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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다들 하체하고 유산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6-17 11:22:10	0	삭제
		저랑 같은 분이 계셨네요ㅜㅜ 유산소안하면 뭔가 x 안닦고 나온 느낌이라서ㅠ
	361	다들 하체하고 유산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6-17 11:21:35	0	삭제
		에이 아직 10년차 초보입니다ㅜㅜ 하체가 근육 자체가 크다보니 하체운동하고나면 하얗게 불태운것같더라구요ㅜㅋㅋ
	360	다들 하체하고 유산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6-17 11:20:42	0	삭제
		무릎 관절 보호대 차고해요ㅎㅎ 그리고 최근엔 관절보호제도 먹구요ㅜㅜㅎ 30대초반인데 20대에 몸을 너무 막써서 안아픈곳이없네요ㅠㅠㅠ
	359	다들 하체하고 유산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6-16 22:30:35	0	삭제
		근육푸는겸 한번 시도해볼게요ㅎㅎ
	358	다들 하체하고 유산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6-16 22:28:47	0	삭제
		아 그래요?? 레그데이는 하체 딱 끝나고나면 영혼이 분리되서ㅜ 유산소 어떻게든 타야겠네요...
	357	???: 호~우! [새창]	2016-06-16 11:17:26	16	삭제
		호우~
	356	어제의 나름도전룩 [새창]	2016-06-16 09:11:05	29	삭제
		거북선 아닌 다른배들요
	355	맘충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보긴 첨이네요.. [새창]	2016-06-13 21:06:43	14	삭제
		아아 폴디님한테 반박하는 댓글아니에요ㅜㅜ 제글 펑 시킬까 고민이 들정도로 당황스럽네요ㅠ
	354	맘충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보긴 첨이네요.. [새창]	2016-06-13 21:03:45	40	삭제
		머야....공부하다가 왔더니 내 글에 왜때문에 콜로세움이 열렸죠...?;; 제가 그상황에서 한마디 할 수 없었던 이유는요... 첫번째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공연자를 둘러싸서 서 있었기때문에 그 엄마와 할머니 근처로 갈수가 없었어요. 두번째로 공연이 연속적으로 진행되었기에 제가 한소리 한다고 삐집고 들어간다면, 구경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민폐일뿐만 아니라 공연자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 아닐까 생각했어요. 밑에 인정머리 없다, 찌질하다 댓글이 달려서 당황했네요;;; 애기가 들어가서 공연자 따라하고 피리 들고 부는건 처음엔 뭐 애기니까 그럴수도 있지. 귀엽네 정도로 봐줄 수 있었는데요. 공연이 계속 진행되는데 애기도 나올 생각도 안하고 아줌마랑 할머니는 잘한다잘한다 내새끼 하고 있고 공연자가 불편함을 보였다는거에서 맘충이란 단어를 가져왔어요. 본문에서 자세히 쓰진않았는데, 한곡이 끝났는대도 애가 공연장소에서 나가질 않자 공연자가 갑자기 음악 틀어주고 애기보고 춤추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왜 일까요? 잠깐 쉬는 타이밍을 가질려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정황상 애가 계속 피리를 불어대니 오카리나 연주에 지장이 생겨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 와중에도 애기가 또 춤추니까 아줌마랑 할머니는 오구오구 잘한다 모드더라구요
	352	본삭금) 몸 균형 맞추기 질문있어요! [새창]	2016-06-11 13:42:55	0	삭제
		아...조언 감사합니다. 이제껏 어떻게 운동해왔나 머릿속이 그리면서 읽었네요.. 이제부터라도 조언대로 부족한부분 약한쪽 기준으로 운동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1:24:42	3	삭제
		괜찮아보여요ㅎㅎ 그런데 공대녀 이신가... 알고리즘 책이ㅋㅋㅋㅋ
	350	줄넘기 정말 힘든 운동이네요..8ㅁ8 [새창]	2016-06-11 10:15:48	0	삭제
		관절조심하세요ㅜㅜ 윗분 말씀처럼 놀이터 폭신한곳에서 하세요.. 저 그냥 시멘트 바닥에서 하다가 발목 나간적있어요..
	349	어제의 운동 그리구 오늘 시작 [새창]	2016-06-11 10:13:56	1	삭제
		수고하셨어요ㅎㅎ
	348	어떻게 운동을 해야할지 막막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새창]	2016-06-11 09:48:05	0	삭제
		공감합니다..집에서, 집 주변에서 나 혼자 하는 운동은 아무래도 의지가 중요해요. 운동한지 10년이 넘은 저도 헬스장가면 '왔으니까 해야지' 가 되는데 집에서 운동할때면, 이래저래 핑계거리를 만들더라구요ㅜ 막상 정말로 힘든것도 있지만, 그걸 이겨내야 성공하는 것 같아요.. 저도 30키로 넘게 뺐는데 한창 운동에 미칠때는 새벽잠 줄여서 학교가기전에 5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맨몸운동하고 나갔었거든요ㅜ 작은 습관부터 고쳐나가시면 어느새 변해진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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