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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마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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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마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사진으로보는 브라질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새창] 2016-11-30 03:06:56 9 삭제
    탄핵당한 지우마 대통령의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이해하고 저 탄핵 찬성파의 계층 구성이 어땠는지 그리고 탄핵의 사유가 정당했는지 이해하고 현재의 한국과 비교해야합니다. 지우마는 룰라의 후계자로서 유색 빈민 서민의 지지를 받았고 기득권층과 부패세력에 의해 탄핵당한 경우입니다. 최소한 박근혜와 동일시 되어서는 안되는 인물이고 브라질의 탄핵과 한국의 탄핵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38 청해진-국정원, 10여차례 “접대” “정기모임” 문서 나와 [새창] 2016-03-23 13:57:54 7 삭제
    저 라마다 호텔 메모 밑에 문장은 무슨 뜻이죠?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일이 xx 경고! 경고!
    징계를 넘어 경고수준 메세지!!
    범사에 고맙고 감사해라!!'
    37 “박영선 지역구 구로을에 전략후보 내겠다” 정의당 출마자들 ‘압박’ [새창] 2016-03-15 14:30:22 0 삭제
    이렇게 된 마당에.. 이작가!! 무소속으로 박영선이랑 붙어라!!
    36 김종인호! 지금 총선 말아먹고 있는 중입니다. [새창] 2016-03-11 23:08:50 2 삭제
    내손으로 서산에서 고향 연기군으로 달려가 투표시간 마감시간에 겨우 노통을 찍고 그가 탄핵당했을때 그만을 오직 지지한다고 닉네임도 '통마늘(만을)'이라 지었습니다. 제 고향 연기 지금은 세종시 의원 이해찬 마저 낙천시키면 탈당하고 더 지지 안할랍니다.
    35 와진짜 글을 안쓸수가없네요..가입일꼭보세요 [새창] 2016-03-10 16:26:10 0 삭제
    1. 정청래 의원이 어떻게 사태를 받아들이고 입장을 정리하는지 지켜본다.
    2. 1 이 여의치 않을경우, 당원들이 납득할만한 구제책이 후속되는지 지켜본다.
    3. 친노패권 청산을 주장했던 무리들이 복당하는지 지켜본다.
    이 세가지가 명확해질 때까지는 서둘러 탈당할 필요도 없고, 투표를 포기할 이유도 없습니다.
    34 살려야 한다! 도저히 못 봐줄 표창원 포스터를… [새창] 2016-03-07 18:27:08 3 삭제
    다시 생각해보고 난 후 내린 결론.. 역시 '당신을 응원합니다'는 너무 착하다는 것.
    표창원은 날카롭고 정의로우며 악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강한 이미지니까, 거기서 오는 이미지를 살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용인의 희망, 표창원이 반드시 찾아드리겠습니다." or "용인!! 이제 표창원이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합니다."
    33 살려야 한다! 도저히 못 봐줄 표창원 포스터를… [새창] 2016-03-07 08:39:01 5 삭제
    그런데,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는 카피가.. 개인적으로 좀 맘에 걸립니다.
    마치 남 얘기하는 것 같고, 정작 응원받아야 할 사람이 누군가라는 측면에서 보면 너무 앞서나간다는 느낌?
    저건 당선된 후에 어울리는 카피라는 생각도 들고요.
    추상적이기도 한게, 막상 힘들어 죽겠는 사람 입장에서는 뭘 어떻게 응원한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할 수 있고,
    물론 디테일한 좋은 공약들은 많겠죠. 선거 홍보 책자에..
    하지만 사람들은 저 한장의 포스터만 기억하잖아요.
    상대가 역으로 현실적으로 파고들면 손해보기 쉬운 카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32 시그널 엔딩 예상 [새창] 2016-03-06 02:10:43 0 삭제
    박선우는 자살이 아닐것이고 분명 등장인물 중에서 타살자가 있을것으로 예상했는데 13화 보면서 순간 이상했던게 있었음.
    어쩌면 처음부터 이상했던 사람. 장기미제팀의 깐죽거리는 나이 많은 형사.
    사무실에서 보드판 가리고 소근소근 얘기할때 박해영 형이 자살했다고 말꺼냈다가 차수현이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순간 등돌렸다가 변명하듯 말하는 장면.
    31 朴대통령 "많은 국민 희생후 테러방지법 통과시킨다는건지" [새창] 2016-02-24 15:20:40 0 삭제
    진심... 저 워딩을 보면, 정말 순수한 것 같지 않나요? 정말로 저렇게 믿고 있는 것 같은..
    누군가가 딱 저만큼 사고할 수 있도록 보고하고 조종하고 있는게 아닐까.
    30 오늘자 호날두 원더골.gif [새창] 2016-02-18 09:22:45 0 삭제
    불쌍한 수비.. 발린것도 서러운데 발에 스쳐서 그림골 만들어 준 듯
    29 여자가 반하는 남자식습관 [새창] 2015-06-24 07:54:11 142 삭제
    맛있는 반찬 아껴 먹으려고 남겨뒀는데, "왜케 못먹어" 하면서 쏙 먹어버리는 남자가 최고죠.
    28 문재인, "박 대통령 메르스에 전혀 관심 기울이지 않아" [새창] 2015-06-03 09:33:08 0 삭제
    다들 너무하시네요. 이런 비판은 애초에 메르스가 뭔지 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우리 대통령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는 것 아닌가요?
    27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5-05-21 10:46:13 0 삭제
    책으로도 많이 읽고, 게임도 너무 좋아하다보니, 너무나도 유명하고 능력있는 장수들 보다는
    말장난 하기 쉬웠던 장수들이 더 생각나네요..
    가령..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 '두원', 패션 리더 '휴고'보스, 추적 대신 '추정' 60분 등등
    26 농활 온 여대생에게 반했던 이야기 [새창] 2015-05-19 16:11:42 0 삭제
    해피엔딩을 넘어 공포물로 급 전환.. 문성근 주연 "실종"
    25 선별적 복지가 배려 없는 행정과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새창] 2015-03-23 09:26:36 3 삭제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자발적으로 저소득층 인정을 안하거나 못하게 만들게 되고 통계적으로는 소득수준이 향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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