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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삶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2
    방문 : 1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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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4 소분판매... 여러분의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27 23:01:46 0 삭제
    /나야NaYa 저희가 답답한 부분도 그 부분이예요.
    이건 생산라인을 건드리거나 재포장을 하는 것외에 방법이 없어요 ㅠㅠ

    /앤유 결국 그것뿐인걸까요? 수입원에서 그 짓은 안 해줄것 같은데...;;;
    결국 소분판매는 안 되는걸까요?ㅠㅠ 학생들은 대개 소분포장을 구입하는데;;;
    5133 [닉언죄] 똑똑똑!! 삶사랑♥︎ 님 수입과자선물세트:D [새창] 2015-02-27 21:30:05 0 삭제
    후기 안 써주셔도 된다고 했는데 정작 보니까 기분은 좋네요^^히~
    맛나게 드세용^^/
    5132 소분판매... 여러분의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27 21:19:57 0 삭제
    박스를 뜯는다면 다시 박스를 만들어낼 수도 없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역시 믿을 수 없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5131 소분판매... 여러분의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27 21:19:19 0 삭제
    음... 문제는 그렇게 하려면 일차적으로 박스를 뜯어야한다는 말인데 그 시점에서 이미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요.
    수입원에서 그 작업을 해야한다는건데 그때 유통기한 지난제품 섞어넣는다면 그건 어찌 할 수가 없게 되겠죠.
    결국 박스 그대로라는게 가장 믿을만한 보장인거니까요;;;
    5130 소분판매... 여러분의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27 20:45:19 1 삭제
    여보세요? 누구 계신가요?
    5129 소분판매... 여러분의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27 20:25:22 0 삭제

    예를 들면 이런 상황입니다.
    5128 (닉언죄) 삶사랑♥님 과자나눔 택배 받았어여!! [새창] 2015-02-27 19:56:09 8 삭제
    늦게보내서 죄송할 뿐이예요^^;
    맛나게 드세용^^/~
    5127 송이송이 창렬송이♪♬............ [새창] 2015-02-27 19:55:29 0 삭제
    무서울 정도네요;;;
    5126 (닉언죄)삶사랑님♥ 아미카칩스 잘받았습니다!! [새창] 2015-02-27 19:54:55 1 삭제
    으히~ 기분좋네요^^ 맛나게 드세용^^/~
    5125 유재석씨 화법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 [새창] 2015-02-27 11:31:52 16 삭제
    위의 저분 논리적으로 대화하려는건 의미없는 짓 같아 보입니다.
    그냥 병먹금이 최선인 것 같네요.
    그냥 자기 생각 외에는 전혀 받아들일 것 같지 않은 저런 어투라니...
    중공놈 어쩌고하는 쌍팔년도에도 안 썼을 표현력과 저 굳은 심지보소.
    5124 약1년반전 남친에게 조공한... [새창] 2015-02-26 10:48:13 28 삭제
    111 아무도 남의 연애갖고 뭐라한 사람없는 것 같은데요?
    헤어질 생각까지 다 해놓고 지친구틀이랑 있는 자리에 도시락 싸오라고해서 쳐묵해놓고 이별통보한 ㄱㅆㄹㄱ가 보일 뿐.
    5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4:40:15 2 삭제
    그런걸 갖고 뭐 그리 거창하게 생각하냐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지만,
    지구상에 정말로 굶어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먹을 것을 아끼는 것이 왜 부끄러움의 대상이 되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 돈 주고 내가 산걸 남아서 싸온다는데 이상하게 보는 주변도 싸주는거 귀찮아하는 가게주인도 이해 못 하겠습니다.
    5122 우리나라 전통 익스트림 스포츠! [새창] 2015-02-22 13:38:23 4 삭제
    그네는 한번 타봤는데 높이 올라갔을때 그... 왜...
    그넷줄이 약간 느슨해지는 느낌이 들때의 그 느낌이란;;;
    발뒷꿈치에서 찌릿한 기운이 올라오는데 가슴이 두근두근을 넘어서서 쿵쾅쿵쾅!!!
    다시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5121 삼시세끼 베오베 글을 보다가 하고픈 말을 합니다. [새창] 2015-02-22 12:30:34 19 삭제
    시청자게시판이나 다른 일반대중이 볼 수 있는 공개석상에서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삼시세끼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까지 몰아가지는 말았으며 좋겠습니다.

    어촌계장님이 오셔서 유해진씨가 한끼 같이 하자고 권하고 같이 잡수신 일은 저는 뭐 그렇구나 하고 지나갔는데,
    이는 어촌계장님이 이것저것 편리를 봐주시면서 서로 관계를 쌓아간 것을 화면을 통해 알기에 아무런 위화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삼시세끼팀이 초청해서 대접을 해도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아이의 부분은 프로그램 편집자가 생각이 짧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그 아이가 그전까지 출연진 및 제작진과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 알지 못 합니다만,
    아이의 행동으로 미루어 보아 이미 친밀해진 사이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제작진이 그러한 부분을 시청자를 위해 조금씩 프로그램 속에 노출해서 프로그램의 자연스러움을 만들어주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랬다면 '아~ 그 아이 출연진이랑 친하고 그래서 저렇게 스스럼없이 놀러 와서 같이 빵도 먹고 놀았구나~' 라고 생각하기 쉽겠죠.

    그러나 우리는 화면상으로 뜬금없이 나타난 아이가 남의 집 방안에 누워서 어른의 말에 대답하는 것을 접했습니다.
    그러면 이랬을 것이다 저랬을 것이다 하고 상상을 하기보다는,
    처음보는 아이가 조금 버릇이 없는 것이 아닐까 라고 반응하는 것이 그리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버릇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 그동안의 자연스러운 편집은 어디로 보내고,
    이런 뜬금포 상황으로 몰아갔냐는 것이 문제라는 얘기입니다.
    그래도 삼시세끼 제작진정도면 훌륭하게 프로그램을 찍고 편집하지 않느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스토리텔링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이의 버릇없음 혹은 이상한 상황으로 읽힌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편집자와 제작진이 이 상황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편집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무리 시골이라도 전혀모르는 집에 아이가 놀러가서 방안에 누워서 어른말에 대답한다는건 상상하기 어려우니까요.
    5120 삼시세끼에 애들 나온게 그리 거슬리는지; [새창] 2015-02-22 06:02:21 15 삭제
    그렇게 받아들인 시청자를 무작정 뭐라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보면서 전체 흐름이 방해받는다는 느낌을 꽤 받았거든요.

    처음부터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보였다면 모를까 갑자기 등장해서 같이 밥먹고 안마하고 얘기나누는 모습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촌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촌에서도 처음가는 남의 집방에서 드러누워서 어른과 대화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보여주고자했다면 조금씩 그런 부분을 방송으로 내보내 위화감을 줄여주는 편집의 노력이 필요했다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친해져가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생뚱맞게 아이가 등장해서 낭의 집 방바닥에 드러눕는 장면은 프로그램의 진행흐름에도 어색하고 첫방문으로 보이는 시청자에겐 불편해 보일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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