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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삶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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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1:42:59 0 삭제
    저위에 왕뱀님 이상한 말 쓰셨네요.
    사골 한번 안 고아보신 분이신 듯 합니다.
    사골(설렁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을 장시간 고으면 희끄무레한 불투명국물이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투명한 국물이 나오는건 곰탕의 방식이구요.
    물론 저집이 특유의 비법으로 흰 국물을 투명국물로 바꿨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뿌연국물이 가짜 설렁탕이라는건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제발 모르면서 그럴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지레짐작으로 글 좀 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4863 허쉬 리세스넛바 맛 아시는 분 있나? [새창] 2015-01-14 11:14:30 0 삭제
    1 메일보냈습니다. 메일주소 지우셔도 돼요^^
    4862 레알 지리는 전문가 클라스.jpg [새창] 2015-01-14 11:06:27 0 삭제
    (닉언죄)비~모//
    멀쩡히 목사라고 써있구만 왠 신부?
    눈이 이상한거유? 아님 고의유?
    4861 허쉬 리세스넛바 맛 아시는 분 있나? [새창] 2015-01-14 02:04:29 0 삭제
    1 안 끝났어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4860 애처의 야식 [새창] 2015-01-14 01:45:21 2 삭제
    애처의 야식인데 웩은 안 돼요!
    내일은 실컷 자려구요^^
    와서 가져가세요^^
    전 이제 배불러욬ㅋㅋ
    친목말고 제가 아는 사람이면 같이 먹고 싶어요^^히히
    굴을 ♥
    4859 수원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1-14 01:42:39 0 삭제
    태화장이 체인이 되었군요.
    체인이 된지는 얼마 안 됐을겁니다.
    수언의 태화장이 원조일거구요.
    수원태화장에 가보세요.
    제 경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4858 수원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1-14 00:32:50 1 삭제
    만두가 맛난 보영만두, 수육국밥으로 유명한 태화장, 깔끔한 생선구이집 어구미, 싸고 푸짐하고 얼큰한 수지동태탕
    요정도 추천
    4857 치느는 물렸고 삼계탕은 싫고 백숙은 뭔가 심심했다... [새창] 2015-01-14 00:26:19 0 삭제
    영등포 닭한마리 칼국수로 검색하시면 제일 만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저 광고만이 아니라 정말 맛도 괜찮고 영등포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예요.
    4856 본삭금걸고 급하게 질문하나 드립니다 남대문 주류시장에서 가짜술도 파나요? [새창] 2015-01-14 00:25:17 0 삭제
    불량식품 신고 1399
    4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0:21:25 143 삭제
    반대먹을 각오하고 쓰자면,

    뿌옇다고 이상한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설렁탕은 뿌연것이 당연하죠.
    그건 국물을 내는 재료가 무엇이 들어가있느냐에 따라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가 생기는 것과 다름없어요.
    다만, 요즘(이 아니라 몇년 됐군요) 설렁탕의 뿌연 색깔과 부드러운 맛을 위해 프림을 넣었던 것 때문에 뿌연 국물이 의심이 대상이 될 뿐이죠.

    달인집으로 나온 곳은 일단 정성과 큭유의 재료를 써서 뿌연 색이 안 나도록 한 점은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뿌연 국물이 나쁘다는 인식은 옳은 것은 아니고 프림을 쓰는 음식점을 빼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4854 치느는 물렸고 삼계탕은 싫고 백숙은 뭔가 심심했다... [새창] 2015-01-14 00:12:55 1 삭제
    닭한마리 칼국수는 영등포가 갑이라고 생각.
    4853 본삭금걸고 급하게 질문하나 드립니다 남대문 주류시장에서 가짜술도 파나요? [새창] 2015-01-14 00:12:26 0 삭제
    맛도 보지 못 했고 정확한 정황을 모르는 상황에 이 글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만,
    정말 저렇게 훼손되어있다면 분명 어떤 것이든 한가지 이상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소중하니까 그 술은 가져가지 마시고 나중에 신고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4852 [익명]헤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1-14 00:07:16 2 삭제
    얪을 감별해내신 일 축하드립니다.
    4851 [익명]내동생이 내일 무지개다리갈꺼같아요 [새창] 2015-01-13 23:59:31 5 삭제
    제가 사랑했던 우리가족이 사랑했던 말식이를 몇년전 보낼때 생각이 나네요.
    잘 생각하시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가족곁에서 마지막을 보내주세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꼭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4850 베오베갔던 2평 고시텔 나눔 후기입니다!!(훈훈주의) [새창] 2015-01-13 23:51:20 6 삭제
    내가 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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