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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09:13:20	0	삭제
		리액션만 잘해줘도 되요.
	698	[익명]여자에게 몇시에 일어났어요?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4-02-22 09:02:22	0	삭제
		아직 둘의 뭔가 관계가 어색하다면 잘 잤어요 보다는 철안들고시퐁 님께 좀 더 나아 보여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09:01:02	0	삭제
		전 세번까지 하고 완전 뻥 차여 봤어요....ㅋㅋㅋ 힘내요
	696	[익명]제가 남친과 헤어지는 이유좀 봐주세요(스압) [새창]	2014-02-22 08:59:23	56	삭제
		외장하드 말도 없이 가져가서 확인하고, 너 뭐하나 확인하고 싶었다니... 벌써 이 시점부터 남자가 이상한데?...이거 집착 아닌가요? 비밀번호 알려줬다고 방문한다는 말도 없이...자꾸 들이닥치는 거, 싫다고 분명 말했는데도 고치지 않는 거. 전 가장 큰 잘못은 싫다고 말했는데도 전혀 고쳐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거...이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보통 연인과 자기의 비밀부터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전부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존재하기 때문에 서운해 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저 두개는 진짜 좀 아닌 듯...
	694	공감 0% 도전 [새창]	2014-02-09 17:17:41	78	삭제
		전 수학을 유독 못해서 수학문제 풀땐 항상 아마존 왕관앵무새를 옆에 두고 했어요.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7:05:58	0	삭제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첫 연애라면 아마 마음도 앞서고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지도 몰라요. 이것 저것에 의미부여 하게 되고...사람 좋아하게 되면 이거 감당 안되는거 잘 아는데요. 너무 숨막힐 정도로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 날지도 모르고, 여자와 남자사이, 사랑하는 사이에도 전 조금의 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잘해주면...그게 어느순간 당연한게 되는 경우 많이 봤거든요.
	692	[익명]5년동안 알고지내던 오빠랑 밥먹기루 했는데 [새창]	2014-02-07 21:43:52	2	삭제
		제 주관적인 입장에선...경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9:44:10	0	삭제
		비교하는 순간부터 사람은 힘들어져요. 그게 상대방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 되고, 그러면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690	오유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4-02-06 18:35:33	1	삭제
		찼다고 해서 속 시원할거라는 생각은 너무 편협한데... 저도 제가 찬건 맞는데...차인거나 다름 없는 거였죠...전 남친이랑 연락 하다가 걸려서 내가 찼으니까... 근데...이게 찬건가?... 차고 나서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몇달간... 찼다고 다 속 편하고, 나쁜놈이고 그런거 없어요..
	687	[익명]여자친구의 친구문제..... [새창]	2014-01-14 20:19:15	0	삭제
		고백했다가 아니라고 하니까 친구로 지낼 수 있다? 말도 안됨? 사람 맘이 그렇게 쉽게 정리되면 사랑에 아파 할 사람이 어디 있나요? 아직도 마음 분명히 가지고 있을텐데...그 친구를 위해서도 여자친구분을 위해서도 마음 정리 할 수 있을 동안은 서로 연락 안하고 안만나는게 좋음...그래야 마음 정리가 되거든요. 확실히 말하세요. 연락 안하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저 같으면 기분 나쁠거 같은데...
	686	역시 커피는 [새창]	2014-01-12 23:28:22	0	삭제
		전 커피에 아무것도 안탄게 좋더라구요 처음 접한 커피가 아메리카노여서 그런가.. 믹스에 프림하고 설탕 있잖아요..그게 텁텁하고 달달해서 보통은 카페서 아메리카노 시럽없이 먹거나 카누 먹는데..지금은 솔직히 카누가 더 맛있는거 같네요 기승전카누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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