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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3	아버지가 곤란한 사람에게 물린거 같습니다.(작성완료) [새창]	2014-12-02 14:33:48	0	삭제
		이거 참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우선 이 글만 보면 그 여자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 같지만, 실제 도색 맡겨보면 백만원 넘게 부르는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차량 기스라는 것도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어서... 종이박스 같은 걸로도 잔기스는 남거든요. 그게 광택이 잘 된 차일수록 더 하긴 합니다. 물론 다시 광택을 하면 거의 사라지기도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잔기스도 많지요. 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거라고 생각하고 타는 사람한테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애지중지 하는 사람한테는 문제가 되더라구요. 글쓴님이 보기에 낡은 차고 원래부터 기스가 많았다고는 하나, 실제 나뭇잎이나 가지때문에 기존에 없었던 잔기스가 많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는 왠만하면 차 있는 곳은 작업을 다른 날로 미룹니다. 미리 체킹을 해두고, 그 차가 빠지면 다른 차를 못 대도록 막아버리지요. 차 상태를 보기 전엔 글쓴님말만 믿기도 어려운 것 같네요.
	962	이제 정규직 당신들 차례가 된거 같습니다.. [새창]	2014-12-02 11:07:44	0	삭제
		씁쓸하군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그래 이제 네들도 당해봐라... 네들이 다른이들의 고통에 침묵했듯 나도 침묵해주께... 이런 마음이 듭니다... 더 울분을 토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자의 말로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아마도 최소 몇십년 최대 몇백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지금은 모든 이들이 그리하듯 다른 사람일에 신경 끄고, 본인들 생존전략부터 철저히 준비하시길...
	961	금 20돈 때문에 경찰서 다녀왓습니다 [새창]	2014-12-01 11:37:32	11	삭제
		술이싫어 // 견물생심... 멀쩡한 사람이 길가다 주운 비싼 재화를 보면 슬쩍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일반적인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인지상정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비난하는 걸로 봐서,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력이 떨어지는 걸로 생각되어지고, 그 이유는 주변에 친구가 없거나, 있어도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친구만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조언해 줄 친구를 사귀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6:17:26	2	삭제
		가는 거 가든지 말든지 상관 안하는데, 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다는 거짓말은 하지마라~!!! 너만 그런거야... 너만!!! 아니 너같은 사람이 또 있긴 있겠지만, 그 순간엔 너만 그런거야. 여자들 중에서도 세상에 모든 남자가 다 똑같다는 거짓말을 또 믿어주는 건 뭡니까? 그게 사실이면 세상의 모든 여자들도 다 똑같은 거 아니에요?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클럽가서 원나잇하고, 섹스를 가벼운 커피처럼 생각합니까? 당신도 그래요? 아니잖아요. 당연히 세상의 모든 남자가 똑같지 않습니다.
	959	친구가 일본어를 가르쳐줬다. [새창]	2014-11-28 15:24:23	2	삭제
		그걸어따써// 번역해드림 실패!!유적...조금 증가??? 자주 싯파!!이세끼...쫏도 조으까??? 시바시바
	956	나흘간 무단결근하고 해외여행..법원 "해고 지나쳐" - 우리의 노예근성 [새창]	2014-11-27 13:24:17	0	삭제
		앞뒤 정황을 보는 게 맞을 듯... 개인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무단결근보다 "출근한 것처럼" 조작한 사실입니다. 급한 일 있으면 무단결근할 수 있는데, 출근한 것처럼 속이고, 단지 해외여행을 갔다오기위해서 회사를 기만한 행위를 본다면 해고가 그렇게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어지지 않네요.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01:32:03	3	삭제
		왠 일로 글쓴이에게 호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네요? 호의는 주고받는 거지.. 일방적으로 베푸는 게 아닙니다. 대게 글쓴이같은 분 보고 호갱님 호갱님 하는 겁니다. 단호하지 않으니, 혼자 스트레스 받는 겁니다. 댓글 읽어보니 이런 저런 조언 많으니 본인 스타일에 맞는 방식대로 해결하세요.
	954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휘발운 관련팁 [새창]	2014-11-18 21:52:47	0	삭제
		몇몇분들 뉴스에 기름 온도 80도로 높여서 주유해서 이익챙긴 주유소 사장 벌금 맞은 거 나온지 며칠 됐다고 아무 영향 없다고 하나요? 혹시 기름 온도 높이는 사장님?
	953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인들 일은 안하면서 월급만 많이 받아” [새창]	2014-11-17 16:59:16	29	삭제
		한국의 평균 근로시간이 2011년 2193시간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경쟁국인 홍콩(2344시간), 싱가포르(2287시간)보다 짧다 한국의 물가를 반영한 구매력 기준 월평균 임금은 2005년 2598달러 일본(2418달러), 대만(2162달러), 싱가포르(1757달러), 홍콩(1546달러)보다 높다 2014년도에 2005년 데이터 2011년 데이터 올리면서 비교하는 것도 웃기고, gdp로 개인 소득 산출하는 것도 웃기고, 내가 만약 교수고, 이딴 보고서 써올리는 대학생 있으면 F 줄거임... 왜냐하면 논리가 없고,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어거지 끼워맞춘 흔적이 너무 뚜렷이 보이거든... 이거 아주 국민을 바보로 보는구만...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0:12:36	2	삭제
		댓글 읽다 내렸는데, 조언을 드리자면 가장 느린 것 같아도, 소송이 제일 빠릅니다. 이혼 소송에서 민사 소송까지 해서 모두 다 받아내세요. 그리고 친권 소송까지 해서 나중에 애 다키우고 나서 내 자식이네 거들먹 거리는 것 까지 모두 완결 지으세요. 소송 1년이면 평생이 편안하고, 이래저래 달개면서 이혼하려하면 앞으로 20년이 고생입니다. 여기서 댓글 그만 보시고, 변호사 찾아가서 소송진행 하세요.
	951	[익명]수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새창]	2014-11-14 00:51:15	20	삭제
		글쓴님 주변에 좋은 분들만 있네요. 실제 사람을 고용해보면 내 마음 같이 일해주는 사람 매우 드뭅니다. 그런데 님과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나라도 빌려줄 마음이 생길 거에요. 몇 년간 변치 않는 모습,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 그것 만큼 그 사람을 대변하는 것은 없지요. 님도 성공하게 되면 비슷한 사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성공하셔서 주위에 성실하고 근면한 친구들 있으면 잘 도와주길 바래요.
	950	[익명]예전에 한달전쯤 방꾸미기 액자 다운로드 하신분들 조심하세요!! ㅠㅠ [새창]	2014-11-13 19:40:36	0	삭제
		통화하면서 녹취하는 거 당사자일 경우 녹음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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