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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익명]친구중에 게이친구가 있는거 같은 느낒 [새창]	2013-01-03 04:25:34	3	삭제
		게이라고 추정되는 친구도 상대방을 너무 귀찮게 했네요.근데 작성자나 작성자 친구들은 게이들에 대한 예의가 안되어있는것같네요. 동성애자가 왜 비웃음거리가 되죠?다 쓰고 나니까 재미가 없다니요..제목보고 어떻게 처신해야될까 이런건줄알고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재미로 이런 글 쓰신건가요?동성애자분들이 보시면 기분 많이 나쁠것 같네요.오유하면서 게이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열리게 되었어요.최소한 올리려면 나와 다른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하는것 아닐까요?
	11	[익명]잘지내고있나요 28살 백의천사오빠야.. [새창]	2013-01-03 03:00:45	44	삭제
		남자분 책임감없고 대책없는분이시네. 책임지지못할거면 왜 안았는지..참.안는걸 참지못했으면 적어도 피임기구는 착용했어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
	10	나는 흑인이다 [새창]	2012-06-02 00:40:19	4	삭제
		눈팅족인데 댓글달게하는 글이네요. 사실 정신적으로 그렇게 괴롭힘당하면 글쓴이만 계속 힘드실거예요..ㅠ일단 고등학교는 외국인고등학교가시는게 어떠신지요. 일단특목고 가시는걸로보아 꿈은 정하신것같은데 그에 맞는 대학에 가시면 될거예요.외모면으로 그렇게보이는데 한국말 할하시고 이러면 대학와서도 처음엔 신기해하실테지만 대학에서는 다르다고 괴롭히고 하지않고 오히려 다들 잘 놀더라구요.저희학교도 흑인친구들 많이 교환학생으로 와서 공부하는데 다른학생들과 잘어울리고 그냥 똑같이 대하더라구요.다른건 틀린게 아니니까.힘내세요! 자살같은거는 작성자분만큼 좋은 부모님 만난분이 생각하실게 아니예요!작성자분은 좋은부모님 만난 행운아예요.절대 그런놈들한테 기죽지마세요!! 실같은거 하실.생각하지마시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02:11:29	0	삭제
		저도 하나만 묻고싶습니다..니모라는가수를 제가 좋아하는데 그분이 이번년도에는 인지도도 많이알리고 활동도 많이 하실까요?부탁드립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02:11:27	0	삭제
		저도 하나만 묻고싶습니다..니모라는가수를 제가 좋아하는데 그분이 이번년도에는 인지도도 많이알리고 활동도 많이 하실까요?부탁드립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02:11:15	0	삭제
		저도 하나만 묻고싶습니다..니모라는가수를 제가 좋아하는데 그분이 이번년도에는 인지도도 많이알리고 활동도 많이 하실까요?부탁드립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02:11:14	0	삭제
		저도 하나만 묻고싶습니다..니모라는가수를 제가 좋아하는데 그분이 이번년도에는 인지도도 많이알리고 활동도 많이 하실까요?부탁드립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02:11:05	0	삭제
		저도 하나만 묻고싶습니다..니모라는가수를 제가 좋아하는데 그분이 이번년도에는 인지도도 많이알리고 활동도 많이 하실까요?부탁드립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02:10:51	0	삭제
		저도 하나만 묻고싶습니다..니모라는가수를 제가 좋아하는데 그분이 이번년도에는 인지도도 많이알리고 활동도 많이 하실까요?부탁드립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02:10:40	0	삭제
		저도 하나만 묻고싶습니다..니모라는가수를 제가 좋아하는데 그분이 이번년도에는 인지도도 많이알리고 활동도 많이 하실까요?부탁드립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2 01:28:36	0	삭제
		저도 딱 한명 연락 하고 지내던 선배님이 구월달에 하늘에 가셧어요...몇일전에 알았어요..이 사실도.. 지금이라도 버러가려했는데 친척분 선산같은데에 뿌혔다고 하네요..이 글을 보니 형 보고싶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2 01:28:36	41	삭제
		저도 딱 한명 연락 하고 지내던 선배님이 구월달에 하늘에 가셧어요...몇일전에 알았어요..이 사실도.. 지금이라도 버러가려했는데 친척분 선산같은데에 뿌혔다고 하네요..이 글을 보니 형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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