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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0	1초마다 [새창]	2007-07-20 23:48:06	0	삭제
		시간이 약 - 진실.
	1549	무섭습니다. [새창]	2007-07-20 00:36:05	0	삭제
		왜 그래, 진짜..
	1548	지하실 아직도 있구나 ㅎㅎ 오랜만에 들렸다 나가는 1人 [새창]	2007-07-19 18:07:58	0	삭제
		돈벨님은 자주 보이지 않지만 매일 계신 건가요!
	1547	오늘은 [새창]	2007-07-19 15:01:24	0	삭제
		아...오늘 일 쉬는 날이라.. 이 글 보고 순간 일요일인 줄 알았다..
	1546	세상엔 간지가 두명있데~ [새창]	2007-07-19 15:01:04	0	삭제
		그럴싸한데?
	1545	드디어 [새창]	2007-07-19 00:36:21	0	삭제
		아아, 정말, 트랜스포머를 결국 봐야하려나.........오늘 볼까나.. 혼자 봐야 하는 건가 ㄱ-............
	1544	뛰어내릴 준비는 되었다. [새창]	2007-07-18 01:02:47	0	삭제
		뒤돌려 세워주려는 사람도 많다. 너무 고마운데, 내가 돌아서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을 뿐.. 결국은 뛰어내려야지.. 준비는 되었습니다.. 준비는 되었는데.. 마음이 따라주질 않네..
	1543	샴 보고 왔어요. [새창]	2007-07-17 23:53:40	0	삭제
		글의 내용이 바뀌었다.. 아무튼, 다들.. 샴 꼭 보세요......................^^..
	1542	주위 모든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07-07-17 01:29:03	0	삭제
		헌법도 내 최저임금 위반과 최고노동시간 초과를 막을 수 없다.
	1541	언제.. [새창]	2007-07-17 00:23:35	0	삭제
		걷기 시작한 지 어느 새 한 달이나 되었는데, 한 달 만에 절벽을 마주쳤다. 근데 저기에.. 나랑 같이 걸어온, 단 한 명 만을 위한, 그 사람 만을 위한 다리가 있네.. 난 만들어서라도 계속 갈 것 같은데.. 만들다 보면 지치겠지, 뭐. 아니면, 누가 나 좀 뒤돌려 세워줘요..
	1540	언제.. [새창]	2007-07-16 23:59:15	0	삭제
		언제 이걸 뛰어내릴 수 있을까..
	1539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면 [새창]	2007-07-16 23:57:44	0	삭제
		훠어....완전 재밌었겠다.. 네버 말에 동감 한 표..
	1538	자각몽이란거 [새창]	2007-07-16 23:08:55	0	삭제
		시도하려다 귀신이 나오셨다면.. 결론은.. 가위 눌리신 거군요..
	1537	어제 번개 단체사진 [새창]	2007-07-16 08:52:20	0	삭제
		화아, 번개 주최하신 게 정말 성공적이었네요^^
	1536	더이상 못 버티겠다.. [새창]	2007-07-15 23:20:34	0	삭제
		어제 다섯 시간 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일하다가 부산을 가서 밤을 새고, 아침 기차 타고 오면서 1시간 반 잔 게 다인데.. 또, 대구역 도착해서 아침부터 일 시작해서 밤 10시 다 되어서 집에 도착.. 그리고 컴퓨터를 하다 보니, 아, 역시 컴퓨터가 체력을 충전해 주는구나..했는데, 방금 10분간 의식을 잃었었다.. 더이상은 못 버티겠군, 오늘은 엄청 일찍 자러 갑니다.. 다들 좋은 밤-...(이거 다 써놓고 방금 또 순간 의식이 없었어...지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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