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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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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20:48:22 0 삭제
    용서하실거면 잘잘못 따지지 마시고 용서하세요.
    살다보면 흔히 생기는 일들이죠. 근데 제가 글쓴분 상황이어도 좀 화 날거 같긴하네요.
    623 동아리 여자한테 고백하기 진짜 고민된다 [새창] 2013-10-14 20:46:44 0 삭제
    고백했다 차이는 건 그나마 더 나은거죠.
    고백해서 사귀다가 서로 헤어지는 상황이 더 껄끄럽습니다.
    저 같으면 일단 고백하고 보겠습니다.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20:43:54 0 삭제
    확실히 피부는 돈 들이고 가꾸는 만큼 좋아집니다.
    여자는 피부가 진짜 한 200% 먹고 들어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외모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에요. 물론 제가 백날 이런 이야기 해봐야..위로도 안되겠지만..
    무튼...몸매도 가꾸시고 스타일도 가꾸시고...그러세요..
    621 [익명]바뀌지않는 남친 [새창] 2013-10-14 20:40:18 0 삭제
    사소한 카톡 메세지 하나에 연연하지 마세요.
    더 넓게 크게 보세요.
    지금은 제말이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20:36:58 0 삭제
    여친 있으면 하지마세요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22:24:11 9 삭제
    지역감정유발하는 댓글 다시려는 분들은 아이디좀 까고 하세요.
    익명에 숨어서 나불거리지 말고요. 경상도에 가도 나쁜놈들 있고, 전라도에 가도 나쁜놈들 있고, 전국 어딜가나 나쁜놈들은 있습니다.
    뭐 전라도라서 사기꾼이고..서울사람이라서 깍쟁이고..충청도는 멍청도고...이딴 개소리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있는 곳에서도 전라도사람에 대한 편견 가진 사람 있는데..웃긴게 그렇게 말하면서도 잘 지내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전라도 사람...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9:58:54 0 삭제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그걸 계산하고 그랬다는게 조금 섬칫하게 느껴질 수 도 있겠는데요
    좋게 생각해보면 그 만큼 날 생각해 주는구나로 될 수 도 있네요.
    하지만 제 생각엔 티 내시는 건 안 좋을거 같네요

    전 사귀고 나서는 대강대강 한달쯤으로 계산해서 생리에 좋다는 음식도 챙겨주고 너무 아파하는거 같아서
    그 배에 붙이는 따뜻한 손난로 비슷한거 파는거 있어서 그것도 한박스 사주고 배에 찜질할 수 있는 전기장판 같은 것도 사주고 그랬어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1:17:22 0 삭제
    거의 대부분이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때문에 힘들거나 헤어져서 심신이 지친상태..그래서 전 남친 생각이 나서 연락해봄
    지나고 나서 보니까 다 추억이고 좋았던거 같아서 미련이 남아서 연락해봄

    여자쪽에서 미적지근하면 적당히 같이 어울려 즐기시면 되는거고
    정말로 잘해 볼 생각있고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그녀도 그런거 같으면 다시 시작해 보는거죠.
    근데요. 한번 헤어졌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같은이유로 또 헤어지더라구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1:04:15 0 삭제
    이렇게 하지 말라고 말해줘도 하실거 다 압니다.
    그럴거면 돌진하세요. 다 겪으면서 배우는거죠. 여자분들 중에 대다수의 분들이 아무사이도 아닌데
    갑자기 그렇게 들이닥치면 별로 안 좋아 하더라구요..물론 여자쪽에서 호감이 있고 보고 싶어하는 맘이 가득할 때 깜짝방문은 호감 급상승이지만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1:01:49 0 삭제
    이럴땐 진지 열매 먹고 물어보는게 좋아요
    그리고 진지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해주는 것도 좋죠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1:00:20 0 삭제
    케바케
    하지만 정말 그렇고 그런 사이 아닌데...갑자기 그렇게 불쑥 그것도 주변에 아는 사람들(알바 같이 하는 사람들)있는데...찾아가면
    역효과 가능성 제가 볼땐 99%임
    613 [익명]헤어졌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 저 진짜 따끔한 조언 좀 주세요... [새창] 2013-09-28 17:20:14 0 삭제
    당신은 그런 생각 하고 있는 동안
    그사람은 하하 호호 깔깔 거리며 친구들 만나고 쇼핑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자기계발하려고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새로운 사람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 안중에도 없을 거에요
    612 [익명]장거리연애하고계신분있나요?? [새창] 2013-09-28 17:18:50 0 삭제
    장거리 연애 결코 쉬운 연애가 아니란걸 알려 드리고 싶어요.
    611 [익명]헤어진지 8개월째 [새창] 2013-09-23 21:30:53 0 삭제
    8개월 동안 잘 버티셨잖아요.
    더 좋은 사람 꼭 만나실겁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확실히 미안했다 고마웠다라는 말 듣고 나니까 한결 나아지긴 하더군요.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21:26:29 7 삭제
    신뢰란 유리거울과 같은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깨지면 전처럼 회복 될 수 없다는 말이래요.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
    다시 만나더래도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드시더라도 과감하게 헤어지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시간이 약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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