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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5	(스압) 사이다형제ㅜㅜ [새창]	2016-05-25 14:11:33	14	삭제
		이럴 거 같은데요.. 오랜 고심 끝에.... 공사판을 해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패거리는 이럴 테고. 뭐라? 복지는 사회주의가 아니더냐!?
	4154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4:04:12	74	삭제
		여성이 피해자고, 신체적 보호의 대상이자 감정적 보호의 대상이라고 주장한다면, 적어도 그건 페미니즘이라고 부를 순 없어요.
	4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1:06:20	0	삭제
		지금 떠오르는 명장면. 박해미의 복수.
	4152	이양반아! 여름에 누워있기만 하지말고 애들이랑가서 물장난이라도 해줘! [새창]	2016-05-25 08:03:10	1	삭제
		아내의 놀아줘라 뜻 : 아이들을 즐겁게 해줘라. 남자의 놀아줘라 뜻 : 다같이 즐겁자. 잇힣.
	4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7:31:56	5	삭제
		단지 기계랑 누워있는 자세가 비슷한 거 같은데. 영화배우일 뿐이고.. 본문에 있는 얇아보이는 다리랑 관련성도 전혀 없는데, 갑자기 비하라니..
	4150	어제자 하현우의 라젠카 앵콜곡 요청 반응.jpg [새창]	2016-05-25 07:15:56	23	삭제
		음악대장 공연이 보고 싶으면 복면가왕 하차한 뒤에 보면 될 것을.. 왜들 그렇게 보채는지..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음악대장 60연승...)
	4149	[제안]유머자료게시판 게시판지기 선출건 [새창]	2016-05-25 07:10:39	0	삭제
		이미 실패한 민주주의. 선비들에게 맡겼다간 이제 남은 것마저도 전부 남아나지 않을 거외다.
	4148	교수한테 전공 배틀을 신청한 학생.gif [새창]	2016-05-25 07:04:32	15	삭제
		한 분야만 파는 사람을 덕후라고 한다면, 교수들도 일종의 덕후.. 초보자는 상대가 안 됨....
	4147	성공한 덕후 끝판대장 [새창]	2016-05-25 07:01:42	5/5	삭제
		재벌을 하나의 계급으로 보는 것, 무조건적인 적개심과 대립을 드러내는 것과 그 단순한 하나의 관념을 전체로 확대하는 것에 상당한 논리적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이란 관념에 다른 예로 정치적인 걸 녹여내는 것도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사고입니다.
	4146	강남역 살인사건의 추모와 삼성역 삼성백혈병 투쟁 노숙의 지난 세월. [새창]	2016-05-25 00:36:37	0	삭제
		나에게 일어날 일... 그런 듯합니다. 나도 언젠가 칼맞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잠재적 피해자, 나도 언젠가 살인자가 될 수 있다는 잠재적 살인자, 그 둘의 콜라보.. 잡것들은 잡것들대로. 삼성 직원 피해자를 다룬 영화.. 제목이 헷갈려서 검색해보니 또 하나의 가족으로 검색해도 나오네요.. (!) 또 하나의 약속. 이뤄지길. 영화 못 보신 분들 한번쯤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많이.. 슬픕니다.)
	4145	여자라서 죽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6:49:25	14	삭제
		(속보 ) 교육부, 여캐 지원 150억 결정.
	4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6:23:45	16	삭제
		야한 글에 아이 사진은.. 아이에게 못 할 짓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 부모님도 속상할 일이고요. - 지나가던 현자
	4143	여친의 아버지가 야쿠자 두목이라면? (한글자막) [새창]	2016-05-24 15:33:51	11	삭제
		아.. 일본은 저게 남자다운 건가.. 우리나라는 보통 여자친구부터 보호할 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4142	정부 : 미세먼지는 중국 때문 아니고 경유차 때문이다.gif [새창]	2016-05-24 15:03:33	0	삭제
		저는 오랜 고심 끝에..... (엄격,근엄) 철새를 해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141	[단독]이찬오 측 "‘제주도 바람 동영상’ 진짜 맞다." 김새롬은? [새창]	2016-05-24 14:12:58	122	삭제
		바람피우는 건 배우자의 외모탓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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