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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제가 분명 첫번째 손님이었는데... 이제는 가기 힘든 중국집...ㅠㅠ [새창]	2014-09-18 00:43:47	0	삭제
		아.. 탕수육이 진짜 제대로네요.. 저도 저렇게 볶아주는 탕수육 먹고 싶습니다 ㅠㅠ
	194	와이프가 오유그만하래요... [새창]	2014-09-17 22:34:50	1	삭제
		작성자님 발!!! 발이 너무 귀여워요~!!!! 발가락 하나 하나 만져보고 싶다 >_<
	193	컴게의 질문글 올렸을 때 느낌...보고 [새창]	2014-09-03 15:58:56	0	삭제
		제대로 파워추천해드렸습니다~
	192	자기 자식이 택시에 치어 죽었는데 보상금 달라고 단식함 [새창]	2014-08-28 23:29:44	4	삭제
		저희 엄마도 정부에서 인당 7억씩 보상금을 주기로 했는데 유가족은 9억을 요구하면서 단식하고 데모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그런거 아니라고 설명드리고 카톡으로 세월호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에 대해 관련 사진과 이미지들 보내드렸는데 그냥 대답도 없고 다른 얘기로 화제를 바꾸시네요... ㅋ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10:29:20	7	삭제
		그 융통성이 이번 세월호 참사를 빚어내었죠...
	184	174cm 55kg 남자 [새창]	2013-04-04 17:54:26	17	삭제
		경험담 : 예전에.. 스무살 초반이었으니 헐.. 10년 전이네... ㅠㅠ 암튼... 나름 여대생이었음. 저녁 8신가... 9신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골목길에 그냥 서 있었음. 아저씨 생긴 것도 그냥 평범. 키도 약간 작은편이고 살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그냥 흔남 아저씨였는데.. 경계심 같은 것도 전혀 안들게 착하게 생긴 아저씨... 내가 지나쳐가자 바로 날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애기야, 오빠 나쁜사람 아니야.. 그냥 한번만 하고 싶어서 그래... 진짜 나쁜 사람 아니야.. 그니까 나 믿고 딱 한번만 하자.." 이러더란... 뭥미... 그냥 난 눈물 차오르면서 머릿속이 하얗게 되서 어버버버 하고 있다가 갑자기 정신이 들었음. 그래서 막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불이야, 사람살려 막 별의 별 소리를 다 지름... 근데 진짜 나쁜놈은 아니었는지(?) 아니면 겁이 많았던지 그냥 도망감... 그 이후로 나쁜 사람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더 무서움 ㅠㅠ 아오.. 그럼 선량한 보통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함... 답이 없음 ㅠㅠ 내가 생각해도.. 이렇게 두려워하는 나도 억울하고 괜히 오해받으며 살아가는 남자들도 억울함.. 근데 지금은 아기 낳고 남편도 있어서 밤길 혼자다닐 일도 없고.. 나를 넘보는 남자들도 음슴.. 다들 힘내세요~!!
	183	LG 스마트폰의 놀라운 기술력 [새창]	2013-03-11 14:32:49	2	삭제
		1111 저거 길게 쓰는게 아니라 음성 인식 ;;;
	182	왜 유독 성욕에만 관대한건지.. [새창]	2013-02-27 05:52:30	0	삭제
		식욕이나 수면욕과 비교하시는 분들 있는데... 같은 논리로 배고파서 빵을 훔쳐먹은 것과 다른 사람이 먹으려고 들고있는 것을 폭력으로 빼앗아 먹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 졸려서 길바닥에 쓰려져 자는 것과 남의 집에 문따고 들어가서 자는 것과는 차이가 있어요.
	181	아 진짜 개비열한 남양 유업.. 이건 베오베 가야 합니다. [새창]	2013-02-18 22:28:32	0	삭제
		우리 아기, 분유는 매일유업 앱솔루트 먹이는데 간식을... 남양 아기꼬야 먹이고 있었거든요... 생 사과를 첨가물 없이 동결건조한거라... 다른 식품들보다 안전한거 같아 먹이고 있었고 오늘 또 2박스 주문했는데... ㅠㅠ 사놓은거 다 먹이면 아기 간식은 손수 만들어 먹여야겠네요.. 개시끼들... ㅠㅠ 우리 아기 간식을 서민들 핏물로 만든 과자 먹이고 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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