼저지 국가가 먼저이지는 않습니다. 예전 독일 총리가 취임연설에서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내 아내를 사랑한다.' 라고 했던 말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딴거 없어도 막상 일터지면 도망갈놈은 도망가고 대다수는 알아서 다들 나라 지킵니다. 이 나라가 위대해서도 무한히 사랑스러워서도 아닌! 이 나라라는 틀이 없어지면 내 가족, 내 주변인이 고통 받을 걸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상기 '애국심'과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국가는 희생을 강요 할 수 있는가?
    2항과 같은 의미로써 개소리입니다. 국가는 일반국민인 개인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하는 겁니다. 개인이 있기에 국가가 있는 것이지 국가가 개인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이 맘에 안들면 국가 따위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거구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0:33:25 0 삭제

    ㅡ.ㅡ 본문에는 안올라가다니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5:44:32 1 삭제
    신진욱 사랑해요
    81 [익명](19)하 미치겠어요 다들 농담인줄만 알았는데 [새창] 2014-02-23 04:02:37 1 삭제
    멍청이
    80 어제 술마시다가 흑역사 씀ㅋㅋㅋㅋ [새창] 2014-02-23 03:49:38 0 삭제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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