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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8	어린이집 처음 보내실 때 아이 많이 울었나요? [새창]	2014-03-25 15:42:57	0	삭제
		울애도 안녕~~하고 숑들어가거나 할머니네 가서도 안녕하면 끝이에요^^; 집에선 설거지도 못하게 자기랑 놀아달라고. .
	557	7개월 임부 식단? [새창]	2014-03-25 10:40:13	0	삭제
		그랬어도 울애기 넘 건강하고 씩씩해요 너무 스드레스 안받으셔두 되요 ^^;
	556	혹시 엄마품을 불편해하는 신생아 경우를 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4-03-25 10:33:19	0	삭제
		저희애가 그랬어요 분유먹였는데 제가 안으면 울고 저도 울고 근데 삼개월인가 지나서 아기띠 뒤로 매고 앞으로 매고 하니 안울더라구요 차츰 지나야 엄마도 알아보고 첫돌쯤까지도 팔베개못해봤는데 두돌쯤 되니 품안에 쏙들어와서 자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잘안겨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더라구요
	555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4-03-25 10:20:40	1	삭제
		울아기는 신생아때 새벽까지 안자서 저희엄마 토하고 저도 폭발할정도로 신경예민해지고낮엔 십오분자다가 등에 센서발동 키야 지금은 그에비하면 천사에요 아주 ㅎㅎ예민한애는 딱 이년만 고생하세요 그뒤엔 효도할거에요
	554	7개월 임부 식단? [새창]	2014-03-25 10:07:55	0	삭제
		예전 저도 그맘때 밥해먹는거도 힘들어서 편의점에서 사먹었거나 시켜먹었는데.ㅋ 팥이나 율무 카페인 빼곤 뭐..
	553	이번주 유도분만하러가요. [새창]	2014-03-25 10:05:15	0	삭제
		윽.. 유도분만 그거 ㅜㅜ 하다가 으.. 생각하기도 시른.. 별보고 결국 실패해서 제왕절개.. 보호자없이도 될란지요.. 근데 왜 유도분만 하라던가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07:19:50	3	삭제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선생님 잘만나는것이 복이지요. 인성 좋으신 선생님 아래서 우리 아이가 좋아서 집에와서 오늘 이랬어 저랬어 얘기하면 엄마도 행복하구요. 울 아인 아직 나이가 어려 어린이집 다니지만 선생님 좋은분 만나서 하루하루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551	층간소음 교육법, 어떻게들 하십니까? [새창]	2014-03-25 07:08:14	0	삭제
		울애한텐 쿵쿵되면 아래집에서 아저씨 이놈~~만 해도 말다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선지 집에선 발뒤꿈치 들고 다니기도 해요. 어려서부터 교육시키니 되더라구요. 이랫집엔 명절에 과일 갖다주기도 하고 윗집에도 애가쿵쿵되서 울애처럼 고만고만한 애가 뛰나보다 귀엽게 봐줘요.
	550	모유수유 도움글 [새창]	2014-03-25 06:58:16	0	삭제
		첫째는 제왕절개후 모유수유 완강거부 아기마다달라선지 최대한 빨리물렸어도 분유랑 혼돈이 와선지 오케타니 마사지 모유수유전문가 등 한달을 노력해도 못했어요. 자연분만,모유수유의 꿈은 부서지고 우울의연속. 이번둘째는 꼭 성공할수있도록 ㅜㅜ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3:34:59	0	삭제
		저희애는 신발을 골라신어요.비안오는날에 장화를 거의 일주일신었는데 그냥 신겨 보냈어요 고르는 재미가 있어보여서요 ㅋ 지금도 자주신어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3:33:03	1	삭제
		전요즘 과일요. 참외 딸기 등등 넘땡겨요
	547	헐... 방금 너무 황당한 엄마 교육법을 봄 [새창]	2014-03-24 23:24:15	4	삭제
		그 엄마도 많은 생각끝에 결정한일이거나 잘못된 행동이었다면 다음에 안그러겠죠. 막상 닥치면 이행동 저행동을 해보게되더라구요. 합의점을 찾는중이었을거에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3:20:00	0	삭제
		망막한게아니라 막막한거맞죠?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3:10:36	0	삭제
		울애기 컴컴한밤에 재우려고 눕혀놓으면 뒤돌아서 코딱지 먹는데 이걸 말렸는데 지금은 둬도 되나 ? 생각이드는데요 ㅋ
	544	때리는 아이들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새창]	2014-03-24 07:26:17	0	삭제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어깨를 잡고 눈을 마주친뒤 눈감고 손 머리위로 올려 ! 라든지 둘만의 공간에서 대화를 해보세요. 저희 ㅇㅐ는 눈감아 하면 벌써 무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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