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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9:55:55	0/54	삭제
		저도 나가면 난장 피는 애들 많이 봐요. 그래도 남의 자식이니 미소를 살짝 띄우며 웃어 주고 맙니다. 당신들은 그런 여유도 없던가요? 왜 뒤에 와서 글로 욕만 하고 충고라며 돌려말하나요? 당신들도 똑바로 행동하세요 자식들이 다 보고배웁니다. 글만 쓰지말고 실천좀 하시라구요
	617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9:40:15	0/59	삭제
		싸대기 친다느니 명치친다느니 진짜 개그 하나봐. 글로는 저도 때릴수 있는데요? 저도 때리게 대보시져ㅎ 그리고 충고좀 작작들 하시라구요 무슨 초딩 뒷담도 아니고 ~~^^;; 여기있는 부모들은 다 본인이 교육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보죠? 육아도 배움인거고 키워가면서 알아나가는거지 다들 자기가 맞다고 충고들은~~ ㅎㅎ 다들 글로 논하지말고 자기자식 바르게 잘 키우시구요 밖에 나가서 말도 못하면서 집에와서 인터넷 익명 글로 좀 징징거리지말고요 좀~~
	616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5:29:29	0/94	삭제
		뭔 불만들이 이리많으신지 ^^;; 다들 컴 그만끄고 벚꽃보고 오세요 ~~ 저도 커피한잔 하러 가야겠네요 안녕~~
	615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5:24:01	0/89	삭제
		저기요 지금 밖에 나갔다가 스마트폰으로 잠시 쉬고 있습니다^^ 밖에 날씨가 참 좋더군요.
	614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5:21:53	1/96	삭제
		불쌍해안하셔도 됩니다. 충분히 행복한 가정에서 부족함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
	613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5:20:37	2/106	삭제
		글로는 무슨 성인군자처럼 적어놓으셨는데요. 현실세계에서의 실천이 중요한거에요 여러분. 남들애가 어쨌네 부모가 저랬네 하실 충고하지말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본인 자녀분들 바르게 키우면서 글이 아닌모범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그래야 ㅈㅏ녀가 보고 듣고 배우는거랍니다.
	612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5:15:12	0/109	삭제
		제 아이들도 폐못 끼치게 당연히 교육시키고 있구요 하지만 본인 아이만 잘한다고 될수있을까요? 제윗님도 자식낳으시면요 생기지말라님 글로만 바르게 쓰지말고 교육을 바르게 시켜서 민폐안끼치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611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5:08:26	0/132	삭제
		저희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저또한 같은 바램 입니다 ~~^^
	610	고게글을 보고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14-03-31 14:54:50	1/214	삭제
		남들한테 충고해줘서 잘 알아듣겠구요. 님도 적으신데로 애기낳으시면 모범을 보여주세요^^ 꼭이요~~~!!!
	609	아이가 떼를 쓸때 대처법 공유즘 해용 [새창]	2014-03-31 08:25:33	1	삭제
		제가 경험해본결과는요. 떼쓰는거도 지나면 좋아지더라구요 그 기간동안 얼마나 사랑으로 품는지 안되는건 단호해야하구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8:23:47	0	삭제
		저도 잠투정 심한애 힘들게 키워보니 잠도 없고 말귀도 못알아듣는애 밖에서 이리저리다니는거 잡으러 다시고 왜 우리애만 이럴까 하며 두돌까지 눈물바람으로 키웠던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훈육을 잘했다싶게 나가서도 매너있지만 다 말귀들을때까지 과정이 있었던거같아요 지금 애없는사람들은 뭐? 키워보고말하라고? 하면서 반박을하겠지만 정말로 애들은 다 과정이있고 하루하루가 다르기때문에 그건 애들둔 부모만알죠 저도 충고글보면 키워보고 너나잘해라 이말밖에 안나오더라고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8:01:54	1	삭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 단권짜리 좋아요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8:00:54	0	삭제
		애매한 단어면 아~~그랬구나~~이러면서 넘어가요 두돌지남 더 확실히 표현하니 너뭊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아가들은 부모가 정성들인 만큼 보답하는거같아요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아가가 더이쁠거에요 힘내세요~^^
	605	아무리 생각해도 난 좋은 가장인 듯... [새창]	2014-03-30 20:50:11	0	삭제
		저희 신랑도 일찍부터 데리고 나갔는데 와이파이는 커녕 집안일하느라 ㅎㅎ 쉬는게 쉬는게 아니에요
	604	육아방식에 대한 고게글을 보고 짧게 글올립니다. [새창]	2014-03-30 20:48:58	1/22	삭제
		내위에 님도 개의 자식으로 키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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