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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2	BBC 사진수정좀.. [새창]	2022-09-21 00:00:08	5	삭제
		왕실 가족만 착용 가능한 검은 베일을 듣보잡이 떡하니 하고 나왔으니 이건 니애미 라고 패드립친거나 다름없음
	4561	전국노래자랑 하남시편에 출연한 연예인들 [새창]	2022-09-20 23:56:24	3	삭제
		전국~ 인맥자랑! 빰빠빰빠빠빠 밤~
	4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0 23:52:32	2	삭제
		근데 반납하면 뭐하남유, 무지성 2 번 찍새들이 또다른 503 카피버전 또는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꾸역꾸역 뽑아서 올려놓을텐데, 아마 우린 안될거야
	4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0 23:50:47	0	삭제
		아, 조기 반납도 있군요. 제발 그러길 빕니다
	4558	지리산에 반달곰이 많은가봐요. [새창]	2022-09-20 21:12:42	1	삭제
		간혹 강화 실패하면 온달곰이 되서 바보짓 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4557	요즘 정력제 광고 바이럴 근황 [새창]	2022-09-20 21:07:54	4	삭제
		남편은 어느쪽이든 같은 결말이군
	4556	미국 전쟁사 유튜브에 올라온 한국군 [새창]	2022-09-20 21:05:49	0	삭제
		저때 한국군이 사용한 소대, 중대 단위 진지 방어 구축법이 메뉴얼화 되어서 지금도 미군 교본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
	4555	대한민국 출산율 증가 방안 [새창]	2022-09-20 21:04:00	0	삭제
		위에 분들~ 단어 선택과 표현에 약간의 순화를 조금 부탁드려요~ 틀린말 아니고 어떤 마음으로 말씀하시는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4554	대한민국 출산율 증가 방안 [새창]	2022-09-20 21:01:26	1	삭제
		그 중요한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적, 정책적 연계의 사다리를 적지 않은 숫자의 청년들이 힘껏 제발로 걷어찼다는 사실
	4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0 20:55:02	2	삭제
		측은지심과 선통을 타고난 아이 자칫하면 그 선함으로 놀림받고 이용당할수도 있음 왜냐하면 제가 그랬거든요. 특히 같은 또래 남자애들한테는 발악에 가까운 필사적인 비웃음을 살수있는 요소임
	4552	행복주택 탈출을 위한 몸부림 [새창]	2022-09-20 00:37:42	0	삭제
		여럿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재' 에 대한 태도를 보면 인격의 성숙도를 알 수 있음. 이 부분이 개판인 사람과는 친구,동료,연인이든 뭐든 곁에 두지 않는게 현명함
	4551	콘서트 직전 이혼통보 받은 가수 [새창]	2022-09-19 23:55:52	2	삭제
		아... 순간 풉 했어 자존심 상하네
	4550	공무원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직종 [새창]	2022-09-19 23:53:51	3	삭제
		가만보니까 기초수급만의 문제가 아니고 " 불특정다수를 상대로하는 (전화)민원 시스템과 문화 " 에 관한 문제구만 전화상담사 감정노동자 보호한다며 녹취, 처벌한다는 시그널로 넣고 그렇게많던 개진상들이 순식간에 확 줄어들었다더만요. 쌍욕박으며 감정 쓰레기통 삼는 인간들부터 최초 수급 급여 감소 내지는 반복시 수급자격박탈시키면 아마 믿어지지않을 정도의 짧은 기간에 아마 확 달라질껄요?
	4549	한국을 사랑했던 미국인 교수가 한국을 떠났던 이유 [새창]	2022-09-19 22:57:14	11	삭제
		쌍팔년도에는 정보도, 교육도 부족해서 " 매커시즘 " 에 홀딱 넘어갔다 쳐요. 정보와 교육이 넘쳐나는 21세기에 그따위것을 계승받는 젊은 ㅂㅅ들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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