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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에닭고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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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2	우리회사 여직원분들 다이어트 [새창]	2023-04-24 11:09:38	1	삭제
		음 그런데 칼로리는 위에게 넘사벽으로 높.... 습니다.
	1881	아무 흑인이나 체포하려는 미국 경찰의 최후 [새창]	2023-03-09 11:04:24	55	삭제
		경찰: FBI 지갑을 훔쳤어??????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14:21:27	0	삭제
		거절
	1879	턱걸이가 모든 맨몸 운동중 원탑인 이유 [새창]	2022-09-07 11:32:06	1	삭제
		전신은 데드리프트가...
	1878	군대 전역자분들께 여쭈어볼게있어요 [새창]	2018-06-14 16:22:47	13	삭제
		강원도 철원 GOP출신이구요! 일단 3개다 진실 입니다. 심지어 독수리는 날개 폈을때 소만합니다. 멧돼지도 스파나 모닝정도 크기구요. 달리면 두구두구 소리가 납니다. 나방은 진짜 큰녀석들은 내무실로 들어오면 난리가 납니다. 최홍만 머리 크기만 합니다. 하단은 GOP에서 나오는 벌레들 사진 블로그 URL을 공유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ksqksdlsja&logNo=20197106347
	1877	6년동안 2000번한 남자. [새창]	2017-12-26 15:25:20	0	삭제
		ㅠ_ㅠ 로그인을 안해서...
	1876	제2의 군게 사태군요... [새창]	2017-12-19 14:38:08	0	삭제
		넹? 군게요? ㅠㅠ
	1875	친구놈한테 파일서버 공유 해줬더니 쪼잔하다 양아치다 하네요.(욕주의) [새창]	2017-12-05 14:32:51	1	삭제
		생명의 은인이면 NAS를 하나 사주던가 본인이 기분 안나쁘게 계정 속도를 제한하거나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74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4 19:25:34	34	삭제
		제가 눈팅만 하다가 오래간만에 글을 적습니다. 글을 적는 이유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이고, 제 작은 깨달음 하나를 공유 드리기 위해서 적습니다. 글쓴이 분이 생각하셔야 될 요점부터 말씀 드리면, 와이프는 가족이지만 남이라는 사실을 인식 하셔야 합니다. 사랑이란 굴레만 빼면 정말 남인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결혼한 남자만 사랑하는 거지 그 사람의 구성원까지는 아닌거죠. 시댁행사, 처가행사 서로 각자 처리 했어야 하는거고, 실상 와이프가 처가행사에 도와주로 가시는 겁니다. 도움을 구하는데 본인은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타인에 도움을 구할때 어떤 노력을 하싶니까? 생판 모르는 남에게 지금 당장 제삿일을 처리 할수 있을정도의 도움을 요청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본인에게 질문을 던지셨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정도 노력을 하셨습니까? 사람 마음은 공짜가 아닙니다. 본인이 노력하신만큼 결실을 맺는 겁니다. (모든 만사가 그렇지만...) 다시한번 와이프에게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고, 남의 행사에 도와주러와준 와이프에게 감사함을 표하시고, 그에 상응하는 와이프가 원하는 보상을 해주세요. PS. 본인이 처가에 잘하신점은 성과급 같은거지 월급이 아닙니다.
	1873	박지원: "文 대통령 유엔 연설 품위있어" [새창]	2017-09-25 19:21:45	1	삭제
		그래도 칭찬해줘야 앞으로도 딴지 안걸겁니다.
	1872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12:58:09	3/16	삭제
		그래도 형수가 도망 가지 않고 애들 보면서 지내는게 어딘가요... 이 정도 상황이면 애 버리고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애키우는거 한명만 키워도 그로기인데 둘 키우면서 일하러 나가는건 불가능 합니다. 애들이 둘다 초등학생은 되야 일하러 가는게 가능하구요... 저는 담배 피우는 걸 너무 싫어하는데... 형수님 담배라도 피우게 하세요... 조그만한 일탈정도는 하셔야 감당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글쓴이 본인의 어깨에 너무 많은 짐들이 있으셔서 너무 안타깝네요. 많은 짐때문에 받은 화를 가족으로 돌리려 하지 마시고, 본인도 잠시 일탈 할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보세요.
	1871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17:47:57	0	삭제
		제가 눈팅만 하는데... 오지랍을 떨어 보겠습니다. 시댁이 원하는데로 해주세요! 대신 대출을 받아서 해주시고, 대출은 남편보고 갚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저정도를 원하고 정식으로 할려면 남자쪽에서 집을 해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남자가 대출없이 집에서 지원해준 금액에 10% 정도를 예단으로 해가는게 추세라고 하는데 이건 집안풍습 나름이고, 시댁 주변에 악질적으로 팔랑거리는 인간들이 있을겁니다. 여기는 모해 왔다 저기는 모해 왔다... 이런식으로....
	1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0:22:45	0	삭제
		개인적으로 맑은게 더 맛나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드시면 맵고 짭니다.
	1869	박지원 "문재인이 대통령 돼야" 발언 '진땀' [새창]	2017-04-18 10:15:13	0	삭제
		본심이 나온것 같네요 ㅎㅎ
	1868	개당 19만원짜리 16GB메모리카드를 받았습니다, ㅎㄱㅂㄱㅎㄱㅅㅇㅋㄷㅁ [새창]	2017-01-18 18:48:35	5	삭제
		소보원은 중재 역활을 하는 기구기 때문에 힘이 없습니다. 해당건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 하세요! 매출에 %로 벌금 맞기 싫어서 다 토해 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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