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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라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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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라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2 지금보니까 넥슨이 똑똑한거네;; [새창] 2013-01-10 23:12:43 10 삭제
    그리고 그다음으로 큰 문제는, 유저들 뒷통수 치기이다.
    예시로, 메이플스토리에서 멀티펫이라는 펫은 총 3마리가지고 있을 수 있었다. 그리고 공격력과 마력을 올려주는 버프가 주어져서 꽤나 많은 인원이 캐쉬를 질럿다
    그런데, 최근 다람쥐멀티펫이 등장했는데 그것은 기존의 멀티펫 보다 좀 더 비싼 대신 공격력과 마력을 더 올려주는것이 아닌가?
    그것이 말이 되는가? 기존의 유저들, 그것이 다람쥐 멀티펫이 나오기 하루전에 다른 멀티펫을 구매한 유저들은 어떻하란 말인가?
    그 밖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악세사리 마력 공격력 주문서를 갑자기 캐쉬로 판다던가, 치장아이템에 능력치를 부가하여 판다던가, 듀얼블레이드라는 직업은 스킬북을 현금을 주고 사야한다던가, 아이템 교환에 가위라고 하는 물건을 질러야한다는 제약을 건다던가 등등 말이다.
    그리고 그 밖에는 신규직업의 강세로 인한 기존직업의 소외감, 박탈감을 준다는 것이 문제다.
    예를 들자면 메이플스토리의 엔젤릭버스터, 바람의나라 천인, 엘소드 청, 던전앤파이터의 여귀검으로 인한 결투장의 불공평함이 그 예시이다.
    신규직업이 나온다. 유저영입을 위해서 오버스펙을 부가한다
    . 기존유저들의 불만, 그러나 무시한채 신규직업을 위한 이벤트, 그리고 캐쉬유도를 통해 이익을 번다
    . 신규직업의 천하 4달 정도 지속된다
    . 기존유저들의 불만이 터진다. 신규직업 대폭하향
    신규직업은 상향요


    1191 지금보니까 넥슨이 똑똑한거네;; [새창] 2013-01-10 23:01:15 0 삭제
    넥슨의 부분 유료화 정책은 인정한다
    하지만 캐쉬를 지르지않고선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게 막아놓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단 메이플스토리의 미라클큐브, 멀티펫, 피그미 시리즈를 시작으로 한 현자의서 같은 도박성 아이템.
    바람의나라에선 편리이동을 위해선 1달에 3400원씩 초상비령서라는 캐쉬아이템을 질러야하며, 데미지나 게임내에서 쉽게 몹을 잡으려면 황금돋보기라는 1개에 900원짜리를 여러개 질러야한다.
    이게 문제다.
    던파에서 키리의약속이라는 이벤트 때문에 유저가 반 수이상이나 떨어진 것처럼, 유
    저들이 자신들에게 대하는 넥슨의 횡포를 좀더 자각하고 항의한다면, 반드시 캐쉬를 지르지 않아도 될것이다.
    1190 지금보니까 넥슨이 똑똑한거네;; [새창] 2013-01-10 23:01:15 14 삭제
    넥슨의 부분 유료화 정책은 인정한다
    하지만 캐쉬를 지르지않고선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게 막아놓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단 메이플스토리의 미라클큐브, 멀티펫, 피그미 시리즈를 시작으로 한 현자의서 같은 도박성 아이템.
    바람의나라에선 편리이동을 위해선 1달에 3400원씩 초상비령서라는 캐쉬아이템을 질러야하며, 데미지나 게임내에서 쉽게 몹을 잡으려면 황금돋보기라는 1개에 900원짜리를 여러개 질러야한다.
    이게 문제다.
    던파에서 키리의약속이라는 이벤트 때문에 유저가 반 수이상이나 떨어진 것처럼, 유
    저들이 자신들에게 대하는 넥슨의 횡포를 좀더 자각하고 항의한다면, 반드시 캐쉬를 지르지 않아도 될것이다.
    1189 데이트중 여친이 화장실을 갔어요.jpg [새창] 2013-01-05 20:01:26 11 삭제
    1111
    89.1님
    저는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윗덧글 분들이
    좆같은 프로그램이라고 하니깐
    이름이 좆같은 이네요!
    1188 안면인식장애 [새창] 2013-01-01 00:55:36 0 삭제
    사토시 ㅂㅅ 레드 레드!
    1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00:34:10 0 삭제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 다 엮어내내ㄱㄲㅋㅋ
    1186 남친도 울고 나도 울었다 [새창] 2013-01-01 00:21:44 0 삭제
    가슴으로 운다.mp4
    1185 남친도 울고 나도 울었다 [새창] 2013-01-01 00:21:44 4 삭제
    가슴으로 운다.mp4
    1184 삼성 samsung 에 대해 공부를 해 봅시다. [새창] 2013-01-01 00:18:42 55 삭제
    작성자님 죄송한데.. 모바일은 확대 누르면 글씨가 깨져요
    1183 요꼬쟁이님 사건에 관련한 글 정리(수정) [새창] 2013-01-01 00:15:00 13/10 삭제
    동물의피 님과 문득구름이다, 곱슬사자, 푸른참치 같은 분들을 왜 네임드라고 하는 줄 아나?
    그 분들은 자기 자신을 뽑내지 않거든
    요꼬쟁이 님, 연예인이 되고 싶으셨다면, 유재석 같은 사람처럼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이 되셔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아마 그렇게해주시면 오유 분들 역시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실 것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보이시면 자기 자신이 더 성숙할 수 있는 기회와 그토록 원하시던 네임드를 유저 분들이 인정해줄 수 있을 것 입니다.
    출처 제 생각
    1182 아빠 허벅지 호강.jpg [새창] 2012-12-31 21:22:29 4 삭제
    1너두
    1181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21:17:02 3 삭제
    위에 댓글들이 다 안이루어지게 해주세요
    1180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보았다 [새창] 2012-12-28 10:51:24 0 삭제
    메이플 피아누스 닮았다.
    1179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새창] 2012-12-28 10:37:54 2 삭제
    왠지 네이버 기사에 뜰 것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ㅋㅋ
    1178 이거 한국 웹툰인 것 같은데 9gag에 올라왔네요. [새창] 2012-12-27 23:43:07 1 삭제
    저 엉덩이에 뿔 날 듯
    댓글에 웃고, 정색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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