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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심야전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방문 : 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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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전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23:00:24 21 삭제
    아... 작성자님 댓글보니 결국 내가 다참고 제사지낼테니 내편되어달라 라고 남편을 달래서 끝냈네요
    결국 그렇게 사랑하니깐 감수해야지 하고 끝내실거면 왜 이런 자극적인 소잴 올리셔서 보는 사람 맘 답답하게 하시나요.. 남의 일이기때문에 이혼해라 라고 말씀드릴순 없지만 적어도 이러한데 내가 화를내도되는 상황이냐 등등을 물으신거면 남편분에게 정당한 이유로 이러이러해서화가나고 등등을 요구하실거라서 물으신거아닌가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22:10:15 0 삭제
    케라시스...하... 이미 산건 쓰긴써야겠는데 불매인건가여 저기에도안좋은제품인건가요ㅠㅠ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22:08:10 1 삭제
    근데 일반 디퓨저이런것도 문제가될까요..ㅜㅜ
    247 [소개팅]불쌍한 남징어 살려주세요.. [새창] 2016-05-07 21:57:27 1 삭제
    제일무난한게 슬랙스+헨리넥이나 차이나카라셔츠 입니다. 셔츠는 흰색이든 뭐든 색은 다이쁘구요 슬랙스는 검은색이 무난무난해요
    많이들 입는다고 하지만 많이입는이유는 그만큼.. 아무나.. 누가 어떤자리에서 입든 이쁘니깐 많이입는고...
    그..유아인이 광고하는데가 지오다노인가? 지오다노가서 차이나카라셔츠랑 슬랙스해서 이쁘게나왔더라구요...
    246 포항 죽도시장 내 물회 가시는곳 추천해주세여! [새창] 2016-05-06 10:59:18 0 삭제
    흐흐 ㅠㅠ 저도 전통물회랑 개량물회다먹어보았는데.. 도..도무지 전톨물회는 회에다가 무슨짓을하는거지 이런생각밖에안들어서ㅜㅜ..크흡...
    245 라섹후 시력떨어지신분..?ㅠㅠ [새창] 2016-05-05 22:45:58 0 삭제
    주위에 렌즈삽입술 한 친구도 시력이 떨어지더라구요
    라식같은 수술이후에도 관리잘안하시면 시력이 떨어지는듯..ㅜㅠ
    244 올리브영의 프리맨??? 팩 괜찮나요??!!!! [새창] 2016-05-05 18:46:46 0 삭제
    프리맨 각질제거제 쓰고있어요
    석류인가.. 여튼 분홍? 색 달달한향나는거요
    별로에요..그냥 돈주고 샀으니 다떨어질때까지 쓰자라는 맘이고 각질제거가 잘된단느낌은 안들어요..ㅜㅠ

    바디스크럽도 쓰고있는데.. 걘 초록색? 인데 걔도뭐...빨리다쓰고 다른거사고싶은맘뿐입니당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7:08:02 1 삭제
    헐..아니여.. 왜이렇게 조급하게생각하세요
    그냥 지친거일뿐이에여
    여행전에 기대하다가 지쳤다고해서 여행갔을때도 별로인건 아니잖아요..

    지레겁먹고 힝 이사람 나한테지친듯 하면서 빠잉해야하나 이런생각하지마세여
    242 제눈에만 남자얘기 같나요? [새창] 2016-05-05 16:55:56 0 삭제
    저분이 작성자에게 관심이있는지 없는지는 저 대화만으로는 판단하긴어렵고
    이러이러해서 프사를 내렸다 ㅎㅎ 라고 설명을 했는데 자기가보기에도 그 친구라는 사람의 성별을 남자라고 오해할수있겠다 싶어서 해명한듯해요

    그러니깐 여자인친구랑 프사를 같이하고 잘붙어다니는데 친구들이 으너네그냥사겨라 ㅎㅎㅎ 하면서 놀리니깐 프사를 바꾼건데.. 그 친규의 성별을 여자인걸 알고 들으면 ㅋㅋㅋ친구끼리 많이친하네로 받아들일수있지만 모르고들으면 그 친구가 남잔가.. 둘이썸타나...라고 오해할수도 있는 내용이잖아여

    그래서 뒤에 해명한듯해요

    작성자에게 관심이 있는지없는지는 판단이안되네여 있어도 없어도 저런 해명은 할수있는거라서요.. 근데 떼어낼려고 하거나 그런의도로 저얘길 꺼낸건 절대아닐겁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6:50:39 1 삭제
    저같은 경우엔 .. 소개팅 하기전에 연락을 너무오래하면 그렇더라구요..

    연락을 많이했다는게 문제는 아니고 오래한게 문제..ㅠㅠ
    소개팅을 하면 보통 일주일이내로 만나면 좋은데 그게 일주일을 넘어가게되면 기대하던마음이 기대-기대-더큰기대로 넘어가다가 지쳐버리더라구요..

    소개팅이라는게 사진을보고 하더라도 직접만나지않고선 어떤사람인지 모르니 계속 기대를 하게되는데 그게 시간이 길어지면 기대만 잔뜩하다가 제풀에 지쳐요

    마치 1년후 떠나게될 여행티켓을 끊었을때
    처음에는 어딜가지 뭘먹어보지 하면서 기대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 모르겠다 ~ 하고 지쳐버리는 그런..느끼뮤ㅠㅠ??
    240 촉이나 쎄한걸로 위험 모면한적 있으세요? [새창] 2016-05-05 14:42:06 3 삭제
    중학교 1학년때
    빼빼로데이였는데 그땐 친구들끼리 빼빼로 많이사서 막 나눠주고하는게 유행이어서 잔뜩 사서 나눠주고 사물함에 넣은뒤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쌔...해서 점심안먹고 교실에 후다닥가니 일진무리들이 사물함에있는 빼빼로를 훔치고 있더라구요..

    또 중학교 2학년땐가.. 중간고사 마지막날이었는데
    그날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왔었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왠지 오늘 내 우산을 누가 훔쳐갈것같다..라는 기분이 들어서 마칠때 확인해보니 진짜로 우산도둑맞음..

    한 3년전에는 갑자기 새벽3시? 4시에 눈이 버쩍뜨이길래 그때사귀던 남자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길래.. 당연히 그시간엔 자느라안받는게 맞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묘해서 한 3~4번 전활 더 걸었는데 받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받은건아니고 주머니에 넣어둔 폰이 자동으로 받아진듯.. 여튼 전화너머 들리는 소리는 클럽 음악소리.. 클럽에서 놀고있더라구요 ㅋㅋ

    뭐 등등.. 기분이 묘하면 보통 일이 생기는데 그걸 항상 내 기분탓임지 아닌지를 구분못해서 피하지는 못하네여..
    239 둘이 너무좋은데 시댁이나 친정때문에 문제있는 집없나요? [새창] 2016-05-02 23:39:43 7 삭제
    남편이 잘한다고 믿고싶으신건지..
    전혀 위 에피소드로 봐선 남편만 믿고 살수있을정도가 아닌데요.. 이 상황에서 제일 못하고있는게 남편아닌가요?
    하다못해 친구랑 싸워도 진짜 좋은 친구는 싸우고 빌고 절교하니 이런소리가 안나오는 친구가 좋은친구아닌가요? 절교하자는 말나올정도로 싸우고 잘못랬다고 싹싹비는 친구가 무슨 좋은친구에요..
    이러한 일이 처음도 아니고 잘견뎌내서 몸이 아무문제도 없는게아니라 몸도 아프실정돈데
    항상 이혼이라는 말이나오면 그제서야 내가잘못했다 용서해줘 저사람들 보지말고 우리둘만보고살자 라고 하는게 무슨 착한사람이에요.. 그냥 이 여자는 이렇게 빌면 이혼안하더라 싶어서 그 상황 모면하려고 잘못했다고 하는거지..
    정말 다 이혼하고 싶은데 남편이 그나마 믿음직스러워서 남편은 좋은사람이라서 라는 이유만으로 이혼참으시는거면 다시한번더 생각해보세요.. 남편분 모듬걸 다 참고도 이사람때문에 산다!!!할정도로의 좋은분은 아니신것같아요..
    제 일이 아니기때문에 이혼하라는 말은 안하구요.. 하다못해 두분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남편분도 이 상황이 얼마나 힘든상황인지 .. 글쓴님도 남편분의 행동이 일반적인 좋은 남편의 모습이 아니고 그저 넘길만한 일이 아니란걸 상담받고 치료하셔야 할것같아여..
    238 헨리넥 셔츠 너무 편하네요 [새창] 2016-04-20 23:46:53 0 삭제
    셔츠는 지오다노 일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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