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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1:48:18	0	삭제
		보통 떡집에서 깨소금도 파시나요?? 깨소금 사고싶은데 마트껀 못믿겠어서! 여튼 수고하셨어요.인천떡집따님
	430	머리 묶은 해변의 여인 [새창]	2014-09-03 16:23:55	1	삭제
		이와중에 바다도예쁘고. 여자도 예쁘고.
	429	다들 싫어하는 음식있지않아요? [새창]	2014-09-03 01:46:14	0	삭제
		다들 싫어하는 음식들 써내려가는데 그걸 읽으면서 나는 배가 고파짐.;;
	428	이 세상에서 제일 한가로운 수도! 라오스의 비엔티엔- *먹을거많음 주의 [새창]	2014-09-01 01:57:18	0	삭제
		라오스사는 친구들은 비엔티엔(이고 자시고 라오스는)먹을거 없다고 징징대는데ㅋ태국이나 베트남이 음식이 해산물도 그렇고 음식으로 풍부하다보니 비교하게 되나봐요. 근데 사진으로보니 맛있어보이는게많네요.전 비엔짠갈때마다 도가니 국수먹어요 ㅎㅎ 강추!작성자님도 담에 가실때 드셔보세요! 만칠천낍! 저 야시장에 판다는거 안먹어봤는데! 맛있다니 먹어보고싶다. 라오스 사는 친구에게 알려주고싶은데( 비자클리어할때 가보라고.) 정확히 어디쯤일까요?
	427	우리 음식명언 하나씩 읊어봐요!! [새창]	2014-08-31 02:56:23	1	삭제
		내게 야채를 먹이고 싶다면... 튀겨와.
	426	밤에 올리는 그리스, 터키에서 먹은음식! <배고픔, 스압주의> [새창]	2014-08-31 02:23:17	1	삭제
		너무 길어져도 괜찮아요 ㅠ 보고싶어요. 그릭샐러드 올리브유 페타치즈. 우와 진짜 맛있..침.나와.
	425	복원류 甲 [새창]	2014-08-30 14:14:22	3	삭제
		?????담배가 아니라고요? 그럼 뭘한거예요?
	424	고등학생은 화장을 안 해도 이뻐요 [새창]	2014-08-29 17:04:45	1	삭제
		화장하지말란 소리는 못하겠어요. 나라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똑같이 엄마옷훔쳐입고 친구가 해주는 화장하고 친구들만났을테니까요. ㅋㅋ 아..그때 그 얼굴 생각하면 이불차지만. 진짜 뻥뻥참.ㅠ 안그래도 노안인데 어설픈 화장by친구 feat.덕지덕지. 우어 ㅠㅠ 십대여러분 이왕화장을 할꺼라면 블로그라든지에서 열심히 배워서 피부타입에 맞는걸로 사서 쓰세요. 친구에게 맡기지마세요. 눈은 최대한 건들지마시고요. 속눈썹은 다시 자라기 힘들어요. 선크림 틴트정도는 귀엽다고 생각해요. 며칠전 버스정류장에서 백팩에 흰티 청반바지에 뉴발신은 '난 학생이다!!'의 포스를 풍기는 여학생이 서있는데 그 풋풋함 말간 얼굴에 넋놓고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늘 풋풋하시기를!^-^
	423	"20분 삼겹살 수육" [새창]	2014-08-28 20:43:39	2	삭제
		놀러갔다가 구운고기도 지겨울때 좋을것같은데요, 평소엔 고기든 술이든 안남지만 놀러가서는 장볼때의 내생각보다 별로들 안먹어서 항상 남잖아요.내겐 꿀팁이네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01:15:13	1	삭제
		오. 친구가 원더브라 디자이너인데 댓글읽다보니 왠지 내가 다 뿌듯하고 기쁘네요.ㅋㅋ
	421	블로그 맛집 못믿어서 직접 올리는 맛집! [새창]	2014-08-26 05:52:44	1	삭제
		홍스 맛없던데..진짜 별로였는데 블로그덕 본 줄 알았는데 실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영등포시장 초밥집은 조만간 며칠내로 가보겠어요! 쉐프정식이19000원이라니 진짜 싸네요! 정보감사합니다.
	419	이번주부터 집사로 일하게된 초보집삽니다!! 육아일기 쓰고있어요 >< [새창]	2014-08-25 04:09:25	0	삭제
		아숏♥♥♥
	418	반바지를 사면 악세사리를 덤으로 주네요! [새창]	2014-08-25 02:05:29	0	삭제
		어이없네요..ㅎ 전 zara 명동첫매장 오픈했을때 박시한 상의를 사서 입고나갔는데 뭔가 자꾸 따가워서 화장실가서 벗어서 확인해보니까 부러진 미싱바늘이 실사이에 끼어있었어요..어이없음.
	417	한 방에 살펴보는 현재 홈플러스 상황 [새창]	2014-08-24 12:00:13	0	삭제
		난 이거 모르고 동네 큰곳이 홈플밖에없어서 장보러갔다왔는데..희안하게 사람이 없더라니..나빼고 다들 먼저 알아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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