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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잠보와피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5
    방문 : 16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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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보와피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5 박영선 의원 노련하긴 진짜 노련하네요... [새창] 2017-04-17 23:24:04 19 삭제
    노련하기는요. 순간 순간 들어나는 수준이 너무 바닥이라 민망하던데요.
    철학없는 정치의 표본이죠. 대변인이나, 홍보쪽이라면 모를까 중책을 맡을 능력이 안되는데 욕심만 과한 사람입니다.
    1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20:39:18 22/24 삭제
    해당 화면의 여성분이 '세월호 때 죽은 아이들 보고 낄낄 거리고 웃을 땐'에 대한 근거 자료가 있나요?
    는 둘째 치고,
    오해, 착오이든, 감정적 혼란 상태에서 쏟아낸 말을 근거로 누군가의 슬픔을 조롱하는 짓거리는 옳지 않습니다.
    1973 적의 적은 친구. 자유당이 퀴리부부 관련 극딜. [새창] 2017-04-17 03:28:45 16 삭제
    '부끄러움이 없는 건' 연구 대상이지 연구 성과가 아니다.
    1972 아버지에게 더플랜 영상을 보여드렸어요 [새창] 2017-04-16 20:49:44 2 삭제
    왕따의 정치학 by 조기숙 교수
    1971 부인 김교수의 갑질논란에 드디어 입을 여신 안 [새창] 2017-04-16 17:37:26 1 삭제
    반성문

    아내 사과 동감. 끝.
    1970 고일석 전 기자 페북, <SBS 김정윤 기자님.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새창] 2017-04-16 12:28:18 9 삭제
    공금으로 산 것도 아니고, 청와대 물품을 들고 나온 것도 아니고, 장물로 의심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검증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안주인 가구 보는 안목이 대통령직무 수행에 필요한 덕목인지도 미스테리고.
    기사에 쌍욕 빼고 최대한 xx 같은 기사라고 친절하게 댓글로 남겼습니다.
    이 것들이 보복 당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 듯 한데
    당사자는 성격이 유해서 그냥 넘겨도, 지지자들은 성격이 까칠하다는 걸 알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1969 (펌)[폭로]선관위 투표지분류기 패스워드는 '미르K'...최순실-박근혜 [새창] 2017-04-16 04:01:50 2 삭제
    우연치고는 너무 공교롭네요. 미륵이라니.
    1967 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답할 차례입니다. [새창] 2017-04-15 08:49:08 11 삭제
    선관위는 헌법기관입니다.
    오로지 공정한 선거, 그 하나만을 위한 대규모 집단이죠.
    그런데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범죄 사실이 발견 됐습니다.
    왜 내부에서 분노하는 직원이 없는 걸까요?
    옛 날 여당 불법선거에 동원 됐거나, 묵인했거나, 솜방망이를 휘두르던 직원들이 처벌 받지 않고 남아서 고위직을 차지 해서 그런 걸까요?
    '플랜' 수행이 가능했던 접근 가능한 모든 인원을 들어 내야 합니다.
    그리고 방어 했어야 할 무능한 직책 수행 능력이 확인된 인원도 들어 내야죠.
    누군지 모른다면 전체 인원을 배제 시키는 게 옳습니다.

    부패가 일상화된 사회. 시민이 제일 피곤하네요.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9:47:37 2 삭제
    가운데 댓글만 캡쳐 했으면 웃고 넘길 일이지만
    1, 3번 댓글이 왜 포함되어야 하는 지 모르겠군요.
    1965 심심할때 안빠성향싸이트에 한번씩 올리곤 합니다-누가속고있는거냐? [새창] 2017-04-11 01:19:22 18 삭제
    작성자 정알못.
    선거판에서 누군가의 지지자들을 '멍청하다'고 공격하는 건 금기임.
    선거 운동의 최종 목적은 '표'.
    비공.
    1964 10년 넘게 언론 종사했던 이의 현 문재인 측 전략의 안타까움 (문재인 [새창] 2017-04-10 04:13:09 5 삭제
    훈수를 두고 싶으면 직접 선대위에 접촉을 해야죠.
    여론을 통해서 집단 지성을 빌릴 일은 아닌 듯 하네요.
    1963 영화 "더플랜" 예고편 (김어준) [새창] 2017-04-06 15:29:46 1 삭제
    와우~!
    예고편 잘 만들었네요.
    1962 크롬에서 텍스트 굵기 조절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새창] 2017-04-04 18:33:28 0 삭제
    폰트를 바꿔보세요.
    무료 배포되는 폰트 중에 쓸만한 게 많이 있습니다.
    설정-고급설정-웹 콘텐츠-글꼴 맞춤 설정
    1961 세월호는 침몰시 닻을 내렸고 그 사실을 숨기려했으며 병풍도에 불과 200 [새창] 2017-04-02 02:58:14 0 삭제
    좀 더 기다려 봅시다.
    아예 증거가 더 이상 나올 곳이 없다면 추측이라도 해야겠지만, 선체가 올라 왔고 조사가 시작되면 더 많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겠죠.
    판단은 충분한 조사 뒤에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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