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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19:32:55	0	삭제
		케바케죠 .. 나이대 따라 다르기도 하고 일단만나보는게 낭,ㄹ것같네요
	449	교회 목사한테 들은말에 충격... [새창]	2014-04-03 13:57:42	0	삭제
		연어초밥냠// 이름은 오래되고 부모님이 열성이라 그렇다 쳐도 예배때 졸건 말건 아무말도안하고 맨날 집가는 사람한테 갑자기 손목 붇들고 예배듣는 태도가 왜그러냐느니 하나님 안믿냐느니 그런식으로 말할까요? 교회처럼 강제수단이 없는곳에서 그딴식으로 말못하죠 돌리고 매주 졸거나 딴짓해도 와서 같이 예배드리고 헌금하라고 전도하는게 그런사람들인데? 개독을 까는건 까는데 이건소설아니면 뭐 글쓴이 내면의 반항심의 표출이거나 왜곡이 많이된걸로 보이네요 이해가 되십니까? 좀 교회나 가보고 말하슈
	448	교회 목사한테 들은말에 충격... [새창]	2014-04-02 21:42:33	1/14	삭제
		소설 적당히 쓰세여 큰교회라면 어느 목사가 고딩 이름도 외워주고 장래희망에 특기 까지 일일이 관심가져주지도 않을거고 작은교회라면 정신나간 목사가 그딴식으로 개척교회 하는 목사가 어딧어요? 개척교회하는 목사들이 얼마나 힘든데 뭐 신천지 사이비라도 다니시나 오유보면 진짜 왜곡도 에지간히 왜곡하는데 나도 교회 여기저기 다녀보고 헌금 종용하고 봉사하라고 종용하는 목사도 종종 봣지만 교통사고당하라는 저주를 고딩한테 하는 목사 예기는 또 첨듯네여 교회다니면서 헌금 내건 안내건 본인 자유고 내키면 내고 안내키면 안내면 되는거 누가 강탈할것도 아니고 고딩 대딩때 누가 헌금안낸다고 친구들이 눈치 주는것도 아니고 소설도 에지간히 합시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17:10:01	0	삭제
		음.한달전쯤엔 닝겐자이라 방송봣는데 요근래는은바서잘모르겟네여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1:02:05	9	삭제
		이상한 정치하는 여자는 청룡장받던데 -.-; 왜 정작 고생하는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못받는거죠?
	444	[취재파일] 김연아, 항소 안 하는게 나을 듯.gisa [새창]	2014-03-20 10:59:04	0	삭제
		근데 지금 심판채점도 문제지만 심판 선택 자체에 문제를 지적해야하는거아닌가여?? 시합끝나고 소트니코바랑 포옹하는 심판이라던지 러시아계 쪽 심판이 3명이나 잇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9:36:14	1	삭제
		글쓰는동안 댓글 엄청달렷네여; ㅋ 다들 비슷한 느낌이신듯싶네요 힘네세요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9:35:22	2	삭제
		멕시코가 마약으로 유명한것처럼 된거는 미국 영화 나 드라마 영향인데 실제로 그런지 안그런지모르지만 당사자가 멕시코가 마약으로 유명한게 진실이 아니라면 별로 기분 나쁠것도 없지요. 우리나라가 전쟁위험국가라고 말하는거에 기분 나빠하나요? 저는 별로 기분 나쁜적없는데 말이죠 평소에 본인이 자격지심이 있으신거 아닌가 싶어요.. 친정어머님이 한말이 결정적으로 상처를 준거같긴하지만..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면 미국이든 캐나다든 가보세요 아시아인 이나 남미사람이라고 차별이 없는지 물론 인종차별을 잘햇다는건 아닙니다 나쁜거도 맞구요 근데 글을 읽어보면서 제가 받은 느낌은 온세상이 남편분을 폄하하는듯하게 쓰셧는데요 그렇지만은 않을거에요 노력은 하지만 세상이 당장 맘대로 바뀌지는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셧다면 좀더 자랑스럽게 같이 다니시는건 어떨까요
	441	집에 강도가 들었대서 당황한 영국 여배우.swf [새창]	2014-03-12 18:55:09	0	삭제
		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근데 낮에 신고햇는데 왜 밤에와 . ㅋㅋㅋ
	440	어느 강사의 일베충 저격 [새창]	2014-03-12 18:51:20	1	삭제
		거 선생님께서 말씀을 시원하게 잘하시네 ㅋ 전두환은 거기서 개쌕기죠 ㅇㅇ 광주는 뭐다? 민주화의 성지다
	439	갓날두 [새창]	2014-03-12 18:48:37	0	삭제
		하나님께선 날두에게 천제적 축구재능과 외모 착한마음 예쁜 여자친구를 주셧지만 패션감각을 깜빡하셧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45:53	5	삭제
		점프도 조작질 스핀도 조작질 돈을 얼마나 쳐받앗길래 -.-;; 나참.. 어이가없다
	437	(스압) S* 핸드폰 대리점 팀장 인실X 썰 [새창]	2014-03-11 15:43:42	0	삭제
		민사라도 변호사 선임안하시고 그냥 법원에 출두하시면 아마 판사가 국선변호사 필요하냐고 물으실거에요 그럼 그분이랑 하셔도됨 하지만 번거로우니까 아마 그거 국선변호사말고.. 변호사분들이 봉사활동으로 도와주시는분들잇는데; 전화번호가 잘기억이안나네여 아마 경찰서에서 알거에요 서울내 경찰서는 다연결되는걸로 알고잇어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3:08:34	0	삭제
		굳이 혼자서 싸워야된다면 걍 요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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