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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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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아이들의 순수함에서나오는 무서운모습들 [새창]	2014-11-08 01:31:40	35	삭제
		학교 앞에서 산 병아리가 이틀 후 죽었을때는 눈물줄줄 하면서 울었는데 잠자리 산채로 잡아서 날개 어슷잡아서 찢어죽이면서는 아무 감정도 없었어요 잠자리가 뜯겨지면서 부들부들 떠는데 그거 보면서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너보다 힘세다 이런느낌이었어요 제가 좀 이상한 초딩이었나요 ㅠㅠ
	694	콩나물밥 비벼용. [새창]	2014-11-08 01:07:25	0	삭제
		흐헛 울엄마는 떡국먹을때 넣어먹는 꾸미? 같이 간장에 조린 고기를 넣어주셨어요 이젠 못먹어요 엄마가 요리에 손을 놓으셨어요 ㅡㅡ 레시피나 배워야지..
	693	난 신앙심이 깊쪄 [새창]	2014-11-08 01:03:31	0	삭제
		이런 귀요미들
	692	난 신앙심이 깊쪄 [새창]	2014-11-08 01:02:38	0	삭제
		여기 댓글 단 분들 다들 왜이리 귀요움ㅋㅋㅋㅋ
	691	아이들의 순수함에서나오는 무서운모습들 [새창]	2014-11-08 00:45:12	175	삭제
		음 저는 성악설 믿어요 제 경험으로는 성악설이 맞는거 같고..물론 어릴땐 그게 나쁜 짓이라는 그 자체를 인식을 못 해서 그런거지 차츰 나쁜것 좋은것을 배워가면서 사람이 좋은쪽으로 변하는거같아요
	690	오늘 미생 보고 엄마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0:38:16	0	삭제
		....
	689	평소에 오빠를 가지고 싶다던분 보십시오 ㅡㅡ [새창]	2014-11-08 00:20:40	277	삭제
		아니야 ㅠㅠ이렇게 불쑥 나타나는 오빠가 필요한게 아니고 어릴때부터 투닥투닥 하면서 싸우기도 하고 졸라 미워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오빠가 취업했다고 치킨 사주고 나 야근하고 늦게오니까 무서우니까 좀 데리러 나와달라고 하면 니 얼굴이 무기다 하고 재수없게 띡 끊고선 정작 쓰레빠 찍찍 끌고 나와서 버스정류장에 있는 오빠를 원하는거란말이에요 ㅠㅠㅠ
	688	[네이트판 펌글] 시골 똥고양이 양순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4-11-07 23:05:33	6	삭제
		글이 정말 따뜻해서 보면서 웃게되네요 감사합니다
	687	야옹이 정기검진받으러 가신날 [새창]	2014-11-07 22:38:21	0	삭제
		근데 또 둘째는 덩치큰 바보ㅡㅡ;;여서 중성화 하러 갔는데도 쌤 혼자 피도 뽑고 마취도 하고 구래도 깽깽 한번 안했고요 ㅠㅠ진짜 복받으신거에뇨
	686	야옹이 정기검진받으러 가신날 [새창]	2014-11-07 22:37:16	0	삭제
		복받으셨습니다...ㅠㅠ우리 첫째 결막염때매 병원 갔었는데 난리나서 날뛰고 겨우 잡았는데 또 발버둥 치다가 저 팔 쭉 찢기고 의사쌤 목에도 스크래치 나고.. 그게 3년? 정도 전인거 같은데 아직도 흉 남았어요 ㅠㅠ
	685	[익명][닉언죄] 베스트간 '잠실역 4번출구 빨간휴대폰케이스 남자분' 자작저격 [새창]	2014-11-05 22:45:29	13	삭제
		주작...아 그놈의 관심병종자들... 여기 아님 주의 끌데가 없나... 실생활에서도 저렇게 허언증 쩌나...에휴 ㅉㅉ
	684	맛있는 돈까스 :) (7,000원) [새창]	2014-11-04 23:57:42	0	삭제
		오와 우리동네에 비슷한집 있는데! 밥이 밥공기에 따로 안나오고 국도 주고 스프도 주는게 다르긴 한데요 심지어 우리동네 가게 이름 자체가 맛있는 돈까스에요 일원동인데!
	683	유명한 연예인 스토커 전X희 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4-11-04 23:54:02	15	삭제
		1드레스 개 소름...
	682	[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10.27~11.2][上편] [새창]	2014-11-03 22:33:24	0	삭제
		쉡ㅋㅋㅋㅋㅋ
	681	각 걸그룹이 모르는것. [새창]	2014-11-03 22:19:03	6/8	삭제
		에핑도 바뀔수 있어요 요정집단이던 핑클이 나우로 완전 이미지 변신하고 나와서 대박친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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