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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6:58:43	14	삭제
		출처 http://cdc.go.kr/CDC/cms/content/mobile/61/68961_view.html "파상풍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지만, 토양이 풍부한 고온다습 기후의 인구밀집 지역에서 흔히 발생함. 병원체인 Clostridium tetani는 토양과 인간 및 동물의 위장관에 상존함" "흙, 먼지, 동물의 대변 등에 포함된 파상풍의 아포가 피부의 상처를 통해 침투하여 전파됨" 질병관리본부 파상풍 페이지에 기술되어 있는 말입니다.
	902	지금 커뮤니티들에서 문재인 정부 인사의 문제를 물어뜯네요. [새창]	2017-05-21 15:58:41	1/4	삭제
		음… 걱정되던 부분이 나왔네요. 오유에서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분위기가 많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뭐 실제로 그 참뜻이 어디에 있던지간에 정당한 비판이라면 당당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저 흠을 감안하면서라도 자리를 맡길 수 있겠느냐는 청문회에서 알게 되겠지마는, 단순히 문제점에 관해 비판하는 의견을 묵살하는 일은 일어나선 안 되겠죠. 저도 물론 현정부를 신뢰하고는 있습니다만… 조현옥 인사수석이 여성정책에 있어 적극적인 행보를 해 오셨기에, 혹시나하는 불안감은 없잖아 있습니다.
	901	복날도 다가오는데 개는 몽둥이로 [새창]	2017-05-21 15:29:36	0	삭제
		트윈테일…? 내가 알던 닼소는 이런 캐릭터가 아닌데…?
	900	법과 질서, 평화의 신 제우스 [새창]	2017-05-21 14:37:22	1	삭제
		전 글목록 봐도 모르겠는데, 그냥 술취하신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899	좀 야함 (19) [새창]	2017-05-19 01:21:47	11	삭제
		어…? 어… 어…? 어.…? 동인지는 역시 한낱 취미일 뿐이었어.......
	898	성평등 주장하는 페이스북 언냐.JPG [새창]	2017-05-17 14:04:23	2	삭제
		사이다게로 가도 되겠는데요.
	897	지옥의 미싱 [새창]	2017-05-13 00:11:56	0	삭제
		왜 소금이 생기나요?? 항공모함에 바닷물이 찰 일이 있나?
	896	군게에서 가끔식 오유 흑역사로 N프로젝트라는 말이 나오길래 찾아봤더니.. [새창]	2017-05-06 04:17:14	13/12	삭제
		뭐 쉴드치는 셈은 아닌데, 나무위키를 근거라고 갖다 놓고 시게도 아니고 군게에서 이소리를 하고 있으면 시게인이 아니더라도 좋게 보이진 않네요. 나무위키 내에서도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에 토론장 의미 없다고 까고 있는 현실인데 말이죠… 나무위키에 올라온 모든 증거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나무위키도 결국 하나의 성향이 있고, 실제로 오유에서 직접 가서 토론하고 고치려 했는데 며칠간 그러다가 결국 아무리 토론해봤자 의견 묵살당하고 해서 결국 우야무야됐었죠. 뭐 저도 한때 N프로젝트 찬성했던 쪽이었고(실제 참여는 안 했지만) 그때 당시에도 논란이 참 많았습니다. 그때 반대하시던 분들이야 아실 테지만, 처음엔 진짜 여론조작이었어요. 그래서 중간부터는 반대여론이 커져서 그냥 기사만 퍼오는 운동으로 변했었고, 저도 그 분위기에 동의하면서 찬성했었죠. 그 이후로 기사 퍼오는 일이 있다가, 어느새 잠잠해지더라고요. 근데 위 댓글은 아예 기사 퍼오는 운동 자체를 비난하고 있는 분도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그런 의견은 못 봤어요. 그냥 기사 퍼오기만 하자는 걸로 끝났지. 사실 그러면 평소대로거든요. 지금도 기사는 꾸준히 퍼오는데 말이죠… 굳이 N을 붙일 필요가 없죠.
	895	군게에서 가끔식 오유 흑역사로 N프로젝트라는 말이 나오길래 찾아봤더니.. [새창]	2017-05-06 04:02:28	11/9	삭제
		관계도 없는 게시판에서 몇 년 전 얘기 들고 와서 대눃고 분란조장하는데 신고 안 한 게 다행 아닌가요?
	894	지금 떡볶이집에 포장할려고 왔는데요. 싸우고 난리입니다. [새창]	2017-05-02 12:17:34	6	삭제
		지능적 팬ㅋㅋㅋㅋ
	893	애초에 2030남성표가 공짜라고 안일했던 댓가임 [새창]	2017-05-01 23:46:58	0	삭제
		마기꼬잉이란 분이 노답인 건 맞는데 다 묻어놓고 시게얘기부터 꺼내는 작성자님도 좋게는 안 보이네요. 작성글 보면 시게 얼마 들여다 본 거 같지도 않은데요. 관계 없는 곳에서 게시판 분쟁 일으키지 말죠.
	892	만원 안되는 돈으로 칼 갈아 쓰기 [새창]	2017-05-01 19:25:11	0	삭제
		칼이 무슨 아다만티움처럼 생겼네;
	891	[저격] "조실부모" 라는 패드립을 쓴 군게유저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7-04-30 17:03:12	26	삭제
		그러면 최소한 진지하게 사과부터 하고 다른 글을 파서 저격을 하셔야 하는 겁니다... 여기서 그러시면 끝없이 찌질해지는 것밖에 안 됩니다.
	890	[저격] "조실부모" 라는 패드립을 쓴 군게유저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7-04-30 17:01:13	47	삭제
		님이 뭣때문에 화가 나셨든 일단 사과부터 하는 게 먼저지요... 자존심인가요 억울함인가요. 이후에 뭘 하시든 상관 없어요. 이 글처럼 욕한 사람들 저격하시고 여론형성하시면 됩니다. 단지 자신은 뒤로하고 타인부터 지적하는 심보란 좋은 마음가짐은 아니죠.
	889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2017-04-30 13:47:46	14	삭제
		Radiance// 뒷북님이 링크하신 글은 문제가 다분한 글이 맞습니다. 이 글의 논조와도 일치하는 것이, 그 근본적인 이유는 공감이 가능할지라도 저런 식으로는 절대 공감을 받고 세력을 넓힐 수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대댓글로 링크하신 글, 충분히 문제 많습니다. 근데 이 글을 링크하시면서 하는 말씀이, 마치 시게(혹은 분탕종자)들은 이정도로 문제가 많은데 왜 우리만 걸고 넘어지냐는 투로 들립니다. 시게가 문제가 많고 분탕종자가 어떻든간에 군게의 현재 방식이 정당화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절대 아닙니다. 뒷북님은 단순히 군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게몰이, 시게가서 놀아라라는 둥 조롱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걸 그만 하자는 거죠. 그리고 사설이지만, 두 번째 글은 저로선 큰 거부감이 들지 않는 글이었습니다. 알파팀의 땡큐? 라는 말은 그냥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글의 논조는 처음부터 거의 맨끝까지 무효표로 인한 상대적 이득을 얻는 보수집단을 겨냥한 것이었고, 댓글에도 무효표를 존중한다는 댓글도 다수 존재합니다. 무효표를 존중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단순히 무효표라는 것은 보수집단에게 있어서 매혹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이죠. 당연히 이 글을 보고 알바몰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앞에 어떤 글을 썼든 마지막에 조롱을 했다면 앞의 모든 글이 전부 조롱을 거들어주는 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겠죠. 그러나 그 의미보다 무효표에 관한 다른 관점이라는 주제에 더 초점을 맞추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커다란 논란이 되질 않았던 거겠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이 글은 문제가 없으니까 이해하라는 게 아닙니다. 단지 뒷북님이 링크하신 글의 과격함과 비교할 수 없는 글이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죠. 만약 radiance님이 링크하신 글이 뒷북님이 링크하신 글처럼 과격했었다면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더 반발하는 의견이 많았을 겁니다. 이 글과 일맥상통하는 말이지만, 어떤 글을 올리든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만을 지킨다면 상관없겠죠. 자유로운 커뮤니티니까요. 그러나 자신들의 의견을 더 퍼뜨리고 세력을 넓히고 힘을 모으고 싶다면 개개인의 호불호와는 상관없이 정치적으로, 어떻게 말하면 교활하게, 그리고 진정성있게 사람들을 홀려야 한다는 거죠. 해당 의견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봐도 군게는 (군게에 글을 올리는 당사자가 어떻게 느끼던) 외부인에게 있어서 과격해진 건 사실입니다. 뭐 분노해도 됩니다. 분노해도 되고 화를 내도 됩니다만, 군게 의견이 더 힘을 얻기 위해선 무언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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