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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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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8 일본 살인사건류 레전드 [새창] 2017-07-12 02:03:23 22 삭제
    워워... 그냥 초딩같은데 괜히 어린애 울리지 맙시다ㅎㅎ 엄마불러오면 어떡해요.
    947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2017-07-12 00:21:20 21 삭제
    아니 상상도 못했네요 여론이 이정도까지 과열될 줄이야;;;
    처음부터 확증도 없으면서 고소부터 날린 부모측에 문제 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었는데 여기 댓글 보니 어느순간부터 맥도날드가 개놈들이 돼 버렸나 봅니다.
    햄버거 먹은 후에 배가 아프다 -> 햄버거병이 존재한다 -> 햄버거가 문제다?? 왜 여론은 이렇게 멍청한 쪽으로만 진행되는 걸까요... 사실확인도 없이 자극적인 기사에만 휘둘려서 애꿎은 피해자만 늘어나네요. 참...
    946 HUS가 햄버거병이 아닌 까닭(과학동아) [새창] 2017-07-12 00:17:22 28 삭제
    이 논란으로 인해 발생될 셀 수도 없는 이들의 피해고 뭐고 뒷일은 모르겠고 일단 내 자식 아프니까 별 근거는 없지만 고소해서 여론조성하자는 얘기가 지금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얘기라고 보십니까?
    945 요리 과정 자체가 잔인한 요리 [새창] 2017-07-11 17:46:46 16 삭제
    뭔소린지 1도 모르겠는데요;
    944 요리 과정 자체가 잔인한 요리 [새창] 2017-07-11 17:40:22 5/4 삭제
    인간으로서 먹는 걸 당연히 여긴다면 인간으로서 불쌍하다고 여기는 것도 당연한 게 아닐까요?
    저도 가끔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식물을 꺾는다면 학대가 아닌가? 그러면 벌레를 죽이는 건 학대가 아닌가? 동물을 죽이는 건 왜 학대일까? 하는 명확한 구분이 없는 논제들 말이죠.

    결국 생명이 불쌍하고 어쩌고도 지극히 인간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동물학대 금지법은 있지만 벌레학대 금지법이 없는 건 왤까요?
    동물이 고통받는 것을 보면서 '인간'이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에, 동물을 인간과 같이 아픔을 느끼는 생명으로 보고 느끼고 공감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러나 동시에 동물은 식재료로서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면서도 동물을 죽여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해 버립니다. 그 때문에 인간사회에서 어느순간 타협을 보게 된 거죠. 죽이긴 죽이되 고통을 최소화하자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백정은 천민이었고 동물을 가둬놓고 사육하는 것을 반대하는 여론이 커졌고, 현대에 와선 그렇기에 역으로 생명을 도살하는 직종은 기피되고, 그만큼 우대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위에 올랐죠.(물론 그 어려움과 수고로움도 작지 않습니다.) 적어도 일부 나라에서는요. 생명을 죽이는 것 자체가 괴로운 일이라고 인정하듯이요.

    그리고 그 고통 중에서도 '긴 시간'의 고통에 더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습니다. 광어를 잡아 회쳐 먹는 것에는 거부감이 들지 않아도 푸아그라를 먹기 위해 몇 개월 동안 간이 부어오르는 오리를 더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어짜피 우리 입에 들어가는 건 한낱 고기조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육장이 아닌 넒디 넒은 목초지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으며 자라는 소들이 많아졌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고요. 우리는 비록 너희를 죽여 잡아먹겠지만 적어도 삶은 행복하게 살다 죽기를 바라는 마음 자체가 인간이 맛있는 소를 먹고 싶어하는 욕구처럼, 그 소가 행복하게 살았기를 바라는 본능적인 욕구인 거죠.

    결국 식재료를 의인화 하는 행위조차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단순히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만은 말할 수 없다는 게 제 요지입니다. 애초에 본능이 아니었으면 의인화고 불쌍하고 그런 것도 없었지 않았을까요.

    + 지구가 아파요! 자연이 아파요! 하는 것도 사실 인간에게 커다란 피해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라고 보는 관점도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불쌍하다고 여기는 감정 자체는 그러한 실리적인 이유보다도 좀 더 원초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943 뉴스타파 - 더플랜인가 노플랜인가 [새창] 2017-07-11 00:27:01 5 삭제
    아니 이거 지능적 안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942 세포와 우주의 유사점 [새창] 2017-07-10 14:00:10 5 삭제
    전혀 모르겠는데요;; 구성성분이 비슷하다고 무슨 태양에서 떨어져나온 분신이에요... 과학증거라는 말을 이런 데다 갖다 붙이지 마십쇼.
    태양신교도시라면 종교게는 여기가 아닙니다.
    940 아빠한테 혼났어요ㅋㅋㅋㅋ워셔액이 이런건지 몰랐는데 [새창] 2017-07-06 11:28:20 0 삭제
    음... 천연가스는 원래 무색무취인데 가스가 새는 경우를 대비해 일부러 냄새를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메탄올이나 에탄올도 비슷한 거 아닐까요?? 에탄올은 위험하지는 않지만....
    아니면 그냥 방향기능 추가...?
    939 김정은과 대화가 힘든 이유.. [새창] 2017-07-05 00:03:36 0 삭제
    503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하다 창피해ㅋㅋㅋㅋㅋㅋ
    938 [펌]오바마가 한국에 준 것들 [새창] 2017-07-04 17:31:04 12 삭제
    동의합니다. 오바마가 한국에서 이상하게 좋은 이미지인 이유가 본문처럼 립서비스였기도 하지만 정치, 외교적 자질만큼은 뛰어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오바마의 행보를 비난할 것이 아닌 미국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한국의 외교를 문제시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937 질겁하는 떼껄룩.gif [새창] 2017-07-04 11:57:39 3 삭제
    이 분 카짓이시랍니다. 묘권을 존중합시다.
    936 노노쨩! [새창] 2017-06-30 17:00:41 0 삭제
    출처 적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935 의료계 종사자는 좀 과학적 사고를 하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키면 좋겠다. [새창] 2017-06-29 12:08:53 3 삭제
    권위있는 직업군이 그 권위에 따른 신뢰를 얻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람들이 의사 말을 믿지 않는다면 치료는 누가 하겠습니까.
    전문가가 있는 이유는 인스턴트 지식으로서는 얻을 수 없는 방대하고 깊은 지식의 질과 양을 토대로 일반인으로서의 미지의 영역을 논리적이고 타당성있게 파훼하고 그 지식으로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이 전문직에 대해 가타부타할 수 없는 이유는 지식과 경험의 따라잡을 수 없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신뢰는 일방적이고, 어떻게 보면 무지에서 비롯된 맹신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으로서는 선택지가 없죠.
    그렇기에 의사 협회가 존재하고 전문가 협회가 존재하는 것이리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들이 모여 협동하고 경쟁하며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단체입니다. 이러한 단체야말로 전문가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하나의 이유기도 하죠. 만약 본문과 같은 유언비어를(그것도 일반인이 알 수 없는 전문적인 분야의) 퍼트린다면, 일반인으로선 불가능한 견제를 단체에서 시행하면 될 일입니다.
    즉, 일반인이 전문가를 맹신하게 된다면 그것은 상황에 따라 좋은 현상일 겁니다. 그 전문가들이 과학적 사고를 갖췄고, 견제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들은 필연 논리적일 것이고, 그렇기에 점점 더 신뢰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전문가를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를 견제할 수 있는 존재를 알고 관심을 가지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이상적인 전문직의 '분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934 인간선택설 [새창] 2017-06-25 18:59:17 6 삭제
    스모그가 심해서 어두운 색을 가진 나방이 더 살아남기 쉽다던 얘기를 들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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