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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NoKitty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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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0	나는 뚱뚱한사람이싫다 [새창]	2012-06-30 21:18:05	1	삭제
		난 바지가 터질거같애요
	1279	ㅋㅋㅋㅋㅋㅋ아........멘붕온다................ [새창]	2012-06-30 21:13:32	0	삭제
		트랜스젠더물을 보고 흥분한 사람이 있는 곳인가요?
	1278	나는 뚱뚱한사람이싫다 [새창]	2012-06-30 21:12:50	0	삭제
		난 요즘 가슴이 커져서 기분이 좋았다 C컵이 된줄 알았는데 몸무게가 시망... 님은 저보다 양호하세요
	1277	나 오늘부로 오유 떠난다. [새창]	2012-06-30 21:10:10	1	삭제
		난 이미 있다
	1276	키크고 싶다... [새창]	2012-06-30 21:08:10	0	삭제
		스트레칭 꾸준히 하는것도 뼈마디 사이를 늘려줘서 커질수있어요
	1275	[화성인바이러스]자뻑 럭셔리 스폰女[BGM] [새창]	2012-06-30 21:06:13	18	삭제
		저런 차 타면서 기름값을 4천만원이나 내고 있네;; 쓰러져가는 쇼핑몰 살릴려고 방송나온거 아닌가?
	1274	요즘 다들정말 왜그래요 왜이렇게 재고 떠보고 밀당하고 [새창]	2012-06-30 20:58:23	0	삭제
		세상은 생각보다 순수하지않죠 하지만 내가 피해 안 입으려면 어쩔 수 없어요
	1273	고대의 외계인(HC다큐)-프로메테우스랑 연관해서 보시면 재밌어요 [새창]	2012-06-30 20:57:22	0	삭제
		이런 자료는 듣기연습도 되고 재밌네요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20:51:33	0	삭제
		아무튼 설득 or 숨기면서 연애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30 20:49:11	0	삭제
		그런 논리라면 하버드 나온 사람이 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빌게이츠도 그렇게 유명한 학교도 안나왔구만... 구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직은 연애하는거고 결혼전제아니닌까 걱정하지마시라고
	1270	친한 남자가 장난으로 브라자끈 튕기면 기분 나빠요? [새창]	2012-06-30 20:27:38	0	삭제
		그럼 내가 님이랑 절친이라고 하고 님 팬티 고무줄 튕겨도 되염?
	1269	친한 남자가 장난으로 브라자끈 튕기면 기분 나빠요? [새창]	2012-06-30 20:27:10	1	삭제
		장난이여도 기분 더러워요
	1268	[BGM]헌금의 위엄 [새창]	2012-06-30 00:01:14	4	삭제
		진짜 개독이 개독이라고 생각된게 그렇게 사기당한 가족분은 그래도 그 교회 다니고 그 사기꾼전도사도 버젓히 교회 다니더라고요 그런 교회에 헌금을 수표로 1천만원까지 내는 사람봤습니다 징그럽죠? 목사는 그 헌금 어디에 쓴지는 입뻥끗안하고 몇달후 목사 아드님이 새차 뽑더라구요 교회 참 좋네요 그쵸? 그 1천만원은 거기에 쓰라고한게.아닐텐데 말이죠 ^^
	1267	[BGM]헌금의 위엄 [새창]	2012-06-29 23:52:12	4	삭제
		하 참나 ㅋㅋㅋ 허구로 하는 소리아닙니다 전도질 하지마세요 이미 저한텐 기독교 자체가 사기꾼집단으로밖에 안보여요 목사 전도사 장로 청년부집단 문제많지만 교인도 문제가 심각해요 서로 사기치려고 하더라고요 교회에 물론 선하게 종교가지려고 오신 분들 노리고 전도사자리 꿰차고 대놓고 다른사람 퇴직금까지 일찍 땡겨먹더군요 교회에서는 장로 전도사 이런 서열부터 문제에요 사람들이 그사람들은 착할거라고 나쁜 사람아니라고 믿어버리게 만들더라구요
	1266	[BGM]헌금의 위엄 [새창]	2012-06-29 14:52:40	5	삭제
		그리고 액수가 아무리 안정해져있다고해도 조금내면 전도사님이 나 문제아로 보던데 남들 내는 만큼 안내면 심지어 교회내에서 정신병자취급받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ㅋㅋㅋㅋ 고등학생이여도 기념일헌금은 3,4만원 따로 내는거라고 개독친구가 그러더만 굳이 목사가 액수를 정해두지않아도 전도사 장로님들이 다 정해두시던데요 그만큼 내는게 맞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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