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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식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9
    방문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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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식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2 이우혁 작가님의 '퇴마록' 끝까지 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05-11-18 23:04:31 0 삭제
    잡담입니다^^


    아..이거 고민게시판 성격에는 안 맞는것 같기도^^;;
    그러나 무지 좋아하는 퇴마록이라 급히 답변을 답니다
    퇴마록 이제 보신건가요?아니면 결말만 다시 보신것?

    퇴마록이 끝난지도 어언 4년여가 흘렀군요.흐흐
    당시 아주 간만에 마지막 두권이 한꺼번에 발매가 되었는데
    딱 그때 제가 학교 봉사대로 경기도 여주에 가게 되어서..
    그날 봉사대 바쁜 활동을하고..남들몰~래
    늦은여름밤 모기물리며 가로등 불빛에 책 두권을 비춰보았다는거 아닙니까..
    질질짜면서.읽은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또 그런일이 생겨도 반복하렵니다.

    아아 정말 퇴마록 더 나와주어도 좋겠지만..ㅠㅠ
    치우천왕기도 무!지! 버닝하며 보고있습니다.이것도 몇권 안남았다는데...
    어서 글을써주시길*^^*
    951 이우혁 작가님의 '퇴마록' 끝까지 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05-11-18 22:59:18 0 삭제
    하하하~퇴마록>_</
    퇴마록결말은 완전한 멀티엔딩이라기보단
    멀티엔딩의'시도'작입니다^^

    우혁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죽지않는다는..힌트가 조금 들어갔어요

    죽는게 당연한 상황이지만
    살 수 있다는 실마리가 들어가잖아요.
    마지막권의 제목이 ..이제로부터 영원히..
    박신부가 준후와 마지막으로 드린 기도죠..
    그리고 이런말을 하잖아요^^
    .준후야.너는 항상 네 수명에대해 얘기했지?
    준후가 주술을 많이 써서 수명이 거의 다 닳아버린것..믿지않는다고
    그런것을 믿는 자신을 깨어버리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준후는 아기들을 살려내고.자신들이 옳다는 것을.
    박신부의 말도 맞을꺼라 믿고 현암과 승희 등을 찾아 달려가면서..

    끝나잖아요^^;;(너무 두서없이 길게 썼나?)


    여튼 그러니까 작가의 메세지는 그렇게...
    950 이성민개찐따 [새창] 2005-11-18 22:37:02 3 삭제
    여기서 이성민은 1. 글쓴이거나 2. 친구놈이나
    글쓴이를 3. 괴롭히는 사람이거나 4. 글쓴이가 괴롭히는 사람이거나
    글쓴이가 여자일경우 사랑하는 5. 애증의 상대일것이다....

    이성민...그는 누구인가?
    949 문희준씨가 군대 간다고 하네요~ [새창] 2005-11-17 21:51:22 8 삭제
    ↑↑예를들면 당신?
    948 왜 사람은 죽을때야 비로소 가치가 생기나요? [새창] 2005-11-17 02:26:19 0 삭제
    말은 저렇지만.실제로 일어나게되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기일처럼 가슴아픈겁니다.

    947 왜 사람은 죽을때야 비로소 가치가 생기나요? [새창] 2005-11-17 02:25:34 0 삭제
    음...제 아주 개인적이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자살한다는건 사회적 영향이 끼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자살은 인간의 충동적인 정서이기 때문에
    모두가 이런 불안 요소를 품고 있는데
    누군가가 이 불안을 표출했을때
    외면하면 자살은 더 많이 일어나게 되고 쉽게 생각될테니까.
    좀더 생각하고_막아보려는거죠 서로서로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첫번째 이유는
    죄책감도 가지게 되어서_반성..혹은 그렇게 함으로 자기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946 겨드랑이털이 안나서 말인데요 ㅠㅠ [새창] 2005-11-17 02:14:51 0 삭제

    -_-;;;;글..쎄..나?

    매끈매끈 꽃미남이 좋아+_+

    로그아웃할까...-_ㅠ;;;


    개인적으로 털 많은 사람. 정말 싫어해요..;;;;;
    꼭 필요한가;;미관상으로도 별로 안좋은데^-^;;하하핫
    그러려니 하세요~심각해보이는 고민은 아니군요_
    945 저기...여자...랑...;; [새창] 2005-11-17 02:07:17 12 삭제
    자기 자신을 확고히 하면 남을 대하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여유를 가지세요_ㅎㅎ;
    여자들도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님과 친구가 될 수있는 사람과
    아무리해도 말이 안나오는 사람이 있겠죠~
    그러려니~~

    사실 저도 그런 성격 이해해요^^;;그래도 위의 말이 맞는것 같아서~
    944 저기...여자...랑...;; [새창] 2005-11-17 02:07:17 1 삭제
    자기 자신을 확고히 하면 남을 대하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여유를 가지세요_ㅎㅎ;
    여자들도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님과 친구가 될 수있는 사람과
    아무리해도 말이 안나오는 사람이 있겠죠~
    그러려니~~

    사실 저도 그런 성격 이해해요^^;;그래도 위의 말이 맞는것 같아서~
    943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새창] 2005-11-17 02:02:50 8 삭제
    꽤 큰 코딱지겠군요-_-
    942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새창] 2005-11-17 02:02:50 0 삭제
    꽤 큰 코딱지겠군요-_-
    941 아야.. ㅠ_ㅠ.. [새창] 2005-11-17 02:01:35 0 삭제
    실수;;;보니까 납자루님 저랑 동갑이신데';;;;

    덧니가 아니라면;;;뭐지;;;;;;
    맨끝에 나온 사랑니가 잘못자리 잡은거 아녜요??저런;
    940 아야.. ㅠ_ㅠ.. [새창] 2005-11-17 01:59:12 0 삭제
    헐;;덧니입니다/
    이빨 아직 다 안가셨나보네요//
    보통 흔들리면 뽑고 영구치가 나잖아요
    그런데 안흔들리는 경우엔 때를 모르고 넘어가다가 이런일이 생기죠;

    제때 안뽑아줬기때문에
    영구치가 스스로 위쪽을 뚫고 나온겁니다//

    죽을병은요.뭘.
    전 덧니가 4개나 났었습니다-_-호호호;;
    송곳니 두개가 뾰죽한 덧니라서 좀 드라큐라 같았는데
    교정(보정기로)을 조금 했어요//지금은 별로 티 안납니다
    예를 들자면..-서지영도 덧니였다가 요즘 교정해서 나오잖아요ㅎㅎ

    덧니는 뻐드렁니라고도 하는거예요
    정상적으로 나는건..뭐 아니긴하죠//자리를 잘 못잡은 거니까.
    별건 아님;'
    939 솔로부대여 굳건하라!! [새창] 2005-11-16 10:17:26 0 삭제
    빼빼로 데이에 타격을 입은 우리 솔로부대원들이여 더 끔찍한 재앙인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짓 기다리고 있다!왜 번민하는가!!!이런 모든것들을 초탈해보도록 하자 좀더 당당하길 바란다!-_-v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12 23:19:37 0 삭제
    하.;;보다가 내입에서 튀어나온 한마디..

    "심하다~"

    물론 너무 멋있어서 나온 말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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