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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ry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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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y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뜻밖의 링딩동 [새창] 2014-10-19 15:31:31 0 삭제
    갖고싶다
    460 주인에게 버림받은 이 개냥이를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새창] 2014-10-19 15:23:31 17 삭제
    물론 좋은집사님이 나타나 가정묘로 사랑받는곳으로 갔으면 정말 최고겠지만 plan b로 최후의상황까지 갔는데 아무도안나타난다면 부모님화원에 데려다가 키울 의향이있으니 안락사는 부디 시키지마시고 갈데가 없으면 연락주세요. 화원이라 따뜻해서 춥지않게 지낼 수 있을거예요. sunmibob@네이버
    459 사골국물에 라면 끓여먹으니까 존맛! [새창] 2014-10-13 02:24:55 0 삭제
    저기에 햄넣고 베이크드빈 한수저넣으면 바로 부대찌개됨요! 먹어봐요 맛있어요 ㅎㅎ 뭐 두부나 콩나물 김치는 취향껏~♥
    김치찌개해먹어도 된장찌개를 해먹어도 너무너무 맛있게 되는게 사골의힘. 아아 너무 좋아 생각만해도 좋네용 ㅋ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4:01:22 0 삭제
    대학동기가 탑텐 마케팅팀인데..진짜 개고생하는데 주말없고 밤열시에 끝나면 일찍 끝나는 날. 주말엔 무조건 지방행사지원. 열에 일곱은 금방 그만둠. 그래도 기획안 내고 실질적으로 이뤄지는게 재밌다고 월급반은 병원비에써가면서도 일하는데..그렇게 내놓은 기획이 행사진행을 저따구로 진행해서 결국 이꼬라지가 나네요. 안타깝다 진짜...뭐든지 프로듀싱의 중요함을 느끼게되네요.
    457 아주 정직한 사은품.jpg [새창] 2014-10-12 13:06:41 0 삭제
    잘못왔겠죠. 설마 엿먹어봐라 하고 작정하고 보내는거아니면 뭔가가 빠진게 틀림없을거라고..믿고싶다..심지어 질소도 없어..
    456 남편이 미국사람인데 한글이름을 가지고 싶대요. [새창] 2014-10-10 19:27:48 6 삭제
    엇 예전에 텍사스출신 필립이란 미국친구에게 줬던 이름 있는데요.범용. 범 범 용 용 자요 ㅋㅋ 그동네애들이 남자다운거 되게 중요하게 여기더라고요. 그래서 호랑이와 용이란뜻이야(의미는 없지만 )하니깐 좋아했었다는..카톡이름도 바꾸고.
    455 꿈에서 일제강점기를 경험했어요. [새창] 2014-10-10 01:34:02 7 삭제
    저도 일본순사들에게 쫓기는꿈많이꿨는데 아마도 일제시대를겪으신 할머니랑 살았어서 극악한얘기를 많이들어서 그랬나보다 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얼마전에 일본에서 오래살았던 친구가 잠시다녀와서 일본두통약을줬는데요. 제가 편두통이 가끔 굉장히 심한편이라 일본약이 잘든다고 부러 사온거였어요.약은 일본약이 잘든다고 부작용도없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맞아 마루타실험했던 나라들이 화학이나 의학이 발달돼서 약이 참좋지.' (독일도 약이 좋기로 유명하죠) 그러고는 둘이 갑자기 숙연해졌다는...
    454 국내 도입이 시급한 해외 맥도날드 26가지 메뉴랍니다 [새창] 2014-10-08 07:29:39 0 삭제
    마지막에 앵거스 버섯버거 삼년전에 호주맥도날드에서도 출시했었어요. 스위스치즈넣어서....맛없음..직원이라 반값에먹었는데도 맛이없음. ㅡ.,ㅡ
    버섯이랑 치즈진짜 좋아하는데 ..저건...좀...
    453 살면서 만나본 최악의 진상... [새창] 2014-10-08 07:13:01 29 삭제
    아 그아줌마 배알꼴렸나보네요 ㅋ 제가 학생때 알바로 바텐더로 오래일했는데 오픈멤버로 들어갔지만 곧 그동네에서 젤 장사가 잘됐었거든요. 정신없이 일하고있고 밖에선 심지어 손님들이 기다리고있는 피크타임 새벽한시에 들어와 비싼싱글몰트를 시킨 아저씨둘이 엄청 인상을쓰고 두리번거리더라고요. 결국 이유도없이 막내에게 시비걸기를 성공하더니 글렌피딕병을막내에게집어던지는걸 보고 달려갔는데 바뒤에 거울크게있던거 술진열대 깨지고 무너지고 난리났었어요.
    경찰오고 바닥엔 피랑 깨진거울들이랑 보고 진짜 깡패들인가 싶었는데 나중에보니 주변에 다망해가는 바 사장이랑 옆건물 바 사장들이었어요.
    한동안 너무 화가나서 그생각만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렸는데(아끼는 동생이 손이 찢어졌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 찌질함이 우습게여겨지기도하고 우리가 되게 잘했나보다 그정도로 질투를 하다니 라면서 으쓱하기도해요.
    지금은 생각할수록 화가나실것 같아서 다르게도 해석하시라고 주절거려봤어요. 그 목욕탕이 지금 그동네 아줌마들의 핫플레이스라서 진상아줌마가 소문들어서 그난리인거죠. 반대로 소문이 날정도로 잘운영하고 계신다는 뜻이니까요
    452 본네트 고양이 후후기 입니다 [새창] 2014-10-03 16:18:49 0 삭제
    아가눈에 우주가 들어있네!!
    451 이름배틀 신청합니다..! [새창] 2014-10-03 15:47:30 69 삭제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학교 후배의 동창이라던가가 한명은 올릴줄알았는데 한번도 못봐서 내가 말하자면 03인가 04학번 후배중에
    데렐라. 가 있었음. 이름만보면 세례명같지만 성이 신씨임. 신데렐라.
    뭐 공주가 돼라 라는 부모님의 뜻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걔 친동생 이름은 밧드. 한글로 밧드.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4:04:27 1 삭제
    ㅋ 아이패드로보다가 핸드폰으로 로그인돼있어서 댓글 달려고 핸드폰으로 왔어요. 저도 단거 정말 싫어해요.나 아는 사람은 모두 앎.티내고 싫어해서.. 그리고 저도 술을 애정합니다. 예전에 네팔에갔을때 장기여행자로 같은 숙소에 계셨던 기치료 해주시는 아저씨말이 상당히 기억에남아서 말해주고싶네요. 저한테 그 아저씨가 수리야씨가 단걸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술에서 몸에서 필요한 당이 다 채워졌기때문에 구지 먹을필요를 못느끼는거라네요?
    과학적으로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인공적인단맛을 유난히 싫어하는 내가 처음으로 설득당했던 설명이었어요 ㅋ
    449 집 개망냥이의 과도한 선물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4-09-27 04:36:41 200 삭제
    사냥못하는게 안타까워서 보고 배우라고 하는거라던데. 외출 후 돌아와서 가방에서 간식같은거 꺼내주면 우리 닝겐이 나가서 사냥에 성공했구나 한다는 얘기가있어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나갈때 간식캔들고 나갔다가 집에오면 져온것마냥 줘보세요. 한 지인은 그걸 몇번 한 이후에 그집냥이의 눈빛이달라졌다고 믿고있어요. 예전엔 무시당했다면 지금은 동등한 고양이취급이랄까 ㅋㅋ
    448 10장 투척하고 갑니다 [새창] 2014-09-26 14:56:26 0 삭제
    글을 열때의 내 예상보다 훨씬 더 귀엽네요!
    447 술한잔 하니까베오베 각ㅎ싶엉ㅅ [새창] 2014-09-25 03:53:54 0 삭제
    힘냅시다아앙 쓰버 젠틀한척하기 되게 힘드네. 오타고치는것도 드르ㅂ게 ㄴ심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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