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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그래... [새창]	2013-07-13 04:54:57	0	삭제
		답은 왜 해주시나요. 답이 안오면 쫄면서 뛰어오기라도 할텐데. 요즘 세상에 저러고도 안짤리는 사원의 멘탈이 대박
	189	엉엉... 집나간 마님 찾아왔어요... [새창]	2013-07-13 01:40:56	0	삭제
		탐정님 가격이 얼마나 하시죠? 저도 아마 울 애들 집나가면 정신줄 놓을지도 몰라요 ㅠㅠ 마님 돌아와서 다행이야!!! 또 나가면 때찌!!!!
	188	엉엉... 집나간 마님 찾아왔어요... [새창]	2013-07-13 01:40:56	1	삭제
		탐정님 가격이 얼마나 하시죠? 저도 아마 울 애들 집나가면 정신줄 놓을지도 몰라요 ㅠㅠ 마님 돌아와서 다행이야!!! 또 나가면 때찌!!!!
	187	길가 수풀에서 페르시안 친칠라 8마리 구조했어요.. [새창]	2013-07-13 01:37:53	1	삭제
		펠샨 애들은 하루에 한번씩 빗질해줘야 털이 엉키지 않아요. 장모종은 털관리만 잘하면 그닥 어렵진않은데 목욕과 털말림 빗질이 업이되실듯. 정말 다행이네요. 임신해서 버려진거나 집을 나온거 같은데 잘못먹었을까봐 걱정이네요. 저도 장모종 단모종 다 키우지만 장모종은 손이 많이가서 그렇지 이쁘긴 어디가도 안빠지죠. 예쁘게 크는 모습 계속 봤음 좋겠네요.
	186	길가 수풀에서 페르시안 친칠라 8마리 구조했어요.. [새창]	2013-07-13 01:37:53	2	삭제
		펠샨 애들은 하루에 한번씩 빗질해줘야 털이 엉키지 않아요. 장모종은 털관리만 잘하면 그닥 어렵진않은데 목욕과 털말림 빗질이 업이되실듯. 정말 다행이네요. 임신해서 버려진거나 집을 나온거 같은데 잘못먹었을까봐 걱정이네요. 저도 장모종 단모종 다 키우지만 장모종은 손이 많이가서 그렇지 이쁘긴 어디가도 안빠지죠. 예쁘게 크는 모습 계속 봤음 좋겠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8:27:36	8	삭제
		얘 뭐니. 돈 다 돌려주면 끝나는줄 아나. 얘 이러고 사는지 가족들은 아는거지?
	184	빗길운전조심요... 저방금 대관령 급커브에서 차가 미끄러져 그만 [새창]	2013-07-12 00:55:42	0	삭제
		지난 겨울 집앞 골목길에서 빙판 드리프트로...... 하..... 세워져있던 지게차 모서리박고 스톱. 지게차는 멀쩡 제차는 앞 범퍼가 아작남. 자차 160나왔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견인 불렀는데 그 아침 추운 빙판길위에서 두시간 기다림. 바로 보험 갈아탐 ㅡㅡ lig 긴급견인이 백미터 안에 있었는데 사고가 많아 순서대로 가야한다며 쌩깠음. 그때 차보다 사람 입돌아갈만큼 떨었던게 더 속상함 ㅠㅠ
	183	반도의 정당방위 .JPG [새창]	2013-07-12 00:18:14	7	삭제
		죽지 않을만큼만 맞다가 멱살잡고 경찰서 가란 얘기. 법이 이래가지고서야.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0:12:33	4	삭제
		잘못 누르는 바람에 넘어갑니다. 쿨럭~ 애묘인으로써 아버지가 냥이를 싫어해서 못데리고갔다. 웃기네요. 동거한다며 그집에는 못키웁니까. 글을 보고있으니...... 제가 갔으면 그 새끼 입도 뻥긋 못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디 뚫린 입이라고 변명도 지 수준의 말들만 내뱉고. 참나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0:08:45	7	삭제
		20대중반에 기고만장한 혈기라.... 저도 십년여를 애묘인 애견인으로 살고있지만 저런 철딱서니없는 것들이 고양이를 너무도 사랑한다며 지 밥숟가락 얹고가는게 너무나 꼴사납네요. 덩치있고 건장해서 쫄꺼없습니다. 우슷게소리로 흔고보다 나이많고 주변 짱짱한 사람들 여기 널렸습니다. 마위고 사장님이 더 단호하게 처리를하셔야 뒷탈이 없을것 같지만 그건 제 생각인거고. 안봐도 뻔한 스토리에 자기변명하는 모습. 초딩보다 더 유치하게 그려지네요. 저런 어린 놈들은 애초에 사회에 쓴맛도 좀 봐야됩니다. 마위고 사장님이 만만하게 보였나보죠. 아마도 앞으로 고양이 관련 온오프라인 카페에는 발 못붙이게 했음 좋겠네요. 여튼 오랜시간 상황보러 가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고양이 사랑하는 마음. 흔고님보다 더하고 제대로 케어하고 똑똑한 사람들 많습니다. 각설하고 동거가 나쁜것도 아니지만 20대 중반에 동거랍시고 하는모습보니 알만하네요. 제대로 생각이 있으면 두분 400씩 버는 돈으로 결혼자금 마련하고 어엿한 가정이라도 꾸리고 살지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20:03:31	3	삭제
		오유에서 사라졌음 좋겠음
	179	베오베 못가서 복사 - 흔한고양이 입니다 모든 논란에 죄송합니다 [새창]	2013-07-11 19:58:27	1	삭제
		오해는 무슨. 아직도 철이없네. 또 은근슬쩍 나타나 뭔짓을 하려고.
	178	어젯밤 마위고 다녀오신 분들께 여쭙고 싶은 세가지 [새창]	2013-07-11 10:49:25	1	삭제
		결국은 제네들이 피해본건 하나도 없는듯.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01:56:02	17	삭제
		제발 성공해서 처벌 결과까지 있는 훈훈한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아직 세상에 정의가 있다는걸 알려주고싶네요.
	176	아버님이 적적 하셨는지 강아지 한마리를 들이셨는데 [새창]	2013-07-10 18:59:32	2	삭제
		처음에 오면 개 냄새 심할껍니다. 그 집에 적응하고 먹는것 잘 먹이시면 비린내도 없어집니다. 개들이 먹는거에 따라 냄새도 확연히 달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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