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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18:25:10	0	삭제
		잡유 비율이 높으면 별로인 제품입니다. 정확히 어떤 제품을 지칭하는지 모르겠지만, 솔가는 솔가라는 브랜드가 담보하는 일정의 질이 있습니다. 높은 신뢰도를 갖는 브랜드는 그 브랜드만으로 일정정도의 질의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도하지만, 너무 매몰되면 브랜드를 추종하게 되죠. 제 기준엔 오메가류보단 비타민쪽에서 더 나은 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569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14:52:07	1	삭제
		식물성 오메가인 ala의 효능에 대해선 학계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오메가의 효능은 epa dha로 이는 식물성 오메가3에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ala가 몸에 들어와 epa dha로 바뀐다고도하는데 이때 필요한 영양소들이 또 존재합니다. 비타민b6,마그네슘,나이아신 같은 것들요. 생선오일이나 크릴오일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식물성오메가를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씨오일, 여타 다른 식물에 납검출을 명확히 알 수 없다는 거죠. 우리가 식물성이라고 하면 친환경적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그 생각이 무조건 맞지만은 않습니다. 부득이하게 식물성 오메가만을 먹어야한다면 가장 좋은 건 집에서 직접 짠 들기름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들기름도 산패가 워낙 빨리되니 보관에 유의하면서 섭취하면 좋을 것 같네요.
	568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10:44:25	1	삭제
		둘 다 좋은 오메가네요. 특히 아마존링크 오메가가 괜찮아보입니다. 의사들이 영양제에 의외로 박식하진 않지만 그래도 저는 전문가들의 말을 신뢰하는 편입니다. 큰 이상이 없다면 계속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병이 심혈관계질환이시면 개인적으로는 크릴오일 섭취해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아요. 심혈관질환에 크릴오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567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09:46:32	0	삭제
		epa dha 비율이 표시되지 않은 것 빼고는 제품에서 말하는 오메가로는 좋아보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좋고 비싼 약국오메가에 해당하네요. 하루에 2알섭취. 60개. 즉 한 달분에 5만원이 넘는돈이면 저에겐 가성비에서 아웃이긴 합니다만 여유가 있으시면 좋은제품인 것 같습니다.
	566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09:40:44	3	삭제
		굉장히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영양제는 몸에서 생성할 수 없거나, 음식물 섭취로도 부족한 것 위주로 최소한으로 복용하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오메가이구요
	565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09:38:35	3	삭제
		위 증상은 아무래도 병원가셔서 진단을 받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메가3나 여타 영양제는 치료제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가끔 영양제를 치료제 수준으로 혼동하셔서 과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서요. 피로감은 간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어디에 이상이 있는 지가 알려지면 그에따른 영양섭취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술을 많이 드신다면 밀크시슬은 권해드립니다.
	564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07:59:50	11	삭제
		처음에는 내가 그들의 수익을 뺐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의 정보에 그 정도의 할인 코드가 어때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나에게 이득도 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제 추천링크를 달았습니다. 출처란이 눈에 잘 띤다고 생각해서 그쪽에 넣었고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칫 이 글이 주는 목적과 신뢰성이 단지 할인코드를 갖기 위한 이유처럼 비칠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정보공유도 되고 저에게 할인코드를 쓰면서 이득이 되는 부분을 애초에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하지 않았던 건 아닙니다.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다음 시리즈부턴 제 코드만 명시해놓고 일반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563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03:15:09	3	삭제
		라이프 익스텐션 오메가도 괜찮습니다. 사실 라이프익스텐션 제품은 거의다 좋은 품질을 유지하여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피쉬오일은 투명한 캡슐입니다. 아마 캡슐통이 검은색 혹은 갈색인 것을 고르라는 말을 하신 것 같습니다. 크릴오일은 아스타잔틴으로 캡슐 자체가 검붉은 색을 띕니다.
	562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02:18:19	1	삭제
		제가 말씀드린 아이허브에서 가성비로 유명한 제품들이 이런 겁니다. 그리고 저도 아이허브 첫 오메가를 이 제품으로 시작했고요. 개인적으로 알면 알수록 자로우제품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 감정을 제쳐두고도 이 제품의 가장 큰 결함은 오메가 3가 전체 함량의 60%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40%는 잡유라는 거죠. 잡유의 함량이 굉장히 높습니다. 240알에 이 가격이면 당연한 겁니다. 하루에 2알씩 섭취하시면 잡유를 800mg 섭취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몸에 그닥 좋지 않겠죠. 또 하나 안좋은 점은 수량입니다. 오 240알이면 하루에 한알씩 6개월이면 개이득이네. 가격도 2만원이면 가성비 짱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길어도 4개월 이내에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런 여름이라면 산패가 빨리 됩니다. 산패된 오메가는 그냥 버리는 게 낫습니다. 몸에 독이 되는 성분이 많거든요. 저 재로우 통 매우 빈약하죠. 유리도 아니고 검은색 통도 아닙니다. 혹시 혼자드시는 것이라면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절반 먹고 절반 과감히 버렸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크릴오일이 대체제로 좋습니다. 아무래도 가격 생각하면 갑자기 확 오른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링크 걸어주신 오메가3가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싼 것입니다. 크릴 오일에서도 가성비가 괜찮은 건 2번째 캘포제품입니다. 품질의 우위를 그나마 따지자면 1번과 3번이 비슷하고 그다음이 2번입니다. 사실 품질도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561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01:14:32	1	삭제
		사실 3세대 방식과 2세대 방식이 장기적 섭취시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서, 저같은 경우는 가성비로 3세대보다는 2세대 제품에 좋은 어종으로 획득한 오메가를 더 추천드립니다. 윌리스 제품이 그렇고요. 혹시 콜레스테롤 때문에 복용하시는거면 크릴오일이 중성지방 조절에 더 용이하긴 합니다. 일단 처방받는 약이니 제가 함부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더 말씀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외에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사는 영양제들이 가성비 안좋은 이유는 하나입니다. 유통과정이 약사라는 소매업자가 낌으로써 늘어난다는 것이죠. 가뜩이나 우리나라 제약회사가 가성비가 좋지 않은데 거기다 약사까지 중간에 끼면 당연히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영양제는 약사도 의사도 완전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약학이나 의학 과정에 영양제에 관해서 따로 배우지않거든요. 해외에선 이런 연구가 좀 더 활발하고 관련 논문이나 연구결과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보고 필요한 건 스스로 습득하면 좋습니다.
	560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4 10:25:30	3	삭제
		가성비의 기준이 개인마다 달라서요. 제가 추천해드린 제품은 오메가 제품 중에서도 고급유에 해당하는 제품들입니다. 특히 다른 영양제보다 오일류는 저는 가성비보다는 오일의 질을 신경써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다른 영양제에도 기본적으로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지만 오메가류는 질이 좋으면 가격이 높아지는 건 당연합니다. 남극해 크릴새우가 저가로 팔릴 수 없듯이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메가를 챙겨먹는다면 어느정도 질이 담보된 제품으로 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라는 이름하에 소비되는 영양제들 보면 좀 아닌 것들이 많아서요. 영양제를 먹는 것이 아니고 영양제를 먹는다는 의식을 섭취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식생활이고 그 다음에 영양제는 보충제 개념입니다. 물론 EPA-DHA 지방산은 인체에서 나오는 량이 거의 없어 보충제 형태로 섭취해야합니다. 그런의미로 조금 더 나은 식품을 추천해드리는 겁니다.
	556	아이허브 추천코드 알려주세욥 [새창]	2017-07-26 17:54:38	0	삭제
		님것도 알려주세요. 제 추천인코드로 해놓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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