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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3:53:16	0	삭제
		전 나이 크게 안 따지는데 좋아했거나 사귄여자는 동갑혹은 연상이었어요 딱 한명 빼곤...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3:50:00	0	삭제
		개인적으로 카톡답장 속도에 크게 의미 두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단 뭐 하러간다라고 말해서 답장이 없거나 느릴거라고 말해준점 그리고 그 카톡 답장시간 따지고 그러면 그 스트레스 고스란히 본인이 받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마음을 비우시길.. 그리고 제대로 밀당 해보시려면 선문 올때까지 기다려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텐데..제 생각엔 이런 밀당은..별 소득없는 감정소모라고 생각 합니다.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7:50:43	1	삭제
		제 생각엔 이미 불필요한 감정소모 하기 싫다라고 생각하시는게 그 만큼 마음에 없다는 반증 아닐까요? 소개팅 자체가 애인으로 만날 생각으로 나오는 거니까..뭐 서로 싫으면 그렇게 그만 연락하는게 편하긴 하죠
	666	교정중에 먹을음식!!!!! [새창]	2013-12-22 17:43:25	1	삭제
		요플레에다가 식빵 잘게 찢어서 찍어 드셔보시길...라면은 완전 박살내서 끓인 다음 숟갈로 떠먹거나ㅋㅋㅋ
	665	[익명]남편이 사소한 거짓말을 했어요..근데...믿음이깨진거같아요.. [새창]	2013-12-17 18:14:03	1	삭제
		이런 작은 거짓말이 문제가 되니게..나중에 거짓말 하는거 같은 심증이 들때가 문제죠. 그때가 되면 저번에 그랬었는데...이번에도 그런건가? 이렇게 되는거... 신뢰란 유리거울과 같은거라고 깨지면 절대 전처럼 될 순 없다는 말...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하납니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시고 앞으론 작은거라도 거짓말 하지 말자고, 난 부부간에 믿음이 제일 중요한거 같다고 믿음은 믿어달라고 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생기는거라고 다음부턴 거짓말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보세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7:49:10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해보고 싶었는데 계속 당첨이 되질 않아서...못하던차에.. 위에껀 제가 등록했습니다. 설치중이네요. 감사합니다~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0:07:12	0	삭제
		19금 이야기긴 한데, 전 여자친구랑 관계하고 나서도 꼭 안아주고...볼에 입에 얼굴 전체에 뽀뽀 도장하듯이 하곤 했어요. 전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 건데, 여자친구는 저의 이런행동에서 또 사랑을 느끼나 보드라구요... 글쓴분이 이게 사랑해서 그런건지 단순히 몸만 보고 그런건지 때문에 그러시는거 같은데....결론은 자기가 느낀게 맞는거라 생각해요. 글쓴분이 그렇게 느끼신거라면...남친분이 그렇게 느끼게 행동한거니까요.. 물론....지금은 저도 ASKY지만...ㅜㅜ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0:03:51	0	삭제
		이게 말씀 드리기 애매한게...저 같은 경우엔 여자친구가 너무 이쁘고 좋아서 만지고 싶고 스킨십 하고 싶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공공장소나 이런데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해서 공공장소나 한적곳에서 뽀뽀도 잘 안했구요.. 근데 또 사람중엔 만지고 싶고 스킨십하고 싶어서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 사람도 없진 않아서....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0:01:05	0	삭제
		기분나쁠만한 말이긴 해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들먹거리는 건...설사 물어봐서 그런 이야기해도 기분이 좋진 않을텐데 말이죠 근데 20대중후반이면 어지간한 남자들은 경험이 있을거구요.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면 당연히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원나잇 하면서 이여자 저여자하고 잔게 아니라면 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네요. 저 같은 경우엔 여자친구가 어떤점은 기분나빴다. 앞으로 니가 이랬으면 좋겠다 말 해주는게 나은거 같은데...사람마다 다르니 어쩌라고 말씀 드리기도 뭐 하네요. 일단은 글쓴분 맘 가는대로 하셔야 해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9:53:50	0	삭제
		참고로 전 남자구요. 첫 여친을 나이를 좀 먹은 상태에서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먼저 절 모텔로 이끌었어요. 전부터 알던 사이였긴 한데, 사귀기로 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그랬죠. 글쓴분하고 남친이 어떤사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몇일 만났으니까 이제 이 진도 빼야된다. 몇일밖에 안됐으니까 이 진도는 안된다. 이런 건 없다고 봐요. 그리고 남자분이 일단은 거기서 자제 했다는게 전 정말 여친분을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생각되고요. 아무튼 판단은 글쓴분이 하셔야 하겠지만...마음이 내킬때 하는게 맞아요.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9:50:42	0	삭제
		남친분이 아직 어리신가요? 뭐 나이가지고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지만, 아직 어리신거 같네요. 일단은 글쓴분의 마음을 이해하고 멈춘것은 잘한거 같은데 말한거나 처신한 행동들이... 근데 저 같은 경우엔 정신적으로만 사랑해도 충분할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생기니까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글쓴분이 뭘 고민하시는지는 알거 같아요. 이 남자가 몸만 바라는게 아닐까? 내가 너무 함부로 몸을 주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시겠죠? 글쓴분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싫으면 안하셔야 되고, 남친을 위해서 한다. 널 사랑하니까 내가 감수한다..이런거 별로에요. 정말로 마음이 가서...이남자라면 괜찮겠다. 이런 생각들때 하세요....그렇지 않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한다면...후에 분명 후회할거에요.
	658	서울 시내 주차문제 간단히 해결!! [새창]	2013-12-16 09:45:20	0	삭제
		아...그래서 저번에 주차장 비스무리하게 되어 있는데 출입구에 차 세워둔걸 경찰이 견인을 못했던거구나.. 그게 사유지였었나 보구나....내가 작년에 그 막장 차 주인때문에 1시간동안 나가지도 못하고 거기에 있었던거 생각하면...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9:29:18	4	삭제
		그걸 물어본것도 웃긴기고 그걸 이야기 해준것도 웃긴상황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여자친구분이 숨김없이 이야기 해줬으면 거짓말은 안할 사람이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랑하는 사이여서 했던 사랑나눔은...이해할 수 밖에 없는게 맛는거 같애요..원나잇하면서 몸 함부로 굴린게 아니라면요..
	656	[익명]남자분들 [새창]	2013-12-16 09:27:05	0	삭제
		오빠...밥 먹었어? 야...밥 먹었냐? 반말이어도 느낌이 다릅니다...ㅋㅋㅋ위에 정도 반말이면 전 오케이죠..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9:25:41	2	삭제
		전 전여친하고 존댓말할때도 있고 반말 할때도 있고 했는데.. 싸울때 존댓말 했더니...더 기분 나쁘다고..존댓말 하지 말라고...했던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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