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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4:22:09	0	삭제
		진짜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4:16:21	0	삭제
		진짜?? 공포영화 브금인데 왜케 좋지....
	6688	(bgm) 하이디가 이런 만화였나...... [새창]	2013-11-09 14:14:40	5	삭제
		1 서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4:13:14	1	삭제
		히힠ㅋㅋㅋㅋㅋㅋ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6	한 대학교수님의 박근혜 비유.(베오베 예상) [새창]	2013-11-09 14:10:04	4	삭제
		거기서 받아온 투자금의 용도가 문제죠. 박근혜 대통령이 한글 말고 그 나라 말로 "우리나라 공공분야를 민영화하겠다. 해외에 자유롭게 투자받게 하겠다."고 해서 받은 돈 아닙니꺼. 공공분야를 왜 외국사람들이 맘대로 주물러야 합니꺼.
	6685	님들 그거 암? [새창]	2013-11-08 16:48:22	0	삭제
		갈다, 알다'의 명사형 '갊', '앎'/명사 '앎', '알음' 질문 밭을 갈다'에서 '갈다'의 명사형은 '갊'인가요, '갈음'인가요? '앎'과 '알음'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그 말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는 ‘-ㅁ’입니다. ‘갈다, 알다’의 어간 ‘갈-, 알-’ 뒤에 명사형 어미 ‘-ㅁ’이 붙으면 ‘갊, 앎’과 같이 적게 됩니다.(밭을 갊. 내용을 잘 앎.) 참고로 알려 드리면, '아는 일'을 뜻하는 명사 '앎'과 '사람끼리 서로 아는 일./지식이나 지혜가 있음.' 등의 뜻을 나타내는 명사 '알음'도 쓰입니다.(앎은 힘이다./그와는 서로 알음이 있는 사이다.) 이와같이, 님들 그거 암?에서처럼 암이 맞는 발음인 것 같아도 앎이라고 표기합니다.
	6684	[링크有] 과외남의 원조격인 '회식남'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3-11-08 16:44:02	0	삭제
		궁금하네요
	6683	오징어도 잘 꾸미면 예쁩니다. [새창]	2013-11-08 16:27:29	2	삭제
		111 잔치는 벌이는 거지 벌리는 게 아닙니다. 벌리는 건 다.... 팔이죠. 팔좀 벌려봐 안아줄게
	6682	질투의 화신 로키 [새창]	2013-11-08 16:08:10	2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들여 너의 감춰진 이면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1	젠장... 내가 이래서 오유를 끊을라고 했는데... [새창]	2013-11-08 11:26:56	0	삭제
		왜이래요... 여자친구가 보면 어떡하려고
	6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1:26:23	1	삭제
		ㅠㅠ 토닥토닥...
	6679	[익명]재수생인데 미치겠네요 [새창]	2013-11-08 10:15:21	0	삭제
		나도 수능 두 번 쳤어. 두번만에 끝났으니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 함께 산속에서 공부하던 형님들 중에는 삼수도 많았고 사수하는 분들도 두분 계셨었지. 만족할 만큼 나와준다면 좋았으련만. 안타깝다. 하지만 아직은 포기하면 안 돼. 그리고 수능 두 번 쳐서 대학 들어가고 보니까, 수능이 중요한 게 아니더라. 너의 길에 수능이 반드시 필요한 징검다리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바래.
	6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0:11:39	0	삭제
		무쌍해버리는 것만 갖고 실력이라고하면 안되죠.
	6677	15금) 장애인 친구를 성매매 업소에 데려가다. [새창]	2013-11-08 05:59:37	2	삭제
		미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말 정말 잘하네요 동영상 다 끝나고 보니까 러닝타임이 25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76	호빗: 뜻밖의 엿 [새창]	2013-11-08 05:26:51	4	삭제
		생긴 걸 봐라 인종차별하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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