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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급 고양이 키우고싶어지는 플짤들.swf [새창]	2014-10-31 20:55:39	1	삭제
		좋으다♡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58:49	0	삭제
		저게 월급이라고요..? 일당도 아니고 주급도 아니고? 정말 미쳐 돌아가네요...도대체 지금 젊은 세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왜 열정페이니 경력쌓느니 하면서 노동력을 착취 당해야 하는건지 정말 짜증나네요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2:52:27	0	삭제
		잘봤어요 항상 글 보고 있었는데..예전에 자주 가던 붉은벽돌 무당집 카페 느낌이어서 좋아요 새로운 글은 아직 계획에 없으신가요!?
	647	수세미비누 판매자 & 지인 [새창]	2014-10-30 22:14:02	2	삭제
		말인지 방군지...참... 왜 이리 약아빠진건지 순진한 사람들이 기부 된다고 하니 산 것을 가지고 자가 호위호식하네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3:31:11	142	삭제
		요즘 여자들 살기 편해졌다 는 말은 전에 비해서는 좋아졌다는건데...예전에 정말 힘들었어요 남편한테 맞고 살고도 자기 흉이라며 감추고 회사에서 성희롱을 당해도 넘어가고 하지만 지금이야 그걸 덜 참으니까 그걸 보고 편해졌다 하면 안되는데...해야되는 걸 안 해왔을뿐인데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1:57:45	51	삭제
		욕운 삼가주세요...저 편집장 위해서가 아니고 나중에 고소크리 뭐 이런거 충분히 할만한 집단들이니까요 ㅠㅠ
	644	노 창렬 노 스트레스(with 국산과자) [새창]	2014-10-29 21:04:43	0	삭제
		트위스트 짱좋아했는데 ㅎㅎㄹ 근데 한번 먹다가 설탕에 절여진 파리...를 보고.. 도 열심히 사먹었죠 ㅋㅋㅋ
	643	10년 전 소름끼쳤던 짧막한 이야기... [새창]	2014-10-28 23:24:04	1	삭제
		오 공게 들어왔다가 비타민 비 정보 얻고가요 감사합니당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3:20:46	0	삭제
		드리고자 했던말은 그게 꼭 무슨 일이 일어날 건 아니라는거에요~ 맘 편하개 가지세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3:14:21	4	삭제
		전 한번 이 두개가 빠지는 꿈을 꿨어요 근데 꿈에서 깬 그 아침에 동생이 수학여행 가는 날이었거든요 계속 뭔가 찜찜해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제가 맨날 가지고 다니던 염주를 줘서 보내는게 좋겠다 그러셨어요 이 염주가 절에 가서 산거였고 제가 맨늘 들고 다니고 했던거였엉ㅎ 팔찌도 아니고 진짜 스님들 염주같은거 진짜 아끼던건데 그거 동생 배낭에 넣어주고 절대 잃어버리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ㅠㅠ잃어버리고왔어요 분명히 자기 가방에 넣어놓고 꺼내지도 않았는데 없어졌다구.. 엄마가 액땜한거라고 생각하라고 해서 그냥 넘겼지만 정말 꿈도 꿈이고 해서... 액땜이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640	신해철 당신을 위해 우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을겁니다. [새창]	2014-10-27 23:22:08	6	삭제
		아내 분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본인 암 치료할때 같이 있어주던 사람이 이렇게 갑자기...아이고...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3:20:52	0	삭제
		본문보고 눈물뚝뚝 울다가 이게 뭐..야...
	638	신해철 형님 과거 유언장 .jpg [새창]	2014-10-27 23:17:06	0	삭제
		1마왕이 그 얘기 했는줄은 몰랐네요 소식 듣고 계속 마왕노래 들었는데
	637	신해철 형님 과거 유언장 .jpg [새창]	2014-10-27 21:50:34	2	삭제
		고스 듣던때가 엊그젠거같은데...아.....진짜 좋아했는데....
	636	[익명]초등학생 여동생이 반친구에게 성희롱 당하고 있어요. [새창]	2014-10-23 23:45:10	96	삭제
		요즘 초등학생은 조숙해서 알 거 다 알아요 우선 학교에 강하게 얘기해보시고 안된다 싶음 경찰에 넘기시고요..근데 애가 어려서 처벌도 안 나올 것 같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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