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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0	사진주의) 머리카락 기부했어요:) [새창]	2015-07-30 21:56:12	0	삭제
		칭찬받아 마땅하네요.. 정말 마음이 머릿결 이상으로 곱네요
	3959	아다만티움 벽 [새창]	2015-07-30 01:28:26	21	삭제
		1 아직 뭐 보자고 말 안 했는데...(쥬륵)
	3958	현재 최정문 페북 [새창]	2015-07-26 02:56:47	0	삭제
		제작진이 누군가를 욕하게끔 유도함.. 시청률 올리고 논란만드는 어그로계의 지니어스들.
	3957	솔직히 장동민 아니었으면 최정문이 원하는 그림 그려졌을듯 [새창]	2015-07-26 02:50:21	1	삭제
		들키기는 셋 다 들켰는데, 굳이 또 욕할 사람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병청자들이 달려 들어서..;
	3956	최정문이 원주율을 오픈한 이유 [새창]	2015-07-26 02:48:52	1	삭제
		최정문이 더 약았다면(혹은 게임을 더 잘했다면) 장동민 역할이었던 확실한 시민자리를 자신이 꿰찰 수도 있었습니다. 자기가 숫자를 알려주고 통제하면서 첫번째 왕도 잡고 충신 두명을 감옥에 보내며 투표권도 6:3에서 4:3인 구도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장동민에게 지배당한 게임. 김경훈 역할이 가장 컸고.
	3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2:41:38	0	삭제
		이론적으론 그렇다고 해도, 장동민이 이미 왕노리는 거 하나만 보고도 눈치챈 상황에서 절대 왕자리 안 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죠.
	3954	게임은 좀 게임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7-26 02:40:30	0	삭제
		자기가 응원하는 사람 아니면 배신에다가 혐 딱지 붙이는 게 일부 인간들의 패턴이에요.. 못 말립니다..
	3953	[익명]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던 그 애 [새창]	2015-07-23 11:17:08	0	삭제
		가식으로 대하는 모습은 자의적인 해석일 것 같고, 객관적으로는 자기관리에 성공한 여자로 보일 듯하네요. 결론적으로, 성공한 여자도 축하하고, 성공할 여자도 응원하고 싶군요.
	3952	오현민 페이스북 [새창]	2015-07-18 23:45:20	4/7	삭제
		어떤 시청자집단은 카이스트 다니는 정말 머리 좋은 오현민의 성공과 승리보다 자신과 비슷한 학력의 사람의 성공을 기대하는 게 아닐까 싶군요.. 일종의 신데렐라 증후군을 실현할 대상으로 지니어스를 보는 것 아닐까..
	3951	솔직히 오늘 오현민좀쌤통이였음 [새창]	2015-07-18 23:37:27	2	삭제
		형저이 는 좀 비호감 멘트였죠.
	3950	오늘 드이어 주유현이 제갈현민을 이긴날 [새창]	2015-07-18 23:31:29	0	삭제
		주유를 응원합니다. 날아오르라 주..
	3949	블랙원피스 + 검스 후기입니다 [새창]	2015-07-18 20:09:03	0	삭제
		제목은 정직한데, 내용은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치네요.. 상당히 얼얼합니다. 재밌는 콘셉트 사진이네요..ㅎ
	3948	짐작하건데 유재석이 소속사를 가지게 된 이유 [새창]	2015-07-18 00:46:33	2	삭제
		연예인 소득은 전부 사업소득입니다.. 소속사에 들어가 있어도, 계약관계가 있어도 연예인의 소득은 사업소득입니다. 추측성으로 사람을 까내려서도 안 되겠지만, 추측성으로 추앙하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어긋난 팬심이 안티를 자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3947	이정씨 현재 상황... [새창]	2015-07-18 00:39:48	23	삭제
		이정의 내가 에지간하면 이거 올리겠냐는 말이 납득되네요..
	3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8:13:33	53	삭제
		심지어 댓글로도 가깝기 싫어서 11를 사용하기까지 했다.(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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