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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현상금10원님 명예훼손 관련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4-08-13 23:29:57	10	삭제
		조금 더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조사받으러 가면 고소한 상대가 "이러이러한 걸로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항목에 대해 반론할 이야기나 자료를 달라고 할겁니다. 형사가 필요자료를 적어주거나 프린트 해주는데요. 그때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굳이 반론자료 없다면 내지않으셔도 됩니다 하는 거 100페이지 넘게 출력해가서 일일이 날인도장 찍는다고 애 먹었습니다. 알고보니 중간에 자료 조작이나 빼돌리기를 방지하기위해 계약서 두장 사이 겹치게 날인하는 거 처럼 모든 자료 다 겹치게 날인을 찍더군요. 모쪼록 헤프닝으로 끝나서 좋은 결과 후기로 보길 빕니다.
	902	클린유저 채팅방 단체방 전체 로그 공개에 대한 출석 요구서가 날아왔습니 [새창]	2014-08-13 22:23:10	3	삭제
		http://todayhumor.com/?freeboard_778208 글이 길어서 따로 썼습니다. 도움되시라고 제 경험과 몇가지 세부적인 이야기 적었습니다. 힘내세요. ^^
	901	현상금10원님 명예훼손 관련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4-08-13 22:18:37	16	삭제
		굳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성적인 비하, 조롱, 지나친 욕설 등의 누가 봐도 비인간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터넷상에서 "비방할 목적"이 뚜렷한 것은 매우 증명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거짓된 사실로 상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 예를 들자면 변듣보 같은 경우엔 누가 봐도 비방의 목적이 뚜렷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님의 경우와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보기엔 공익성, 공공성으로 죄가없음이나, 기각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경찰이나 변호사는 이런 얘기 못 합니다. 그 누구도 재판 결과를 예측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못합니다. 그러니 어렵더라도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되도록 마음에 담지 말고, 담담하게 생각하시길...
	900	클린유저 채팅방 단체방 전체 로그 공개에 대한 출석 요구서가 날아왔습니다 [새창]	2014-08-13 21:19:08	5	삭제
		http://todayhumor.com/?freeboard_778208 글이 길어서 따로 썼습니다. 도움되시라고 제 경험과 몇가지 세부적인 이야기 적었습니다. 힘내세요. ^^
	899	클린유저 채팅방 단체방 전체 로그 공개에 대한 출석 요구서가 날아왔습니다 [새창]	2014-08-13 21:18:55	5	삭제
		http://todayhumor.com/?freeboard_778208 글이 길어서 따로 썼습니다. 도움되시라고 제 경험과 몇가지 세부적인 이야기 적었습니다. 힘내세요. ^^
	898	[흉기차]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이유 [새창]	2014-08-13 09:32:05	1	삭제
		우리나라 기업들 못 사는 것도 아니고, 저도 이십년 가까이 현대 기아차만 탔는데 사람 목숨에 애증이 필요한가요? 애증 관계 벗어버리고 괜찮다싶은 비슷한 가격대의 외제타 타세요. 몰아보면 차 잘 모르는 사람도 아~! 할 겁니다.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7:47:49	1	삭제
		습관 맞습니다. 바뀌지 않아요. 포기해야합니다. 안 바뀝니다. 안 그럼 속이 문드러져서 스트레스 엄청 받지요. 약속 지키지 않는 사람과 만날 때는 같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게 현명합니다. 11시에 보자고 했으면 두리뭉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혹은 늦으면 1시에도 가능하다 생각하고, 할 일 다하고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렸다 나가도 됩니다. 부부간에도 그렇습니다. 유독 늦는 거에 대해서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땐 10시에 간다고 말해놓고, 느긋하게 11시쯤 나간다고 마음 먹어야 합니다. 안 그럼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을 버리게 됩니다. 10시에 나가자고 재촉하면 반대로 늦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러니 늦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는 사람들에겐 그러려니 하고 그 시간에 맞춰주면서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아야 합니다.
	896	JRC 코리아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새창]	2014-07-31 21:28:32	0	삭제
		http://www.ftc.go.kr/info/bizinfo/mlmNewList.jsp 공정거래위원회 사이트 가보면 다단계 회사 등록된 거랑 얼마나 벌고, 얼마나 배분하는지 다 나와있습니다. 36번째라는 건 거짓말 같네요.
	895	인터넷의 새누리에 대한 여론은 허상..믿지말아라 [새창]	2014-07-31 21:06:36	2	삭제
		10년 전과 뒤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금 40대의 문재인 지지율이 과거 10년전 40대 (현 50대) 새누리당 지지율과 비슷했습니다. 그때 20,30대만이 진보적 성향이었고, 40대 이후는 모두 보수였지요. 10년이 지나니 지금은 40대도 진보 성향인 거지요. 사람 생각이 잘 바뀌지 않으니 10년 뒤엔 50대도 진보 성향이 되겠지요. 그런데 평균수명 증가로 70대의 대다수가 80대로 진입을 하게 될 거고, 베이비 부머세대인 50~60대 인구수를 생각해보면, 현재 : 20대+30대+40대 vs 50대+ 60대+70대+80대 10년 뒤 : 20대+30대+40대+50대 vs 60대+70대+80대 10년 뒤가 되어도 팽팽하게 5:5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월호같은 사고가 일어나면 사람들 생각이 좀 바뀌어야하는데 사람 생각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들 느끼실 겁니다. 아무튼 투표는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권리행사라는 건 죽을 때까지 잊지마시길...
	894	우리편의 모순 [새창]	2014-07-27 09:40:41	0	삭제
		성인군자 집단 만들어서 부패세력하고 싸우는 것도 아니도, 노회찬 음주한 것 아냐고 하면 내 대답은 단순합니다. '그래서 뭐...? 어떻단 이야긴데...' 아니 뭐 어떻게 음주운전 한 사람 어쩌고 저쩌고 하면... 성추행, 차떼기, 역사왜곡 친일한 건 다 봐주면서 무슨 소리하냐? 그러면 또 그럽니다. 진보는 도덕성이 우선 아니냐? 라길래 그럼 보수는 부패성이 우선이냐? 모 그렇습니다.
	893	영혼의 존재를 밝히려는 시험 [새창]	2014-07-27 06:28:43	0	삭제
		실험중인데 아직 결과는 안나왔나 보네요.
	892	회사에 '아오이 츠카사' 씨가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4-07-20 04:09:12	0	삭제
		2010 dv-1195 2010.10.08 Tsukasa Aoi(데뷔작) dv-1205 2010.11.12 앨리스 학원 dv-1215 2010.12.10 본능을 깨워줄 농후한 4실전 플레이 2011 dv-1225 2011.01.14 츠카사 아오이 엉덩이 dv-1241 2011.03.11 만나서 4초 합체 dv-1251 2011.04.08 츠카사와 나의 두근두근 플레이 dv-1281 2011.07.08 세쿠스뽀 dv-1294 2011.08.12 전라 여동생 dv-1304 2011.09.09 축제 dv-1314 2011.10.14 비를 피해 들어간 dv-1325 2011.11.11 근ㅊ 상ㄱ 단체 작품 dv-1337 2011.12.09 시선고정 dv-1346 2011.01.13 AV 아이돌 촬영회 2012 dv-1357 2012.02.10 만나서 4초 합체2 dv-1367 2012.03.09 아오이 츠카사의 48코스 dv-1396 2012.06.08 외딴 산속 오로지 동정남들만이 dv-1408 2012.07.13 남학교 잠입 수사 dv-1417 2012.08.10 땀투성이 플레이 dv-1426 2012.09.14 남성 물총 에스테틱 dv-1435 2012.10.12 간호사 츠카사 아오이 dv-1445 2012.11.09 끝나지 않는 반복되는 절정에 절규 dv-1456 2012.12.14 여고생 츠카사 아오이 2013 dv-1466 2013.01.11 가정교사 아오이와 플레이 dv-1478 2013.02.08 지령! 플레이중 쾌감 참기! dv-1489 2013.03.08 혼자 노는걸 멈출수 없다 dv-1498 2013.04.12 능욕 dv-1508 2013.05.10 13발 연속 dv-1522 2013.06.28 언젠든 즉시 dv-1531 2013.07.26 에로틱한 플레이 dv-1541 2013.08.23 소영복 소프 랜드 dv-1551 2013.09.27 학생회장 아오이 dv-1561 2013.10.25 사상최고의 대량 물총 dv-1573 2013.11.22 데뷔 3주년 베스트 dv-1583 2013.12.27 스튜어디스 조교 2014 dv-1593 2014.01.24 여교사 부카케 dv-1602 2014.02.28 물총 dv-1613 2014.03.28 유카타 dv-1622 2014.04.25 OL dv-1633 2014.05.23 Alice Japan 30주년 기념 제1탄 dv-1641 2014.06.27 저속한 입
	891	현기차도 조만간 독일차 일본차 기술 따라잡을꺼라 봅니다. [새창]	2014-07-19 00:14:42	5	삭제
		크로스// 엔진오일 15만원이라 하더라도, 연비에서 이미 보상되고도 남지 않나요? 폭스바겐 cc는 시내 연비 14~15km/l, 푸조 12~13 km/l 나오더군요. 기름 한 번 넣고 출퇴근만 하면 두 달 동안 기름 넣을 일이 없었어요. 고속도로 맘대로 달리면 20km 전후 나오구요. 그러고보니 고속도로 연비 주행한 적은 없네요. cc 타기 전에 오피러스 1년 정도 탔는데, 시내주행 7km/l 나왔어요. 그러고보니 그정도 연비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천지차이네요.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0:42:39	0	삭제
		엽산제나 철분제 비싼 거 사먹는 거보다 보건소에서 무료로 주는게 훨씬 좋은 겁니다. 비싼 거 사먹다가 보건소 들러서 무료로 주는 거랑 비교해보고 깜놀했습니다.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3:07:41	0	삭제
		어느정도의 경험을 어떻게 쌓느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속 시원하고 대차게 살아간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글쓴이 처럼 소심하고, 겁이 많은 사람도 많은 거지요. 잘 해결된 것 같다는 것은 착각이고, 업체는 글을 내리겠다는 목적을 달성했고, 글쓴이는 분위기에 휩쓸려 본인의 주장을 철회하고 지운 겁쟁이에 불과한 것이 제가 보는 결론입니다. 뭐 사는 스타일이야 사람마다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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