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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롯데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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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무시하는 선생님 있는 학원에 가기가 싫어요... [새창] 2013-04-06 15:02:50 0 삭제
    그런 태도가진 사람은 실력이 없을 가능성이 꽤 높으며 적당한 실력 가지고 있어도 배우는 입장에선 진보가 없습니다.
    학원을 옮기세요.
    그리고 대학은 열심히해서 꼭 이름있고 실력위주의 대학으로 가셨으면합니다.
    지방권일수록 자기 멋에 취해서 자만하는 교수나 학생만날 확률이 많아요.
    힘드시다면 대학갈때 꼭 많이 조사해보고 가시길바랍니다.
    511 [주의] 이거 무서워서 도미노피자에서 피자 못 시켜 먹겠네요 [새창] 2013-04-03 22:28:00 0 삭제
    쩝.. 동문서답하는 사람이 있내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02:16:03 2 삭제
    많은 예술이 그러듯이 미술도 수많은 종류, 스타일이 있는데다가
    또 어떤 방식으로 그림을 시작하느냐, 어떤 것을 배우는지 등
    사람의 성향, 버릇같은 것까지 한 사람의 모든게 집합해 한명의 작품스타일이 탄생하기 때문에 뭘 추천해드려야될지 어렵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초보자에게 구지 재미없는 기초 뎃생같은건 추천해드리면 질리고 금방 포기해버리실수 있기때문에 별로 추천 안해드시고싶내요. 물론 인물화, 정물화, 소묘같은 정석?적인 그림을 그리시고 싶다면 기초를 배우시는게 좋겠지만요.
    이 상황에서 추천해드릴건 걍 종이에 연필이든 볼펜 색연필이든 가지고 재밌게 낙서로 시작하시는게 어떤가요.
    어느정도 재미붙이신 다음에야 무언가를 그리고 싶은 욕구가 치밀때 그 것을 그리기 위한 학습을 하시는게 좋아요.
    509 이번 상지대학교 (전범기+나치식경례)에 대한 사과문 떴네요! [새창] 2013-04-01 22:29:37 0 삭제
    모를리가 없는거같내
    하나도 아닌 욱일승천기랑 나치경례를 같이 쓴데다가 만약 그런뜻을 배제하고 본다해도 디자인과 인간들이 만들었다기에는 너무 형편없는걸 봤을땐
    의도적이었을 확률이 높은거같내요.
    사과문도 동문서답에 가깝고;
    508 성소수자 게시판 개설에 대한 의견 수렴 [새창] 2013-04-01 21:47:46 8 삭제
    당연히 찬성이지만..
    다른 게시판들과는 확연히 다른 방식의 운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테러같은.. 그런 부분만 어느정도 억제할수 있다면 못 만들 이유는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507 천재 그래퍼 김정기의 3.1절 콜라보레이션영상 [새창] 2013-03-28 14:55:35 0 삭제
    제가 존경하는 분인데 어떤 세계 미술가나 만화가를 봐도 저만한분없음
    506 조선은 어떻게 해서 500년이나 갔을까? [새창] 2013-03-23 21:30:45 4 삭제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내려가시는분들도 스크랩해놨다가 나중에 보시면 좋겠습니다.
    505 조선은 어떻게 해서 500년이나 갔을까? [새창] 2013-03-23 21:30:45 66 삭제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내려가시는분들도 스크랩해놨다가 나중에 보시면 좋겠습니다.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1 22:17:09 0 삭제
    폴포츠 밖에 생각이 안나내요.
    혹여나 맞다면 폴포츠 검색하시면 오디션했던거 다 나오니 쉽게 찾으실수있을거에요
    503 학교의 눈물 판사의 카리스마 [새창] 2013-03-21 17:58:09 11 삭제
    십팔삼형제 //

    무식하시면 가만히라도 계세요.
    요즘 시대는 옛처럼 말을 아끼는 게 미덕인 답답한 세상은 아니지만
    님같은 사람은 좀 조용히계시는게 좋음
    502 학교의 눈물 판사의 카리스마 [새창] 2013-03-21 17:58:09 24 삭제
    십팔삼형제 //

    무식하시면 가만히라도 계세요.
    요즘 시대는 옛처럼 말을 아끼는 게 미덕인 답답한 세상은 아니지만
    님같은 사람은 좀 조용히계시는게 좋음
    501 베오베갔던 만쥬한봉지 시디 증정 후기 인증입니다.(동영상포함) [새창] 2013-03-19 14:47:38 0 삭제
    밤고양이 올리셨던거 듣자마자 좋아서 멜론으로 받았내요ㅎㅎ
    잘 듣고있어요.
    신곡도 좋내요 ㅎㅎ 열심히해서 좋은노래 많이 만드시고 유명해지시길 바래요 ㅎ
    500 베오베갔던 만쥬한봉지 시디 증정 후기 인증입니다.(동영상포함) [새창] 2013-03-19 14:47:38 0 삭제
    밤고양이 올리셨던거 듣자마자 좋아서 멜론으로 받았내요ㅎㅎ
    잘 듣고있어요.
    신곡도 좋내요 ㅎㅎ 열심히해서 좋은노래 많이 만드시고 유명해지시길 바래요 ㅎ
    499 미술을 독학으로 좀배우고싶은데요~!도와주세용~ [새창] 2013-03-12 17:34:49 0 삭제
    동물캐릭터나 간단한 일러스트같은거 잘그리고 싶으시면
    윗분말씀대로 모작부터 시작해보세요.
    모작이라는건 다른사람의 작품을 따라 그려보는 건데 이게 좋은점이 쉽게 표현방식을 얻을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호랑이를 캐릭터로 그린다고했을때, 실제 호랑이사진를 보면서 하려면 초보분들에겐 벅찰수있죠.
    대신 다른사람의 그림을 보면서 그리면 쉽게 표현법(호랑이를 어떻게 단순화시켰는지)을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해서 뭘 어떻게 그려야될지 막막한 점은 해결할수 있을거구요

    그리다보면 어색한점이있을탠대.. 비율공부같은 것을 따로할수도있겠지만.. 캐릭터나 간단한 일러스트를 그리는데 그렇게 파고들필요는 없을거같구요
    간단하게 종이 뒤집어서 뒤로 빛에 비춰보는법정도로 좌우비율정도는 맞출수있을거같내요. 자로 재가면서 하셔도 되는데 45도각도같은건 자로 비율을 재기 힘들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맞춰야되는데 뒤집어서 보는방법이 부족한 감을 채워줄수있어요.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3:23:19 1 삭제
    뼈대공부 근육공부해서 그것을 자연스러운 그림으로 옮기는과정은 정말힘듭니다. 의사가 그거배운다고 잘 그린다는건 오바입니다.
    피겨를 여기서몇바퀴돌고 저기서 다리올리고 .. 이런식으로 배워서 피겨 잘할수 있는건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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