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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가장 예쁜여자 [새창]	2012-05-12 11:37:51	9	삭제
		저도 여자지만 저분처럼 2년을 나라를 위해 봉사하신 분들에겐 응당의 혜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취업가산점도 억울하다 생각치 않구요. 저같이 생각하는 여자분들도 많으니 너무 모든 여자를 싸잡아 욕하지는 마시길..
	21	가장 예쁜여자 [새창]	2012-05-12 11:37:51	13	삭제
		저도 여자지만 저분처럼 2년을 나라를 위해 봉사하신 분들에겐 응당의 혜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취업가산점도 억울하다 생각치 않구요. 저같이 생각하는 여자분들도 많으니 너무 모든 여자를 싸잡아 욕하지는 마시길..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7 20:29:18	0	삭제
		어려움을 모른척 하지 않고 도와주는 좋은 분들을 더이상 엿먹이지 않도록, 착한 사마리아인법을 빨리 만들어주세요.
	19	일자로프 수술 하고싶어요....정말도움을 주세요......... [새창]	2012-05-07 20:20:41	1	삭제
		님 평생 뛰지도 못하고 부딪치기만 해도 다리가 부러지는 병신 되고 싶으삼?? 일리자노프는 난치성 장애가 있는 분만 받는 수술이고 수술후에도 다리에 끔직한 흉터가 남아서 반바지는 평생 못입어요. 님이 176이 아니라 167이라도 말리고 싶음.
	18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대통령 됐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추천. [새창]	2012-04-27 22:49:25	0	삭제
		박원순시장님같은 분을 시장으로 뽑은 서울시민들이 진심 부럽습니다.
	17	[BGM]현아는욕먹는기계가아니예요 [새창]	2012-04-22 22:03:40	0	삭제
		나는 현아 댄싱위드더스타에서 열심히 하는거보고 호감이 가던데 다른 사람은 욕하더라....솔직히 같은 여자 입장에선 여성성만 강조하고 머리에서 깡통소리 나는게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 아이 자체가 나쁘진 않은거 같음.. 나는 오히려 그아이의 개성이라고 생각하고 호감이 더 많음.
	16	공대생 남친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2-04-20 20:55:02	0	삭제
		바쁘기도 하겠지만 님과의 위기로 시간이 필요한듯 하네요. 스스로 정리되고 올때까지 내비두세요. 공대나온 여자로써 공대 남자들은 타과에 비해 솔직하고 단순한 편이라 다루기 쉬워요. 괜히 요령 부리는 건 아닐듯.. 시간을 주세요.
	15	컬투쇼 - 종갓집 며느리 [새창]	2012-02-18 14:15:35	4	삭제
		얼마나 시댁이 어렵고 힘들었으면 목소리만 듣고도 저렇게 떨까요..이러니 여자들이 종갓집 맏며느리는 죽어도 안갈려고 하죠. 우리 큰집도 아들이 셋인데 아들셋다 며느리들이 버티질 못하고 이혼해서 다 홀아비에요. 저희 작은집에서도 도와드리긴 하지만 큰어머니가 거의 혼자서 제사에 종묘에 챙기시다가 얼마전에 풍이 와서 쓰러지셨어요. 올 설에는 큰집 딸래미들이 와서 도와줬지만 그집 남자들은 여전히 앉아서 절이나 올리고 밥먹고 놀고 있더라구요. 화가난 딸들도 본인들 시댁 챙기러 가야하니 올해부턴 아들보고 직접 챙기라고 통보했는데 제삿밥이나 챙길줄 알지 모르겠네요.. 여자에게만 가혹한 명절, 제사문화.. 이젠 온 가족이 동참하는 분위기로 바뀌어간다면 고부갈등이나, 시댁문제가 좀 해소되지 않을까 싶네요. p/s 저는 제 생전엔 어쩔수 없이 제사를 모셔야 하겠지만, 내 후대 아이들에겐 부담지우고 싶지 않아서 죽으면 화장하고, 기일엔 성당에서 미사나 올려달라고 유언할꺼에요. 홍동백서 조율이시 같은 의식이 뭐가 중요할까요? 그저 그사람이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으로 상 차려놓고 모두 같이 앉아 고인을 추모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14	컴퓨터앞에 쳐앉아서 여자들 안좋은얘기읽고 보슬보슬거리는 남초새끼 [새창]	2012-02-16 13:48:47	2	삭제
		우연히 들어간 모 사이트는 ㅂ ㅅ 어쩌구 하면서 여성들을 무조건 비하하는 내용이 일색이던데 정말 몇개 읽어보구 학을 떼었네요. 물론 일부 정신없는 여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일부 정신나간 남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게 말도안되는 일반화라니요.. 그 사이트에 상주하며 이상한 글올리는 남자들은 왠지 병신, 찐따 같은 사회의 루저들같아서 오히려 불쌍했어요. 그렇게 우리나라 여자가 싫으면 이슬람에 가서 왕노릇 하시지 왜 우리나라에서 여자 하나 제대로 못사귀고 뒷방 노친네같이 꿍시렁 거릴까요. 정말 한심해요.
	13	님들 서경대학교 아시나요? ; [새창]	2012-02-15 13:41:41	0	삭제
		예전에 제 베프가 저 학교 갔었죠. 걘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도 꾸준히 받고 고대대학원까지 진학했어요. 뭐든 자기 할 나름이니 열심히 하셈~
	12	[스크랩]흔한 판사[BGM] [새창]	2012-02-13 17:17:41	0	삭제
		뭔가 꾸질꾸질한 판사가 잘못했지만, 맞췄던 못맞췄던 사람에 대고 석궁을 쏘는건 어쨌던 살인미수 아닌가요.. 석궁은 비비총이 아니잖아요.
	11	우리들의 영원한 누나 [새창]	2012-02-13 17:05:52	1	삭제
		저분이 옥중에서 당했을 수많은 고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존경합니다.
	10	[BGM]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새창]	2012-02-13 15:03:48	0	삭제
		90년대의 여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좋아했어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9	(BGM)천주교 신부가 되기 위한 과정 [새창]	2012-02-10 18:43:13	2	삭제
		저도 나이롱 신도이지만 신학대학 커트라인도 높고 신부님 되기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리 어렵게 신부님이 되신지 몰랐습니다. 신부님들 존경스러워요...
	8	"너 나오지 마!!"유치원 지하체육실에 갇혔던 유아 충격사망 [새창]	2012-02-10 18:26:44	1	삭제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 어린것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쇼크사 했을까요. 아마 고비를 잘 넘겼다해도 살아가면서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아 삶에 지장이 있었을겁니다. 저런 어린 아이에게 상처를 준 어른들..정말 반성하세요. 그 업보는 나중에 내 아이에게 고스란히 돌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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