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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구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방문 : 3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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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구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16세기 노예,21세기 노예 [새창] 2015-08-29 04:12:29 0 삭제
    이런 시발
    하지만 좋은 분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135 7월5일 그리스 투표가 중요한이유 [새창] 2015-07-04 12:37:39 0 삭제
    아시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2:26:03 2 삭제
    시험기간에 공부를 좀 늦게하고 새벽 2시경에 집에 돌아왔는데 원룸 현관들어오려는데 뒤에서 누가 따라붙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어떤 20대 초반 남자랑 눈이 마주쳐서 나는 계단 올라오고 뭔가 뒤에 따라붙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니겠지 하고 집에와서 문을 닫고 잠궜는데 원룸 문을 두드리는거예요. 당연히 열어줄 생각도 없었는데 말하라고 했는데 제가 룸메가 2명이 있어서 안에서 사람이 웅성웅성 하니깐 그 남자가 막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어쨋든 문을 열어보라는 식으로 그랬었어요. 그리고 룸메들이 여기에 찾는 사람 없다고 그랬는데, 뒤 따라와서 집문을 두드리다니요. 그때는 막상 몰랐는데, 항상 뒤돌아 생각해보면 섬짓하고 또라이새끼들 ㅗ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3:34:15 0 삭제
    ㅡㅡ;;;;;;;;;;;;;;;;;;;;;;;;;;;;;;;;;;;;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0:18:51 0 삭제
    중간에 머리 찧는거 진짜.. 웃겼다...하........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3:12:28 0 삭제
    우리학교네
    123 저의 여신들..혹 이상형?..(사진많음, 큼) [새창] 2014-10-24 20:09:00 1 삭제
    너무 많네요.히히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0:06:05 0 삭제
    무슨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건강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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