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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이장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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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장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1:27:04 1 삭제
    똥기저귀는 너무했다.
    내새끼 응가냄새도 못참겠던데.
    응가한 지도 코막고 도망치는데ㅡㅡ^
    뭔 베짱으로 좌석에서 간거여.
    1382 [후기] 라고 쓸것도 없지만... 후기 비슷한 글입니다 [새창] 2017-07-11 00:38:47 0 삭제
    칼라듐님, 그리고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요 제가 육아때문에 힘들어하는걸 글 보고 알고 계신것 같은데 저더러 다른분들이 작성자분의 아내를 걱정해주는걸 말리지 말아달라는게 무슨의미죠? 제가 육아에 힘드니 작성자 아내도 힘들어도 상관없다, 걱정 안해줘도 된다 이런의미로 댓글을 썼다는건가요?
    1381 [후기] 라고 쓸것도 없지만... 후기 비슷한 글입니다 [새창] 2017-07-11 00:33:07 0 삭제
    칼라듐 님. 제가 댓글쓴 시간이 1시 다 되었었는데 졸린상태에서 이분의 이전글 다음글 링크를 왔다갔다하면서 읽다가 이 댓글을 쓰려고 했던 위치를 잘못 선택했었어요. 그래서 복사해서 여기로 가지고오고 전꺼는 지운줄 알았는데 거기남아있네요. 이게 뭔가 이상하게 느끼실만한 건지는 몰랐어요. 지우러 가야겠네요. 그리고 제가 뭐라고 사람들의 의견을 말리나요. 그냥 그순간 제기분이 그렇게 느껴져서 이렇게 쓴것뿐입니다. 어차피 작성자분의 결정은 완료됐고 그 과정을 보다보니 안쓰럽다 느껴져서요. 그리고 모두에게 신랑을 아들같이 봐달라는게 아닌데..그런의미로 비춰지던가요? 같이 사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팔짝 뛸만한 물건을 갖게되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란건데..그리고 신랑이 이걸사서 와이프에게 육아를 떠밀지 않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작성자분 아내가 사는걸 참아줬다면 작성자분은 양심껏^^;; 눈치봐가며 할수도 있지않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던것 같네요.
    1380 [후기] 라고 쓸것도 없지만... 후기 비슷한 글입니다 [새창] 2017-07-11 00:21:30 2 삭제
    boba님 물론 좋아하는걸 포기하는건 아내도 마찬가지죠 제 말은 남편만 불쌍하다는게 아니라 이분의 이전글이 너무 애잔했다고나 할까요? 오백원씩 얼마씩 모아서 사겠다고 들떠 계시는 모습이요. 그런데 결국 여기분들의 충고 들으시고 생각을 바꾸시는 걸 보고 불쌍해보인다고 말한거예요. 당연히 와이프분이 육아때문에 포기하는걸 모를수 없죠 같은입장인데, 그런데 일단 이 글을 읽으면서는 이분이 안쓰럽게 느껴져서 그렇게 쓴겁니다.
    1379 [후기] 라고 쓸것도 없지만... 후기 비슷한 글입니다 [새창] 2017-07-10 12:43:39 21/67 삭제
    불쌍하다.ㅠㅠ
    어렵고 힘들게 모은 개인사비로 자기가 진짜 사고
    싶은것도 바로 못사고 눈치보면서 여기 의견 올렸
    는데 그마저도 사람들이 와이프 생각하라며 말리네.
    그냥, 기분이 좀 그렇네요..
    전 20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남편이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거 가져서 좋아하는거
    보면 꼭 자식놈이 좋아하는 모습같아서 흐뭇...
    와이프가 기분 상하지 않을정도만 게임하면 되지않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는 거 하나 사는것까지 뭐라하시진 않을것 같은데요.
    1377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10 00:50:43 2 삭제
    입장은 이해하는데..
    아빠야 그러지마라..ㅠㅠ
    지금 아이에겐 당신이 온세상인데,
    그러지마라ㅠㅠ
    당신도 행복해지고 싶은거 아는데.
    당신이 자식으로 키운 아이를 버리면서까지
    그러지마라..
    1376 전무후무할 교통사고 [새창] 2017-07-10 00:38:21 0 삭제
    안그래도 최근에 이사건이 갑자기 생각나서 범인 떠올리며 혼자 욕했었는데..이 글을 보려고 그랬는지..불쌍한 아가ㅠㅠ
    1375 입덧도 힘들지만... [새창] 2017-07-10 00:00:02 1 삭제
    으아니!
    1374 입덧도 힘들지만... [새창] 2017-07-09 23:59:17 10 삭제
    서양사람들은 빵이 주식인데 모두 아토피임?
    시대가 어느땐데 개소리늘어놓나.
    1373 여자는 정말 임신 이후로 다른종족이 되는거 같다 [새창] 2017-07-09 23:56:13 24 삭제
    방문횟수..ㄱㅅㄲ
    1372 며칠 전에 시장에서 본 고양이...너 뭐 하냐[...] [새창] 2017-07-07 08:16:08 1 삭제
    파프리까 싸게줄께 보고가!
    1371 고리1호기를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폐쇄했다고 함.. [새창] 2017-07-07 08:14:44 5 삭제
    썰전 새 패널 박형준 개*끼가요.
    1370 제가 댓글을 읽고 다는 곳은 오유와 다음뿐인데.. [새창] 2017-07-07 02:58:41 2 삭제
    햄버거에 들어간 패티를 조금씩 떼어먹이고 가끔 사이다도 먹이곤 했던 엄마입장에서 이런댓글들을 보니 저는 바닥에 머리 처박고 석고대죄라도 해야하는건지..
    1369 아랍(요르단) 친구 중 금손이 있어서 작품을 몇개 올려요~ [새창] 2017-07-07 02:30:49 6 삭제
    계속 계속 친하게 지내셔서 가끔 사진좀 투척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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