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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사용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8 억불정책에도 조선 시대에 불교가 믿어지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5-10-14 00:04:48 0 삭제
    불교에는 기복신앙의 성격이 강한데 괴력난신을 배제하는 유교에서는 이러한 면이 충족되기 어렵죠.
    민중은 보통 신앙의 대상을 원하는데 공자에게 미래의 안녕을 빌던가요? 아니죠.
    그리고 유교는 불교를 미워했을지라도 불교는 교리상으로 딱히 유교를 미워할 구석이 없습니다.
    천주교의 경우는 우상숭배 문제때문에 유교와 쌍방으로 대립하는 관계라 격한 거부반응을 일으킨 겁니다.
    3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0:01:01 0 삭제
    우리 모두 문명을 버리고 돌맹이와 나뭇가지를 들면 세계대전이 일어날 일은 없습니다.
    3126 교과서 국정화 물결을 타고 환빠들이 다시 창궐하네요. [새창] 2015-10-14 00:00:12 0 삭제
    게다가 저 잡놈들은 대체 언제까지 단재 선생을 팔아먹을 작정인지...
    단재선생이 니들 보면 칭찬해 줄 것 같냐? 뺨이나 안맞으면 다행이지 염병...
    3125 교과서 국정화 물결을 타고 환빠들이 다시 창궐하네요. [새창] 2015-10-13 23:58:47 0 삭제
    '고려 말의 대학자 이암 선생은 "나라는 인간에 있어 몸과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박근혜 대통령 취임사중
    문제는 이게 환단고기 단군세기에서 인용한 거라죠? 저들에게 국정화는 좋은 소식 아닌가?
    3124 던전만남이랑 외전격 오라토리아는 더 이상 라노벨이 아닙니다 [새창] 2015-10-11 22:59:56 0 삭제
    묵-직

    3123 던전만남이랑 외전격 오라토리아는 더 이상 라노벨이 아닙니다 [새창] 2015-10-11 22:59:31 0 삭제
    그럼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나 이야기시리즈는 뭐가 되나요...?
    3122 양훈이 과연 정말 내년에 터질까? [새창] 2015-10-11 04:19:20 1 삭제
    4점대만 찍어도 넥센이 승리한 트레이드입니다. 세상에 투수가 얼마나 귀한데....
    더군다나 한화나 넥센이나 투수 부족한 팀인걸 감안하면...ㅎㅎ
    3121 김재호 몸에 맞는공????.gif [새창] 2015-10-11 04:16:07 1 삭제
    두번째 움짤 보면 심판에게 확인 한번 더 하고 나갑니다. 심판을 욕하세요 여러분
    3120 [질문] 기초과학 연구가 왜 중요한가요? [새창] 2015-10-11 04:06:13 1 삭제
    님이 이런 걱정할만큼 우리나라가 기초과학에 돈 많이 붓는 나라도 아닙니다.
    게다가 다른 나라의 기초과학 성과를 주워먹으려면 주워먹을 능력정도는 길러줘야 할 것 아닙니까?
    또 기초과학의 첨단 운운하시는데, 기초과학의 첨단엔 아직도 빈자리가 수두룩합니다.
    얼마든지 원천기술을 선점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거지요. 그리고 기초과학이라고 죄다 탁상공론인 것도 아니고
    산업적으로 응용하는데 수십년 넘게 걸리는 것도 많지만 10년 이내로 실용기술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뭣보다 엔지니어와 과학자는 아예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엔지니어는 이론적으로 이해가 안되도 실험적으로 되면 OK고 과학자는 이론적인 계산이 실험과 합치해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키워서 어떻게 해보겠다는건 말이 안되죠.
    3119 파티마 왕조 - 수니파들 앞에서 시아파를 외치다 [새창] 2015-10-11 03:42:29 0 삭제
    아나톨리아 반도라는 금싸라기땅을 꽉 쥐고 있었더랬죠....ㅋ
    비잔틴의 몰락은 아나톨리아 내륙의 상실이 결정적이었고...
    3118 뉴라이트 역사관과 가장 흡사한 역사관 [새창] 2015-10-09 20:45:16 4 삭제
    윗동네는 지역주의,민족주의,인종주의 등 실제로는 극우적인 요소가 더 많죠.
    뭐 스탈린도 '어머니 러시아' 운운하는 민족주의 프로파간다를 써먹은 적 있었으니...ㅋ
    3117 슬슬 골든글러브 떡밥을 꺼내봅니다... [새창] 2015-10-09 20:28:34 0 삭제
    그리고 나성범은 절대 못됩니다. 객관적인 성적에서 약간 딸리죠.
    중견수 프리미엄+30홈런이었으면 수상했겠으나 김현수, 최형우에게 장타,출루율이 밀리는 관계로 어렵습니다.
    타점이야 많지만 nc의 테이블세터진 감안하면 딱히 큰 차이도 아니고
    3116 슬슬 골든글러브 떡밥을 꺼내봅니다... [새창] 2015-10-09 20:23:49 0 삭제
    달콤한 새우깡/님은 은근슬쩍 한화 까려고 하는 그 음습한 버릇이나 고치시죠,
    나성범 WAR 4.46이고 40타석정도 적은 이용규가 WAR 4.41인데 우째 비교가 안된다는건지?
    오히려 아두치(WAR 4.73) 언급이 없는게 이상하다면 더 이상하지...
    뭐 골글은 클래식스탯이 알파이자 오메가니까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3115 슬슬 골든글러브 떡밥을 꺼내봅니다... [새창] 2015-10-09 18:03:10 0 삭제
    ?? 제 눈에 뭐가 씌였나 봅니다.
    최준석이 이승엽보다 훨 앞서는데 왜 깜빡했지...
    3114 명백한 사료까지 부정하면서까지 한사군요동설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5-10-09 02:35:21 0 삭제
    현도군만 일부지역이 압록강 이북이고 임둔,진번 다 한반도에 있었다는게 정설이며 어차피 낙랑에 편입됐다 해도
    그 낙랑이 한반도에 있었는데 이건 뭐...ㅋㅋㅋ
    게다가 현도군이 압록강 이북으로 쫓겨난건 고구려가 기지개를 편 이후라는건 왜 쏙 빼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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