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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엽고딱한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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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엽고딱한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집에 위험물로 의심되는 택배가 왔습니다. [새창] 2012-04-24 17:50:24 2 삭제
    내가 메모장을 켜놨었나?
    하면서 눈에 거슬려서 화면의 메모장 누른사람 나 뿐인가요?
    ㅠ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4 17:41:53 0 삭제
    함은정?
    109 반도의 흔한 남매의 드러운 대화 [새창] 2012-04-24 16:59:49 0 삭제
    작성자는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108 반도의 흔한 남매의 드러운 대화 [새창] 2012-04-24 16:59:49 0 삭제
    작성자는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107 조선족 최신자. [새창] 2012-04-24 16:58:19 0 삭제
    소수가지고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선 안되지만..
    씨1발.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개새끼들.ㅗㅗㅗㅗ
    조선족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ㅗㅗ
    씨1발 그냥 다 뒈져라 ㅗㅗㅗㅗㅗㅗㅗㅗㅗ
    106 조선족 최신자. [새창] 2012-04-24 16:58:19 14 삭제
    소수가지고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선 안되지만..
    씨1발.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개새끼들.ㅗㅗㅗㅗ
    조선족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ㅗㅗ
    씨1발 그냥 다 뒈져라 ㅗㅗㅗㅗㅗㅗㅗㅗㅗ
    105 아픔의 크기 [새창] 2012-04-24 16:53:47 2 삭제
    결국 외모가 문제였네.
    104 반도의 흔한 여동생 [새창] 2012-04-24 16:47:07 0 삭제
    잠깐...나 이 비슷한걸 전에 본 적있어!!

    그땐 분명 사귄지 한 달된 남자친구한테 보내는 메세지였지.
    쌈박한 교실배경에 귀여운 여학생이 저런식으로 러브 액츄얼리를 패러디하듯 팻말로 메세지를 전하는 거였어.

    아마 내용이 한달 밖에 안됐는데 연락이 없고 어쩌고였던거 같은데...
    103 [BGM]오타쿠의 패기 [새창] 2012-04-23 15:10:55 3 삭제
    -출처,네이버-

    3줄요약.

    1.고조선 이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민족을 대표하는 꽃으로 여김.
    2.중국에서도 인정.
    3.광복후,나라에서 정식으로 국화로 지정함.

    이제 진지먹으러 갑니다.
    102 [BGM]오타쿠의 패기 [새창] 2012-04-23 15:10:46 1 삭제
    한편,역사도 국어도 국기도 없고 애국가를 부를 수조차도 없었던 일제하에서 그 어느 나라의 국화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무자비한 학대를 받으면서도 우리의 무궁화는 민족혼을 일깨우는 '겨레의 꽃'으로 온 겨레의 가슴에 연면히 자리하여 왔다.

    21세기를 시작하는 1월의 문화인물 한서 남궁억은 서재필과 함께 독립협회를 세우고 황성신문 사장에 취임하여 열강의 침략을 폭로하던 개화파 거두였다. 그가 말년에 절망 속에서 잡은 계몽과 의식화의 무기는 어떤 단체도 아니요 펜도 아니었다. 한 그루 무궁화 나무였다.

    우리의 조국이 광복된 후에는 입법, 사법, 행정 3부(三府)의 표상으로 무궁화가 사용되었고, 국기의 봉도 무궁화 꽃 형태로 제정함으로써 명실공히 무궁화는 '나라꽃 겨레꽃'으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나라꽃 무궁화의 내력]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무궁화(無窮花)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古朝鮮) 이전부터 하늘 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고, 신라(新羅)는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 무궁화 나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중국(中國)에서도 우리나라를 오래 전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다.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래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와 같은 무궁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한결 같은 사랑은 일제(日帝) 강점기에도 계속 되었고, 광복 후에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나라꽃 國花으로 자리잡게 하였다.

    우리나라에는 1백여 품종의 무궁화가 자라고 있는데, 꽃 색깔에 따 라 단심계, 배달계, 아사달계 등으로 크게 분류된다. 정부는 이들 가운데서 꽃잎 중앙에 붉은 꽃심이 있는 단심계(丹心系) 홑꽃을 보급 품종으로 지정하였다.

    무궁화는 7월 초순에서 10월 하순까지 매일 꽃을 피워 보통 한 그 루에 2천∼3천여 송이가 피며, 옮겨 심거나 꺾꽂이를 해도 잘 자라고 공해에도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잘 나타내 주기도 한다.
    101 [BGM]오타쿠의 패기 [새창] 2012-04-23 15:10:33 3 삭제
    외인9단.
    보다보니 좀 어이없어서 진지먹고 스크랩해왔습니다.

    [나라꽃 무궁화]

    우리 나라의 나라꽃은 무궁화로서 오랜 역사 속에 우리 민족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어 오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라꽃이 된 대표적인 예다. 우리 나라의 나라꽃인 무궁화는 법률이나 제도로 정한 바는 없으나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배달 겨레의 꽃으로 자리잡아 왔다.
    일찍이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를 근역(槿域), 근화향(槿花鄕)이라 불렀는데 이는 '무궁화의 나라'라는 뜻이다.

    또 지금까지 전하는 동양 최고의 지리서인 산해경(山海經)에도 '군자국 유 훈화초 조생모사(君子國 有 薰華草 朝生模死)'라는 기록이 나오는데,이때의 '훈화초'는 바로 무궁화를 일컫는 것으로 '군자국(우리나라)에는 무궁화가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진다'는 뜻이다.

    이밖에도 이수광의지봉유설(芝峯類說)에도 고금주(古今注)에서 인용한 '군자지국 지방천리 다목근화(君子之國 地方千里 多木槿花)'라는 대목이 있고, 동경잡기(東京雜記), 해동역사(海東繹史) 등 많은 문헌에서 우리 나라를 무궁화의 나라로 일컬어 왔다. 특히 고려 예종 때는 고려를 스스로 '근화향(槿花鄕)'이라 칭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이러한 기록들을 종합하여 보면,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군자의 나라는 사람들의 민족성이 군자답고 무궁화가 아름답게 피는 나라'라고 예찬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무궁화로 상징하여 '무궁화 피는 화려강산'으로 인식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100 [BGM]오타쿠의 패기 [새창] 2012-04-23 15:06:52 0 삭제
    -출처,네이버-

    3줄요약.

    1.고조선 이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민족을 대표하는 꽃으로 여김.
    2.중국에서도 인정.
    3.광복후,나라에서 정식으로 국화로 지정함.

    이제 진지먹으러 갑니다.

    99 [BGM]오타쿠의 패기 [새창] 2012-04-23 15:04:21 0 삭제
    한편,역사도 국어도 국기도 없고 애국가를 부를 수조차도 없었던 일제하에서 그 어느 나라의 국화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무자비한 학대를 받으면서도 우리의 무궁화는 민족혼을 일깨우는 '겨레의 꽃'으로 온 겨레의 가슴에 연면히 자리하여 왔다.

    21세기를 시작하는 1월의 문화인물 한서 남궁억은 서재필과 함께 독립협회를 세우고 황성신문 사장에 취임하여 열강의 침략을 폭로하던 개화파 거두였다. 그가 말년에 절망 속에서 잡은 계몽과 의식화의 무기는 어떤 단체도 아니요 펜도 아니었다. 한 그루 무궁화 나무였다.

    우리의 조국이 광복된 후에는 입법, 사법, 행정 3부(三府)의 표상으로 무궁화가 사용되었고, 국기의 봉도 무궁화 꽃 형태로 제정함으로써 명실공히 무궁화는 '나라꽃 겨레꽃'으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나라꽃 무궁화의 내력]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무궁화(無窮花)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古朝鮮) 이전부터 하늘 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고, 신라(新羅)는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 무궁화 나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중국(中國)에서도 우리나라를 오래 전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다.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래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와 같은 무궁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한결 같은 사랑은 일제(日帝) 강점기에도 계속 되었고, 광복 후에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나라꽃 國花으로 자리잡게 하였다.

    우리나라에는 1백여 품종의 무궁화가 자라고 있는데, 꽃 색깔에 따 라 단심계, 배달계, 아사달계 등으로 크게 분류된다. 정부는 이들 가운데서 꽃잎 중앙에 붉은 꽃심이 있는 단심계(丹心系) 홑꽃을 보급 품종으로 지정하였다.

    무궁화는 7월 초순에서 10월 하순까지 매일 꽃을 피워 보통 한 그 루에 2천∼3천여 송이가 피며, 옮겨 심거나 꺾꽂이를 해도 잘 자라고 공해에도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잘 나타내 주기도 한다.

    우리는 민족과 함께 영광과 수난을 같이해 온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사랑하고 잘 가꾸어 그 고귀한 정신을 길이 선양해야 할 것이다.
    98 [BGM]오타쿠의 패기 [새창] 2012-04-23 15:03:11 0 삭제
    외인9단.
    본문의 무개념새끼들을 까는 듯하시더니,갑자기 무궁화가 나오길래 진지먹고 씁니다.


    우리 나라의 나라꽃은 무궁화로서 오랜 역사 속에 우리 민족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어 오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라꽃이 된 대표적인 예다. 우리 나라의 나라꽃인 무궁화는 법률이나 제도로 정한 바는 없으나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배달 겨레의 꽃으로 자리잡아 왔다.
    일찍이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를 근역(槿域), 근화향(槿花鄕)이라 불렀는데 이는 '무궁화의 나라'라는 뜻이다.

    또 지금까지 전하는 동양 최고의 지리서인 산해경(山海經)에도 '군자국 유 훈화초 조생모사(君子國 有 薰華草 朝生模死)'라는 기록이 나오는데,이때의 '훈화초'는 바로 무궁화를 일컫는 것으로 '군자국(우리나라)에는 무궁화가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진다'는 뜻이다.

    이밖에도 이수광의지봉유설(芝峯類說)에도 고금주(古今注)에서 인용한 '군자지국 지방천리 다목근화(君子之國 地方千里 多木槿花)'라는 대목이 있고, 동경잡기(東京雜記), 해동역사(海東繹史) 등 많은 문헌에서 우리 나라를 무궁화의 나라로 일컬어 왔다. 특히 고려 예종 때는 고려를 스스로 '근화향(槿花鄕)'이라 칭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이러한 기록들을 종합하여 보면,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군자의 나라는 사람들의 민족성이 군자답고 무궁화가 아름답게 피는 나라'라고 예찬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무궁화로 상징하여 '무궁화 피는 화려강산'으로 인식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14:56:50 1 삭제
    이 글은 포풍반대를 먹을것입니다.

    에라 반대나 머거라.ㅗㅗㅗㅗ
    두번머겅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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