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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녀가 보는 맘충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8-10 1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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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은 맘충에 대한 비난일뿐,
아이를 키우는 여성 전체에 대한 멸칭은 아니죠.
맘충이 지극히 이기주의로 뭉친 몇몇 인물들로 인해 생긴 단어이고,
그 이기주의적 행위의 충격이 큰바, 그로인해 많은 이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단어이긴 합니다만,
이 맘충이란 단어가 지칭하는 특정 몇몇 인물들에 대한 범위를 인식하지 않고,
전체 유모차를 동반한 여성으로 인식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듯 하네요. 글쓴분 처럼 유모차를 경계한다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스스로 일반화의 오류를 겪어놓고, 맘충이라는 단어에 대해 지적하는 행위 자체가 모순된 행위로부터 나온 결론이라는거죠.
일상생활에서 유모차를 동반하거나 어린아이를 동반한 여성에 대해서는 배려가 앞서기 마련이고, 그게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맘충이란 단어로 인해 유아나 유아의 보호자 전체를 매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인데,
마치 맘충이라는 멸칭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댓글들이 돌아가니 좀 당황스럽네요.
병신이라는 욕이 장애인에 대한 모욕이 아닌것 처럼,
맘충이란 욕도 유아의 보호자에 대한 모욕이 아닙니다.
1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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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엄청 좋다
1662
베네수엘라 상황 - 대통령 VS 시민
[새창]
2017-05-05 18: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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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말씀이신듯
1661
유시민 어쩌고 하는분들..
[새창]
2017-04-27 0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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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유시민이 무섭다는것이겠죠
1660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인가 아니면 야만 국가인가
[새창]
2017-04-27 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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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민주주의 국가입니다만
1659
탄핵에 시초가 모였죠?
[새창]
2017-03-09 1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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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가 개밥을 제때 못준것...
최순실이 정유라가 키우던 개를 하루 고영태에게 맡겼는데, 제대로 못돌봤다고 고영태를 심하게 모욕한적이 있어요. 고영태는 최순실이 미워졌습니다.
이대생들이 이사장 비리에 대해 항의하던 중 끄트머리에 있던 작은 항목
정유라라는 애는 들어온것도 이해 안가는데 왜 출석도 안하면서 학점은 처받어?
이로 인해 당시 별 저항 없이 일정부분 언론의 취재가 가능했죠.
범서방파 사설도박장 적발사건
여기서 도박했던 네이처리퍼블릭 사장 정운호가 같이 말려들어갔죠.
마침 대기업에 대한 처벌로 호감을 끌어올리려던 검찰이 이걸 맡아 하다가 롯데면세점 입점관련한 로비의혹이 나와요.
안그래도 어렵던 롯데 상황에서 이걸 옴팡 뒤집어쓰게된 롯데 부사장이 자살합니다.
사건이 커지면서 정운호가 선임한 변호사가 높은 수임료를 불렀다고 말한것까지 주목받게 되고, 결국 변호사 최유정이 구속되고 최유정이 로비했던 현직 검사 홍만표의 비리가 밝혀지면서 그 윗선 우병우의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조선일보 말을 박근혜가 안들었어요.
친이계인 조선일보는 줄곧 박근혜의 반대쪽에 위치했어요. 하지만 조선일보를 먹여살려줄 인사들을 박근혜가 당내경선을 하면서 친박으로 싹 채우고 비박을 쳐내면서 차기 정권에서의 조선일보의 위치가 위태롭게 됩니다.
우병우 이름이 나온 김에 조선일보가 그간 확보해놓은 처가쪽 비리의혹을 터트립니다.
우병우만 짜르고 말것이라 봤던 청와대가 의외의 행동을 합니다. 조선일보 주필의 비리를 김윽윽 의원을 통해 터트립니다.
이로서 둘은 완전히 갈라서게 되었죠.
이를 두고 보수정부가 보수언론의 통제에서 벗어난 사건으로 표현합니다. 더이상 보수정부가 아니게 된거죠.
조선일보에 지기 싫었던 한겨레
조선일보만큼이나 이미 박근혜 측근의 비리를 캐오던 한겨레는 조선일보가 우병우로 주목을 받자 이에 질세라 그 윗선인 청와대를 까는데, 여기서 최순실 이름이 나옵니다.
박근혜의 멍청함에 대해 의문을 가지던 대중
우병우고 나발이고 박근혜 옆에 붙어있다는 최모 아줌마에 대한 의문만 키워나갔죠. 실제로 이 과정에서 우병우는 줄곧 곁가지 취급받게 됩니다.
대중의 주목 속에 이런저런 루머가 퍼지면서 연설문 고치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가 뉴스에까지 나오게 되죠.
언론을 충분히 통제하고 있다 생각하던 청와대
입막음 작업 다 해놓고 언론도 잡아족치면 되겠거니 했던 박근혜와 일당은, 당당히 나와서 최순실 그거 그냥 알고지내던 년일 뿐임. 이라고 맘놓고 구라를 쳤어요.
최순실이 꼴보기 싫었던 경비아저씨.
문을 열어줬습니다.
여기까지의 모든 상황이 JTBC가 뉴스에 터트리게끔 만들었던거죠.
1658
문재인 지지자와 이재명 지지자가 싸우지 않는 방법...
[새창]
2017-03-09 19: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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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내부총질을 하는 이상 안싸울수가 없어요.
정당한 경쟁을 했다면 모를까, 내부총질 시작하면서 손가혁 동원해서 별 음해와 모욕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 꼬라지 보면서 이재명이 꼴보기 싫어진 사람들이 대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재인측으로 붙게 됩니다.
즉, 이재명은 손가혁을 운용하면서 극렬지지자들을 -탄핵정국-에서 문재인 까기에만 쓴 탓에 지금 지지율 꼬라지가 된겁니다.
이런 이재명을 지지하는걸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당내 지지율에서도 바닥인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주자라는 감투를 쓰기 위해 당 외 인원을 끌어들이려 하는 행위도 꼴보기 싫어지는거죠.
그리고 이 꼴보기 싫은 행위에 대한 비판에 대응하는 것도 소위 문빠니 어쩌니 하면서 까대는 통에 이재명은 이제 기피인물로 찍힌겁니다.
사실 이정도 상황까지 오면, 이재명은 이번 대선도 다음 대선도 없습니다. 아마 지자체장이나 의원자리도 없을겁니다.
정동영이 딱 그꼴인데, 그나마 그 양반은 라도핏줄이라 지역감정에 편승해 의원질이라도 가능한데, 이재명은 그런것도 없습니다.
제가 이재명이라면, 이미 대세 기운것, 백의종군해서 대선주자가 누가되었든 적극 지지하고 도움주는 역할로 최소한 이미지부터 바꿔야 할겁니다.
애초 이재명이 샛별마냥 떠올랐을때 여기 야권지지자 모두가 환호했던걸 기억해야 해요.
되지도 않을 대선에 목메지 말고 그때를 기억하고 그리워해야 할 상황입니다.
1657
축빠들이 야구를 불편해 하는 이유
[새창]
2017-02-23 1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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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는 돼지들의 공놀이 아님?
스포츠라 하기 뭐하지만 컴겜도 스포츠고 섹스도 스포츠니 야구도 스포츠라 말해주긴 하는데,
솔직히 야구를 타종목과 비교하는건 스포츠 자체에 대한 모욕임
1656
집단 강간 당한 여성한테 벌 주는 사우디 수준.
[새창]
2017-02-21 20:40:3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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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인도의 여성 명예살인 사건도 오로지 이슬람지역에서만 발생합니다. 같은 수준의 정치환경과 경제환경 속에서 이슬람만 그짓거리를 하고 있어요.
결국 타 종교와는 달리 고립되고 유연하지 못한 교리를 그대로 지켜온 이슬람 자체의 문제임을 알아야 해요.
말살되고 금지되어야 하는 종교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중요합니다만, 이슬람 만큼은 척살해야 합니다.
1655
집단 강간 당한 여성한테 벌 주는 사우디 수준.
[새창]
2017-02-21 2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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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튀니지, 이란, 모리타니, 예멘, 타지키스탄, 이라크, 요르단, 터키, 아제르바이잔, 몰디브, 니제르, 코모로, 알제리,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지부티, 리비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세네갈, 감비아, 이집트, 투르크메니스탄, 시리아, 말리, 코소보, 방글라데시, 키르기즈스탄, 인도네시아, 오만, 쿠웨이트, 기니,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시에라리온, 말레이시아, 레바논, 부르키나파소, 카자흐스탄, 차드, 브루나이, 알바니아
이상 이슬람 국가 목록입니다.
이슬람의 여성인권말살을 두고 근본주의자들의 문제로 보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근본주의자들이 나서게 되고 또한 대중의 지지를 받아 국정에 개입하거나 주도하는 상황에서의 문제로 보며, 이런 근본주의 득세를 서방 자본주의로 인한 빈곤 및 억압에서 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저 이슬람 국가 중 세속주의 국가인 터키,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국가를 제외하고 나머지 국가들을 보면 근본주의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근본주의 광신도들이 이끄는 국가이든, 그냥 무슬림 국가든,
모두가 여성 인권이 바닥입니다. 정치참여조차 보장되어 있지 않지요.
본문의 사우디 역시 무슬림 국가이지 근본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더우기 미국편에 붙어서 잘 처먹고 살아온 부유한 국가죠. 교육의 수준 또한 높습니다.
그럼에도 여성 인권은 빵꾸똥꾸죠.
결국 여성에 대한 차별, 모독, 가축화, 인격말살 등등 이슬람 국가에서 발생하는 모든 여성인권문제는 이슬람 종교 그 자체의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간혹 무슬림들이 이슬람의 여성인권차별을 부인하며 이슬람만큼 여성을 평등하게 대하는 종교는 없다는 개소리를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코란이라는 몇천년 지난 책을 수정 하나 없이 그대로 이어가며 내 여자를 소중한 가축대하듯 잘 대하라는 글귀를 진리로 여기는 개쓰레기종교인건 변하지 않습니다. 니 재산 잘 간수하라는 말과 다름없는 것이죠.
그나마 여성인권이 보장된다는 세속주의 이슬람국가들을 보아도, 국정차원에서는 여성의 인권을 보장합니다만, 이슬람이 득세한 민간에서는 여성에 대한 억압이 공공연하게 이뤄집니다.
그냥 이슬람 자체의 문제입니다.
1654
민주당서도 흘러나오기 시작한 '탈당 얘기'
[새창]
2017-01-05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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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럴때 내보낼놈 내보내고 좀 더 퓨어하게 만드는게 좋아 보입니다.
1653
백종원의 대패삼겹살...?
[새창]
2017-01-04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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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대패삼겹은 아주 예전부터 먹었었고, 당시 대패삼겹살을 썰때 쓰던 기계도 일반 정육점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햄 슬라이스용 기계를 잘못 사서 대패삼겹살을 -발명-했다는 이상한 말이 돌아다니니 좀 어이없더라구요.
그냥 대패삼겹이라는 이름의 상표등록을 한것에 이것저것 덧붙여진 허황된 이야기 같습니다.
뭐 이런 허황된 이야기가 떠도는게 백종원 입장에선 딱히 나쁠게 없으니 사실정정을 할 필요는 없었겠죠.
더군다나 대패삼겹이 그런 이슈로 나름의 인기를 또다시 얻고 있으니 그에 태클 걸만한 사람도 없을테고, 저 역시도 누가 개발했든 알게 뭐야 맛있음 되지 라는 생각으로,
어제도 벨기에산 냉동삼겹살 1kg을 사고 김치 500g을 더해서 김치돼지볶음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물론 치즈가 들어가있는 비엔나소시지도 적당히 열개 가량 넣었죠.
일단 삼겹살을 미리 살짝 구워놓는것이 좋습니다. 바짝 익히는게 아닌, 핏기가 사라질 정도로만 구워내고, 기름을 버리지 말고 팬에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그 기름을 이용해 김치를 충분히 볶아냅니다.
다른 양념은 필요없지요. 김치 자체가 훌륭한 양념이 되어있고 충분히 염분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김치가 충분히 익었다는 생각이 들때 미리 살짝 익힌 대패삼겹을 들이부어 골고루 양념이 벨 수 있게 고루 익혀줍니다.
다 익히면 그대로 드시지말고, 한시간 가량 내버려 둡니다. 이게 중요해요.
한시간 정도 충분히 식힌 다음 다시 볶아주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잘못하면 탈수도 있으니 잘 뒤집어 주는게 중요하죠.
한번 식히고 다시 열을 가한 김치는 기름에 충분히 익혀져 흐물해져 있습니다. 속 깊은곳까지 양념과 기름이 베여있죠.
돼지고기 역시 양념이 깊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다 익으면, 딴거 필요 없습니다. 따뜻한 밥 한공기만 있으면 됩니다.
제 경험상 마트에서 파는 냉동대패삼겹 1kg이면 남성 세명이 배불리 먹을 양이 됩니다.
아무튼 맛있는데 누가 개발했든 알게 뭐야 그냥 먹으면 되지.
1652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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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5: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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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되던때였나?
마음이 갑자기 동해서,
자나? 라고 슬쩍 물어보니,
짜증내며 어! 이랬을때... 이후로 일주일간 하자는 말을 못하고 기죽어 있었어요...
1651
정용화가 무혐의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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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2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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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유재석 영입이 확정되기 이전 산 주식이라 무혐의 된겁니다.
그렇다면 유재석 영입을 생각치 않고 유동자산 투자처를 고민중에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의 주식을 매입했고 우연히 유재석 영입으로 인한 주식폭등시기에 매매하여 차익을 본것이라 볼 수도 있겠죠.
아무튼 내부정보가 생성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매입한 것이고, 이후 차익을 본 것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거리도 못된다 봅니다.
그냥 로또 맞았구나 라고 생각하면 될 일이라 보이네요...
1650
호남출신 3명이 입법부수장 다 먹었네요
[새창]
2016-06-09 23:3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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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이든 영남이든 신경끄고 사람좀 보세요. 이전 페이지에도 호남사람들이라고 감격해하는 사람 있던데 제정신인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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