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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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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제가 집 보러 다닐 때 봤던 점들 [새창] 2017-06-02 08:36:20 20 삭제
    초중고 근처면 치안이 좋죠. 근데 높은 확률로 층간소음도 있을겁니다.
    학교가 가까운만큼 애들 키우는 집이 많고, 애들 집안에서 뛰어다녀도 나몰라라 방치하는 집도 많은......제가 그런 빌라 살아여ㅠㅠㅠㅠㅠ 어린애들 비명 지르며 쿵쿵쿵 뛰어다니는 소리 들릴때마다 스트레스가ㅠㅠㅠ

    빌라 보러다니는 분들은 입구에 유모차 얼마나 있나, 애들 우유 받아먹는 집이 몇집있나 잘 체크하고 들어가세요ㅠㅠ
    695 (사진놀람주의)냥줍했는데 알러지가 있어서ㅜㅜ혼자둬도 될까요? [새창] 2017-05-31 17:30:19 5 삭제
    저 정도면 어미가 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있다해도 어차피 어미 옆에서 고양이별로 갔을지두 모르겠네요.. 상태가 심각한게ㅠㅠ
    작성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ㅠㅠ
    694 여자 알바들 생리통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5-31 15:53:11 2 삭제
    대부분 아파도 말 못하고 진통제 먹고 참으며 일해요. 실제로 약 먹어도 실신할 정도로 심한 사람들 주위에 한두명씩 있긴한데.. 매번 그런다면 다른 사람한테 민폐끼치지말고 치료라도 받아야죠
    수시로 빠지는 알바생들에게 산부인과 가서 치료받고 영수증 가져오라고 하세요. 그렇게까지 못하겠다고 하면 핑계니까 해고하시면 될거구요.
    693 31살에 일본 워킹홀리데이 합격했어요 ㅎ [새창] 2017-05-29 16:17:33 0 삭제
    20대초반때 자격증 가지고도 두번인가 세번 넣어서 떨어졌는데.. 역시 여자라 그런가하고 유흥쪽으로 빠지는 사람들 엄청 원망하곤 했었는데ㅎㅎ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네요. 몸 건강하게 많은 경험하고 돌아오세요~ 頑張ってください! ᕦ(ò_óˇ)ᕤ
    692 4박5일의 도쿄여행, 슬램덩크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5-29 12:19:11 3 삭제
    가마쿠라 고교앞은 진짜 관광객들 많이 오더라구요ㅎㅎ 폭염이였는데도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더니 자리잡고 에노덴 지나갈때마다 찰칵찰칵ㅋ 가마쿠라고 학생들은 그게 일상인지 그냥 무시하고 쓱 지나가구ㅋㅋ
    691 관광지에 견학오는 학생, 견학보내는 학교, 그밖에 단체나 모임들의 착각 [새창] 2017-05-12 23:06:39 0 삭제
    선생님이 과제 낼때부터 주의를 줘야하는데.. 깊은 생각없이 의욕만 앞서서 그러나봐요. 애들이 왜 애들인데; 철 없는 애들을 무작정 보내다니...

    사진촬영 금지나 영업에 방해되는 행동은 금지한다는 문구를 써붙이는건 어떨까요?.
    690 파멸해 버린 기러기 아빠 이야기.jpg [새창] 2017-05-12 20:47:33 1 삭제
    검색이 모든 걸 말해주는 걸 아니잖아요ㅎㅎㅎ
    홀로 남아서 일하는 '그' 기러기엄마 보단 기러기아빠가 숫자가 많은 건 확실합니다만 아예 없는 건 아니잖아요.
    가족이 사이가 멀어지고 붕괴되는 걸 아빠만 피해자처럼 보이도록 댓글다는 건 남녀분란을 만드는 댓글로 보이기도 합니다. 기러기 가족은 아빠만 피해를 받는게 아니예요. 가족 모두가 피해자이고 가장 큰 피해자를 따지자면 아이겠지요. 부모의 제대로 된 사랑을 못받고 성장했으니..
    689 가장 정확한 알람~(9gag) [새창] 2017-05-12 10:35:29 1 삭제
    전 어릴 때 학교에 일찍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엄마가 조금이라도 늦게 깨우면 짜증냈었어요. 엄마가 늦잠이라도 잔 날이면 미안하다고 안절부절한 표정으로 우유라도 먹고 가라고 챙겨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 시간도 지각할 시간은 아니였다는게 함정;)
    꼭 엄마가 깨워줘야한다는 법은 없는데 어릴 때 생각하면 엄마한테 한없이 미안해요...
    688 파멸해 버린 기러기 아빠 이야기.jpg [새창] 2017-05-12 10:17:17 8/9 삭제
    1 거부하고 싶은데도 하지 못한다면 그게 이미 제대로된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상태일까요? 가족들이... 특히 부부가 서로에 대한 배려도 없고 자기주장도 못한다면 이미 붕괴된 가족이라고밖에 생각 안됩니다만..
    그런 상태에서 가족들이 떨어져산다면 사이가 멀어지는 건 당연한거겠죠..
    687 [블박영상] 적반하장 부부에게 욕한마디 없이 일침 날리기 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2 09:58:50 6 삭제
    블박 주인이 대인배시네..
    좋은말로 타이르는데 욕하는게 클래스 알만하네요. 애가 뭘 보고 배울지.
    686 일본에서 114년째 살고 있지만 오늘 같이 기쁜 날은 없었네요.. [새창] 2017-05-12 09:51:40 7 삭제
    아이고 어르신~ 역사의 산증인이시네요
    685 블랙박스.......깜놀.......gif [새창] 2017-05-12 09:42:32 1 삭제
    으아아.. 저녀석들 옆으로 가서 발로 확 차버리고 싶다.
    684 파멸해 버린 기러기 아빠 이야기.jpg [새창] 2017-05-12 09:25:26 26 삭제
    기러기 엄마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빠 동의없이 엄마가 애 끌고 외국으로 가출해서 돈 보내줘. 하나요? 아빠도 동의했으니 가는거죠. 애들을 생각했으니 자처해서 보낸겁니다.

    기러기 가족은 아빠만이 피해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모두가 서먹해지고 멀어지니 모두가 피해를 받는거죠.
    가족 모두가 이민을 가던지 아님 아이가 조금 크면 아이만 유학 보내던지.. 진짜 자발적인 이산가족은 하는거 아니라고봐요.
    683 수박바 비주얼 보고 깜짝 놀란 외국인들!! [새창] 2017-05-11 00:33:22 4 삭제
    메로나 바나나맛은 먹어봤는데 다른 맛은 어딜 가야 살 수 있을까요. 코코넛맛 다들 싫어하는거 보니까 오히려 더 궁금함ㅋㅋ
    682 여자들 비상.. 나사형 몰래카메라 [새창] 2017-05-08 11:53:34 12 삭제
    공감. 정말 여자분들 다들 그러실거예요.
    전 조금 으슥한 장소에 있는 화장실은 급하더라도 안가요. 그리고 화장실 가더라도 윗분댓글처럼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일보구요..
    화장실 스트레스땜에 여자들 다 방광염 걸리겠어요ㅋㅠㅠ 몰카 찍지도 말고 보지도 맙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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