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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힘들때 한꺼번에 힘들어라... 둘째얘기정말짜증나요 [새창]	2014-03-26 15:57:49	0	삭제
		나가면 그소리 한없이 들었다는.. 그전엔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이러구 넘겼는데 막 기분나쁘진안았어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15:52:39	0	삭제
		오노 ~~~ 저희엄마 애들 넷키워봤어도 제애가 태어나고 잠투정이 심해 몸살나셔서 일어나지도 못하셨는데 어른셋이 봐도 못했어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듷..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15:46:09	0	삭제
		애기가 졸려서 징징되는거같은데요.ㅜㅜ 잘분위기로 살짝 어둡게하고 안고 왔다갔다 해보세요. 잠투정하는듯
	570	지인에게 기저귀 가방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어떤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4-03-26 15:44:01	0	삭제
		칸켄많이 들더라구요 가볍고 실용적이고
	569	여러 아빠들은 어땟는지요 ?.... [새창]	2014-03-26 14:12:44	0	삭제
		아고~~ 전 자연분만할줄알았는데 못하니 그렇게 우울하더라구요. 특히나 모유수유까지 애가 안받아줘버리니 ㅜㅜ 전전신마취했는데 요즘은 하반신ㅁ취라 회복도빠르고 좀더 수월하다그ㅡ 들었어요. 그땐 겁나아픈 주사를 두방씩 세번맞았는데 요즘은 그런주사없어진듯해요. 힘내세용
	568	여러 아빠들은 어땟는지요 ?.... [새창]	2014-03-26 13:13:16	0	삭제
		오미자님 유도분만한다던분 결국 수술하시는군요. 저도 유도분만에 수술. 에구 첨엔 맘이 많이 우울하겠지만 이쁘고 건강한 아이보면서 극복잘하실거에요
	567	촉진제를 안놔주는 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4-03-26 13:04:55	0	삭제
		해야하지만 아이가 건강하고 잘자란다면 더바랄게없더군요. 울신랑도 제왕절개했다고 엄청속상해했거든요
	566	촉진제를 안놔주는 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4-03-26 13:03:38	0	삭제
		아이가 참 이쁘네요. 저도 양수가 터져 자연분만 하는지 알았더만 갔더니 유도분만을 무통없이 촉진제로 진통을 오래하다가 결국수술했어요. 이래저래ㅅㅏ연도 많았고 많이 힘들었늘데 건강히 잘자라는 아이를 보며 잊을일 억울한일 우울함은 서서히 지워졌고 둘째도 결국 수술을 히
	565	여러 아빠들은 어땟는지요 ?.... [새창]	2014-03-26 08:43:54	0	삭제
		우리신랑포함 주변에 둘러봐도 참좋은 아빠가 많더라구요 이래서 엄마들이 힘든육아도 잘견뎌내는거같아요 ^^
	564	ㅠ ㅠ 시부모님과의 마찰 [새창]	2014-03-26 06:45:22	0	삭제
		저도 첨엔 가만히 있었더니 어느순간은 하루에 열가지가 넘는 거슬리는 말씀들을하셔서 참다참다 폭발했죠 오는것도 싫고 우울하고. 할말은 해야 내가 스트레스 덜받더라구요. 상당히 강한분인데도 어느순간 제가 할말은 다하고있더라구요. 그때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563	전 모성애가 없나봐요.. [새창]	2014-03-26 06:35:12	0	삭제
		울애가 그랬어요. 제왕으로 낳고 정신차렸을때 왠 아이가 떡! 산후조리후 집에와서부터 24시간중 20시간을 울고불고 왜이리 날 힘들게하는지 나도울고 힘든육아가 돌 지나서까지도 이어지더라구요 차츰 모성이 생간거같아요 지금은 그때의 고생을 알기라도하는듯 효자노릇을 하네요
	562	육아에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 [새창]	2014-03-26 06:21:42	0	삭제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공감합니다. 노력해도 안될때도 상황에 따라 생각했던것과 다를때도 있고 육아란게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도 배워나가는 부분이지 완벽한 부모는 없다고 봅니다. 원장님이 됬든 전문가든 간에 조언은 조언답게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61	기억에 남는 돌답례품? [새창]	2014-03-25 20:16:00	0	삭제
		레몬청하니 도라지청도 좋은데 ㅎㅎ 기침에 그렇게 좋다더라구요. 녹색마을가면 삼만원 정도해요. 개인적으론 수건세트가 좋아요 세네개들은거 수건은 있어도 있어도 좋더라구요 헤진거 버리고 새거써도 기분좋고 가볍고
	560	제 리얼 출산후기입니다.(스압&음슴체주의) [새창]	2014-03-25 20:13:02	0	삭제
		자연분만 부러워요. 전 무통없이 유도분만 그러다 애기 심박동수 약해지고 결국 수술. 으~~~ 유도분만은 끔찍 ㅜㅜ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8:08:23	0	삭제
		그런시기가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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